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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교양과목 중에 "영화이야기"란 강의를 수강하게 됬습니다.

영화 감상이나 영화사가 아니라



미장센, 조명, 구도, 프레임, 쇼트, 컷, 편집 같은

영화 연출에 관한 강의인데요


들어보니 만화 연출과도 통하는 부분이 많음을 알 수 있겠더군요



실제로 연출 법칙을 적용해서 그려보니 꽤나 효과가 크더군염

화면배치, 구도 같은 것에 따라 느낌이 살고 죽고 하는게 신기합니다.


만화 그릴려는 분들

영화연출 공부해보세용~~~


스토리전개와 세계관 설정 같은 것과는 또다른

만화그리기의 새로운 재미를 느끼실수도 있을 듯...
조회 수 :
101
등록일 :
2007.10.27
05:22:32 (*.15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5915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19:05:33
(*.159.6.200)
그건 그거대로재밌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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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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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하는거지... 그림을그려서는 리플만 기대해버리는... 실ㄹ력을 늘게하려고 라는 핑계로 낙서를 하는나는... 사람들답변에만 치중해 있을뿐.. 아무 감각도 없이 아무 느낌도 없이 그림판에 손이 가는 나는.. 새우깡??  
9821 용자왕은 [9] 키아아 109   2006-03-20 2008-03-21 06:45
내친척동생  
9820 [夢] 신입은 자러갑니다 [1] Eisenhower 108   2006-03-20 2008-03-21 06:45
내일 눈물나게 바쁘기에..간만에 4시에 일어나볼렵니다 씁.  
9819 나는교수에염 [2] file 키아아 106   2006-03-20 2008-03-21 06:45
 
9818 [夢] 이 나이에 눈물나게 어깨가 아프다니 ㄱ- [3] Eisenhower 110   2006-03-20 2008-03-21 06:45
으헉.. 왼족 어깨가.. 왼어께가.. 크윽.. 눈물납니다..orz... ..아아.. 정말.. 아프군요 ㄱ- 이제 왜 공포인지 알겠습니다.. 아.. 벌써 6시라니잇..  
9817 다 함께! [4] 광망 124   2006-03-21 2008-03-21 06:45
듀얼!  
9816 안녕히 주무세요 [3] 니나노 101   2006-03-21 2008-03-21 06:45
지금 당신 성적에 잠이 옵니까?  
9815 니나노 전교 등수 [2] 롬메린 105   2006-03-21 2008-03-21 06:45
전교 1~ 10 이성적에 잠이 오겠네 ㅠㅠ  
9814 의미없는 글올리라는 흑곰씨께 혼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4] file 지나가던행인A 116   2006-03-21 2008-03-21 06:45
 
9813 막 졸린다... [3] 백곰 192   2006-03-21 2008-03-21 06:45
1.목이 졸린다 의 졸린다 2.졸리다 할때 졸린다 무슨뜻일까?  
9812 혹시 휴가나와서 폰빌 이용했나? [3] sso 98   2006-03-22 2008-03-21 06:45
2만원정도 붙어나오네~ 휴가 나와서 뭐썼나? 만화책은 왜케 안오냐~?  
9811 [夢] 어제는 정말이지.. [2] Eisenhower 100   2006-03-22 2008-03-21 06:45
키보드에 쌍화탕이 들어가서,,(..) 눈물났었습니다, 어디서 얻은 키보드로 치고는 있습니다만, 역시 전에것이 훨씬 편하군요. 아아, 그 키보드 비싼데... 쩝.... ..배틀필드2질러야 하나, 키보드 사야하나 ㄱ-.  
9810 나를 비웃는 자들에게 다시한번 file 외계생물체 111   2006-03-22 2008-03-21 06:45
 
9809 나를 비웃는 자에게 다시한번..2 [3] file 외계생물체 132   2006-03-22 2008-03-21 06:45
 
9808 [夢] 오늘 혼돈채팅타이밍을 많이 놓치는군요. [4] Eisenhower 142   2006-03-22 2008-03-21 06:45
제가 잠수했을떄, 혼둠회원들이 오셨다니.. 쩝. 안타깝습니다. 오늘은 시간도 별로 없어서 듀얼할 시간도 없는데 말이죠.;. 크... 여하튼 키보드가 죄입니다, 키보드가. orz  
9807 [夢] 눈물나게 일찍 자보렵니다. [4] Eisenhower 99   2006-03-22 2008-03-21 06:45
오늘은 너무나 좋았지만, 키보드가 없어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쿨럭. 으... 이 키보드는, 아버지 꺼니 gg. .. 뭐, 싸구려를 사는 센스도 필요한가.  
9806 뭐? file 키아아 93   2006-03-22 2008-03-21 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