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별로 안 널널해요.

 





 사실 구라고 솔직히 시간이 없을 정도로 빡빡한 건 아닌데
 과제의 압박이 좀 짱인듯.
 과제 끝내고 놀 때는 혼둠은 자연스럽게 잊게 되는군요. 것참..

 지금은 저녁 약속 시간까지 PC방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습니다.
조회 수 :
375
등록일 :
2008.04.04
03:11:22 (*.129.221.16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7895

장펭돌

2008.04.05
01:55:31
(*.49.200.231)
나도 학교다니고, 운동하고 과제 하고 나면 시간이... 별로..

사과

2008.04.05
20:02:19
(*.139.112.3)
과제해결할때 걸리는 시간은 어느정도 되나요? (평균적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5
11466 사건을 부풀리는 재미2 (사과의 깝에 대해서) [4] 장펭돌 2008-04-12 482
11465 사건을 부풀리는 재미 (장펭돌의 술주정 비슷한 행위에 대한 고찰) [8] 사과 2008-04-11 517
11464 예나 지금이나 [1] E.T 2008-04-11 347
11463 늦었지만 인생놀이 버그 수정 [1] 똥똥배 2008-04-06 448
11462 펭돌님 ㅋㅋㅋ에 중독 되신 듯. [2] 똥똥배 2008-07-30 477
11461 [1] 장펭돌 2008-07-29 449
11460 요즘 일이 바빠서 [1] 똥똥배 2008-04-06 364
11459 술독에 빠져 사는 삶 [1] 쿠로쇼우 2008-04-06 417
11458 1년 꿇고 학교에 와서 느낀건데 [2] 사과 2008-04-05 435
11457 가입했습니다아! [3] 하후패 2008-04-05 435
11456 자자... [1] 팽드로 2008-08-27 361
11455 흔한 여자화장실 [2] file FPG 2011-08-28 1147
11454 헉 좀 짱인듯 [2] file 라컨 2008-04-05 418
11453 간만에 혼둠와서 여러분에게 한마디 하고 싶군요. [4] 장펭돌 2008-04-05 382
11452 쿠로쇼우의 투표. 장펭돌 2008-04-05 385
11451 제가 왜 요한님을 싫어 하는지 생각해보니 [2] file 지나가던명인A 2008-04-04 442
11450 제로보드 XE는 이런것도 가능합니다 [1] kuro쇼우 2008-04-04 396
11449 제 이미지 발견! [4] file 똥똥배 2008-04-03 597
11448 안녕하세요.. [1] 하후패 2008-04-03 342
» 대학 오면 널널할 줄 알았더니 [2] 대슬 2008-04-04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