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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3485 혼신프 키아아! [2] file 지나가던행인A 103   2007-03-05 2008-03-21 15:58
 
3484 이번 정팅 내용 혼돈 103   2007-03-05 2008-03-21 15:58
1. 자유게시판 자료 첨부 1M로 용량 제한 그 이상은 그늘극장을 이용하세요. 이제 그늘극장은 '자료 첨부 게시판'정도로 쓸 테니 2. 연구자의 마을 초기 식량 600으로 낮춤 3. 매미의 탑 건설  
3483 혼신프 백곰! [1] file 지나가던행인A 103   2007-03-04 2008-03-21 15:58
 
3482 나 완전히 새됬네. [1] 노력 103   2007-03-03 2008-03-21 15:58
문자 그대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그나저나 『블랙라군』이라는 애니를 아시나요? 2기까지는 봤는데 3기는 감감무소식이군요.  
3481 혼신프 죄인괴수,푸라면 [3] file 지나가던행인A 103   2007-03-01 2008-03-21 15:58
 
3480 후앙 내일모래 입학식이네염 ㄲㄲ [1] 푸~라면 103   2007-03-01 2008-03-21 15:58
하핫 입학숙제하나도 안했다 ㄲㄲ 중요한건 우리학교는 수업다하고 야자까지한다는 흉폭한소문이 ㄷㄷㄷ  
3479 폴랑님~폴랑님~ [1] 쿠로쇼우 103   2007-03-01 2008-03-21 15:58
1다음부터는 눈을 조금 더 크게 그려주세요~~ 그리고 눈을 살짝 더 찐하게  
3478 <수정>최근에 제가하는 게임 [3] 죄인괴수 103   2007-02-27 2008-03-21 15:58
《상당히 오래된 게임...한글화를 시도할려고 했으나 구조상의 난해함 때문에 포기한 작품》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쉽게 찾을수 있는 록맨2 슈퍼패미콤 판 한글화 된 버젼 , 한글화된 록맨시리즈는 처음 접해보지만 상당히 재미있다. 훌륭하고 매끄러...  
3477 혼둠 식구들에게 말한다. [10] 죄인괴수 103   2007-02-26 2008-03-21 15:44
나는 죄인괴수라고 한다. 나는 이때만큼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다. 그러니깐 내가 하는 말 듣기 싫은 사람은 외면하기 바란다. 나는 케로로 팬이 아니다. 안티라면 안티일까. 그리고 나는 아무 이유없이 경험치를 노리고 글이나 쓰는 개쌔끼가 아니다....  
3476 6일 후에 [2] 다이엘 103   2007-02-24 2008-03-21 15:44
다시 세금이 찾아오니 참 죽을노릇. 졸업하고 기뻐했는데.  
3475 uefa 챔피언스리그... [2] 백곰 103   2007-02-21 2008-03-21 15:44
유럽 각국의 강호 클럽들이 최강을 가리는 대결 오늘 16강전을 했는데 아 쓰기 귀찮당 이야기는 다음에  
3474 설 연휴..... [1] 혼둠인 103   2007-02-19 2008-03-21 15:44
어제<2.17>에 친가에 가서 오늘<2.18>에 왔습니다. 아 완전피곤하네........ 아무튼.........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올해 복 많이받으세요  
3473 여러분 여러분 [1] kuro쇼우 103   2007-02-19 2008-03-21 15:4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복좀 주세요 ㅋ  
3472 초딩들의 진지하고 깊은 고민 과 사색 [4] file 방랑의이군 103   2007-02-08 2008-03-21 15:44
 
3471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 [3] 적과흑♡ 103   2007-02-06 2008-03-21 15:44
오랜만에 들르네요 ~ 좀 더 구경하다 가겠습니다 ~ ^-^  
3470 자동 레벨업 시스템 완성. 혼돈 103   2007-02-02 2008-03-21 15:44
과연 버그 없이 돌아갈런지... 시험해 봐야 겠군. 히히힛!  
3469 오늘도 바보같이... [1] 혼돈 103   2007-01-31 2008-03-21 15:44
반대 방향으로 가는 전철타는 곳으로 갔다가 돌아왔다. 덕분에 또 800원을 날렸다. 도합 날린 돈이 어제와 합쳐 1600원. 1600원이면 내 점심값보다 많다! 흑흑흑...  
3468 젠장 [3] 슈퍼타이 103   2007-01-31 2008-03-21 15:44
생일인데 감기 걸렸다. 어디 마법사가 마법으로 감기 걸리게 하는걸로 생일빵 한건가?  
3467 아싸!!!!!! [2] 슈퍼타이 103   2007-01-30 2008-03-21 15:43
내일은 내생일~  
3466 모험을 떠납니다 [1] 방랑의이군 103   2007-01-29 2008-03-21 15:43
이번주 화요일부터 한 이틀정도.... 절 찾지 말아주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