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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퀴즈

방랑의이군
어느 소년이 자기 아버지와 길을 가다가 자동차에 치어
큰 부상을 입었다.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수술실로 들어온
키가 큰 외과의사가 피투성이의 소년을 보는 순간
"이런 내 아들 용식이 아냐?"하고 소리쳤다.

이 소년과 외과의사의 관계는?


보자 마자 맞추면       천재
잠시 생각 맞추면       영재
깊이 생각 맞추면       동네 똘똘한 애                
아리송할 뿐              보통사람
그저 ㅋㅋㅋㅋㅋ        병신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8
등록일 :
2007.12.01
07:55:06 (*.15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9163
목록

흑곰

2008.03.21
19:06:06
(*.146.136.248)
아니 내 아들 용식이 아냐! = 내 아들 용식이가 아냐 = 내 아들 아냐.
댓글

방랑의이군

2008.03.21
19:06:06
(*.152.164.203)
문제 바꿨어염 이게 FM
댓글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19:06:06
(*.159.6.202)
의사와 환자사이
댓글

라컨

2008.03.21
19:06:06
(*.241.81.104)
외과의사는 소년의 엄마
댓글

철커덩

2008.03.21
19:06:06
(*.28.40.177)
친아빠와 다른집으로 입양된 아들. 아닐까요.
댓글

백곰

2008.03.21
19:06:06
(*.173.163.191)
도플갱어로군
삭제 수정 댓글

케르메스

2008.03.21
19:06:06
(*.130.76.87)
깊이생각그딴거없이 걍 아들과 아빠
삭제 수정 댓글

혼돈

2008.03.21
19:06:06
(*.193.78.101)
어머니와 아들이잖수.
댓글

폴랑

2008.03.21
19:06:06
(*.236.233.226)
남자엄마
댓글

장펭돌

2008.03.21
19:06:06
(*.49.200.231)
외과의사가 꼭 남자일 필요는 없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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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9 아 미얀마 [1] 슈퍼타이 111   2005-06-29 2008-03-19 09:40
보니까 혼둠 온지도 얼마 안된것같은데 글마다 욕 하나는 꼭 들어가 있어 -_- 그렇게 욕질할려면 혼둠세계에서 꺼지셈 ^_^  
9728 글안남기다가 어이없어 글올린다 [3] 지나가던행인A 111   2005-07-15 2008-03-21 06:27
그게 어딜봐서 이지툰이냐 이 멍청한 님아  
9727 움하하하 허접작2,3 닷 [1] file 슈퍼타이 111   2005-07-26 2008-03-2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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