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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1885 상금 미수령자 한 분, DVD 미 수령자 두분. [6] 똥똥배 354   2014-04-09 2014-04-12 15:03
상금 미수령자 한 분은 계좌번호도 메일도 없으시고, DVD 미수령자 분들은 문자까지 보내봤으나 감감 무소식... 대회를 종료해야 하는데, 음... 제가 대회 운영을 제대로 못 한 건지...  
11884 아.젠장, 흥크립트관련해서 묻겠습니다. [1] file 흑곰 353   2012-07-02 2012-07-02 22:08
 
11883 안녕하세요 장펭돌 친구입니다. [6] 팽돌 353   2008-11-13 2008-11-13 21:28
ㅎㅇ 장펭돌 친구임 장펭돌 너무 착함 장펭돌 우왕 ㅋ굳ㅋ 장펭돌이랑 친하게 지내야됨 장펭돌 짱 은 훼이크고 장펭돌 꺼졐 간지남 장펭도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882 갑자기 [1] 초싸릿골인 353   2004-06-04 2008-03-19 09:34
혼둠이 좋아 그림이나 그려야지  
11881 지구 공략 [10] 시크릿보이 352   2015-10-12 2015-10-12 00:53
1. 박근혜랑 결혼한다. keywords:4년재,박근혜세상;여인천하;남성의분노;장성호3로 끝! 2. 유명해진다. genius4에 출현하여 모든 천재를 칼과 도끼로 죽여버린다. 물론 가짜겠죠? 아니, 나 마음데로다. 누군 가짜로 누군 진짜로 죽인다. 나는 어짜피 왕이 될 ...  
11880 오늘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3] 잠자는백곰 352   2012-02-11 2019-03-19 23:09
야간에 근무서다보니 사람들은 다 자고있고 야간에도 대화할수있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 무릎에 있던 무릎담요를 제 친구로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윌슨이구요 오늘따라 얼굴상태가 안좋은지 보풀이 많이 일어나있더군요 다른사람 이야...  
11879 인터넷 익스플로러 8은 진짜 똥 [7] file 뮤턴초밥 352   2008-11-09 2008-11-11 05:55
 
11878 저는 [2] file 지나가던명인A 352   2008-08-12 2008-08-12 16:18
 
11877 아, 개불편하다... [1] 장펭돌 352   2008-03-30 2008-03-30 06:44
오늘 혼둠을 하고 있었는데, 알리미를 새 탭에 띄워놓고 있었다. 그런데, 잠시후 알리미를 확인해 보았더니 똥똥배님이 날 부르다가 잠수네.. 하고 나가버렸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혼둠을 하고 있었음에도 그의 대답에 응할 수 없었다. 쓸모없어.  
11876 레슬링게임.. [1] file 외계생물체 352   2006-11-05 2008-03-21 07:06
 
11875 인천 S고의 수학여행 지침서 [1] 검룡 352   2004-06-09 2008-03-19 09:34
상인천? 숭덕? 숭덕은 여고던가? 그럼 어디지?  
11874 심사 끝 [2] 똥똥배 351   2015-03-12 2015-03-12 22:28
엔딩 못 본 게임도 있지만 할 만큼 했고 심사에는 별 상관없을 듯 하고. 플레이어는 쾌적한 플레이를 원합니다. 재미를 주지, 고통을 주지 맙시다.  
11873 모바일게임 프로젝트에 열린 (기술적) 헬게이트(?) [8] 王코털 351   2014-12-17 2015-01-22 07:42
대략 모바일게임을 개발하려고는 했지만, 사실상 2001년부터 구상( Windows CE PDA用 )했음에도 불구하고, 심각할 정도로 늦게 실행하는 터라, 헬게이트가 막 열리는 것이 보입니다. ㄷㄷ 1) 크로스플랫폼 대략 자본력이 있는 큰 회사들은 두개(iOS, 안드), 심...  
11872 프로젝트 정리 [11] 똥똥배 351   2014-07-06 2014-07-09 20:30
이번 대출산시대를 만들고 느꼈지만, 역시 게임 하나를 제대로 만든다는 건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 1년에 하나 만들거나 반년에 하나 만들면 빠른 거 같다. 예전 아마추어 시절처럼 하나 뚝딱 만들고 다음 거 만들어보고 그러는 건 힘들 거 같다. 이것도 저것...  
11871 웹게임에 빠진 귤. [2] 규라센 351   2012-07-22 2012-07-23 00:05
흐엉.. 대학에서 처음 맞는 방학은 원래 이렇다는데 진짜 이렇단말인가! 갑자기 '그레폴리스'라는 웹게임을 하게되었습니다. '문명+에이지오브엠파이어'의 스멜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흐엉ㅜㅜ P.S 혹시 해보실분은 할 일 없을 때 즐기시길 바랍니다.^^;  
1187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3] file 뮤초 351   2008-07-31 2008-07-31 05:56
 
11869 새는 [4] DeltaSK 351   2006-01-01 2008-03-21 06:43
짹짹 왱알앵알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장육부를 터트려버릴꺼얌  
11868 9월 22일 발매 예정 [2] 원죄 351   2004-08-19 2008-03-19 09:36
아포크리파 PS2판![...젠장. 흥. PS2판이라..] ...........제이드가 상큼하게 웃고있어...!? 새로운 시스템. 맵에서 캐릭터 표시. 알렉, 플라티나 따로 살 필요 없음....OTL 3번은, 분명히 CG 대폭 추가. 라고 쓰여있다.[......궁금하다. 궁금하다. 궁금하다!...  
11867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7] 쥬디스 350   2015-10-23 2015-10-24 06:25
2000년대 중반 이전.. 정말 수많은 RPG 게임이 나왔습니다. 그 게임들은 비록 1부, 체험판, 부분완성, 이런 형식이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스토리 형식을 지향하고 있었죠. 한 게임 한 게임이 플레이타임이 길고.. 어떤 의미에선 비효율적으로 길기도 했었죠...  
11866 정말 간만에 혼둠 [2] 장펭돌 350   2012-01-13 2012-01-13 10:07
예전엔 하루에 한번씩 글이 안올라와도 습관적으로 꼬박꼬박 들어왔었는데. 요새는 잘 안오게 되네여. 저는 요새 도서관을 갔따와서 취미로 뭐 아이디어가 좀 떠올라서 만화라도 그려볼까 했는데. 그것마저도 머리속에서만 떠돌고 있을뿐 실천이 안됩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