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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1785 엇 정말이잖아? [2] 지나가던명인A 339   2015-10-10 2015-10-11 22:25
얼마만인가 이런 뻘글  
11784 아무래도 욕먹을 거 같아서 미리 적는 이야기 똥똥배 339   2015-10-05 2015-10-05 17:58
엘판소님 글에 답변으로 '제가 대부분의 출품자를 낮잡아보는 건 맞습니다'라고 적었는데 이건 심히 모욕적이고 화가 날 수 있으니 보충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만 사실이라서 어쩔 수 없네요. '너 오늘부터 높여봐!'라고 해도 갑자기 사람 마음이 그렇게 변...  
11783 Node.js 서버 공부는 재미있군요. [4] file 아페이론 339   2014-02-17 2014-02-21 01:54
 
11782 오우 이번화 여행편 재밌네요 [4] 여행왕 339   2014-02-01 2014-02-01 22:31
제 영어회화 배우기 철학이랑 비슷하신듯 외국어는 원서로 된 외국어사전 6개월 문법 3개월 이후엔 무조건 실전이죠 하하  
11781 지금 만드는 게임 익명 339   2012-07-15 2012-07-15 00:33
처음에는 밝은 기획이었는데.. 어느샌가 악마와 이단심문관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어째서 이렇게 되었냐면, 배경으로 줏은 화면이 죄다 감옥이나 이런 것 뿐이라.. 결말은 주연들이 독기가 빠지면서 해피엔딩으로 만들고 싶지만, 어찌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  
11780 어떤 분의 마법사 나불나불 동영상 리뷰 [2] 흑곰 339   2012-02-12 2012-02-12 05:32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9899151 다음쪽에 있네요. 뭔가 목소리가 오글거려서... 끝까지 못봤어요.  
11779 그림 연습 진짜 힘드네요~ ㅠㅠ 사누 339   2012-02-09 2019-03-19 23:09
오랜만에 그려서 그런지 손에 감각을 잃은 듯... -_-;; 모든 것을 다시 초기화 시켜야되는 심정이라고나 할까...  
11778 모르고 있었는데 [7] 똥똥배 339   2012-05-14 2012-05-16 09:20
파일 첨부 용량 한계가 30MB가 되었네요. 서버측에서 10MB에서 30MB으로 늘린 듯... 사실 파일 한 개당 30MB이기 때문에 30MB로 분할 압축하면 더 큰 용량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혼둠 용량이 5G 조금 넘었더군요. 한계가 5.5G라서 용량이 좀 더 차...  
11777 RPG MV 해봤는데 조금은 실망 [1] 똥똥배 338   2015-10-24 2015-10-24 21:06
음악 소재가 생각보다 적고 샘플 게임도 없음. 이전 버전에도 이랬던 건가... 캐릭터 생성기는 괜찮은 거 같음.  
11776 대출산왕국만 만들다 보니 늘어져서 [5] 똥똥배 338   2015-02-04 2015-02-05 16:07
전략적으로 보자면 스텝 바이 스텝으로 크기가 작은 순서대로 만들어서 자금과 경험을 확보하고 부피를 늘려나가야 하는데 별 거 아닌거 같아도 시뮬레이션 장르라는 게 밸런스 맞추는 게 고민하고 고민해야 할 부분이지요. 마음은 급하지만 아마 대출산왕국이...  
11775 창작 사이트에서 이거저거 하다보니 애매한 인간이 되어버렸네요 [4] 어중간한 338   2015-01-01 2015-01-10 12:00
벌써 한 12년 됐나.. 그림 익혀야지 하고 그림도 조금 익히고 프로그래밍이 필요하다해서 코딩도 조금 익히고.. 제로보드 뜰때 제로보드 배워서 사이트도 만들고.. 블로그 떠서 워드프레스도 만져보고.. 글 쓰는건 원래 좋아했고.. 그래서 아무거나 좋은 팀 있...  
11774 저녁에 제14회 똥똥배대회 결과 발표하겠습니다.(수정) 똥똥배 338   2014-03-15 2014-03-16 00:05
아직 딱 한분의 심사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이 분은 심사 부탁 메일도, 독촉 메일도 답장이 없는 거 봐서 제대로 메일을 봤는지도 의문인지라. 심사마감을 오후 4시까지로 하고, 그 이후로 안 오면 지금 심사만으로 발표하겠습니다. 참여한 심사위원 분들이 5명...  
11773 오랜만입니다. [2] 장펭돌 338   2014-02-06 2014-02-07 03:58
나의 흑역사가 잠들어있는 이곳 혼둠 얼마전 겨울왕국을 봤는데 꿀잼 그럼 20,000  
11772 다음 대회에서 심사항목 UI는 바꿔야 겠습니다. [5] 똥똥배 338   2012-09-01 2012-09-02 06:02
다음 대회부터는 완성도라고 하겠습니다. UI라고 하니까 뭘 심사해야 하는지 약간 헷갈리기도 해서. 결국 잘 짜여진 인터페이스를 가진 게임이니까 완성도로 대처해도 별 상관없고, 그 편이 직관적일거라고 봅니다. 덤, 인기상이 만약 사라지게 된다면 그 자리...  
11771 웹툰 유료화 정책 만화 리트윗 100돌파!! [1] 똥똥배 338   2012-07-06 2012-07-06 09:30
항상 대충 그린 게 이런 식으로 퍼지게 되어서 다음부터는 공들여서 그려야지 하면 안 퍼져요... 어쨌든 초반 부를 날려 그린게 조금 아쉽네요. 이야기를 매끄럽게 적었어야 하는데. 어쨌든 트위터하면서 이런 일은 처음.  
11770 미완성한 만화들을 다시 그려야 겠는데 [5] 똥똥배 338   2012-04-20 2012-04-21 01:55
너무 재미없어서 못 그리겠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재미있는 루트가 안 떠올라서. 그냥 재미없는 그대로 그려버릴 수 밖에 없는 건가. 대표적인게 가이아는 낙원이었다로 마지막 한 편을 남겨 두고 있는데, 결말을 아무리 생각해도 재미없어서 못 그리고 있네요...  
11769 가...갖고싶어..!! [2] file 윤종대 338   2008-10-25 2008-10-25 18:58
 
11768 이 수수께끼 답은 뭘까... [16] 혼돈 338   2004-07-04 2008-03-19 09:34
나는 땅을 만진다. 나는 하늘을 만진다. 하지만 내가 당신을 만지면 당신은 죽는다. 배틀크라이2 하다가 나왔는데 모르겠소. 난 천둥(Thunder)라 생각했는데, 아니었고.  
11767 예언의 서 [5] 혼돈 338   2004-06-14 2008-03-19 09:34
2005년 혼둠땅 패쇄 2005년 좀 돼서 '구운 오징어병' 발생 . . . 그 다음은 몰러~  
11766 최대한 꾸미기의 효과가 여기밖에란말인가 [3] file 구우의부활 338   2004-06-03 2008-03-19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