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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벌써 1년이 다 가는군요.
가입을 한 건 좀 뒤의 일이지 말입니다.
어쨌든간에 저는 혼둠이 망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림 실력을 키우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고
심성을 갈고 닦기 위해 머나먼 길을 떠난 사람입니다.
뭐 혼둠이 신기하긴 신기했으니 뭐 뭐 뭐
어쨌든 현재는 농노사이트에서 재밌게 노닥거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물론 혼돈과 어둠의 땅에 빛을 갖다주는 일도 멈추지 않고
즐똥 제작도 빨링 빨링 해야겠지요,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자신이 혼둠에 언제부터 등장하여 접속햇는가를 써보는 것도 좋을 듯.
새 미알이 나왔으니 댓글을 부탁. 뻘글도 ㄱㅊ. 고고싱
조회 수 :
704
등록일 :
2008.04.20
09:07:20 (*.78.243.2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91068

똥똥배

2008.04.20
09:44:24
(*.193.78.73)
농노사이트???

보가드

2008.04.20
18:27:48
(*.142.208.241)
새 미알이라는 타이틀을 벗은지도 벌써 3일 째 되가는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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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11545 나도 다중 연재 할 테닷! 똥똥배 531   2008-10-03 2008-10-03 07:09
옛날에 만화를 그릴 때는 4~5작품을 번갈아 가면서 기분 내키는대로 그렸는데, 요즘은 쓸데 없는 사명감 때문에 한 작품을 완결하고 다음 작품을 그리는 식으로 했음. 사실 안 그래도 연재속도 느린데 다 작품 연재하면 1회가 한달에 한번 연재될까 말까일지도...  
11544 폴랑의모험 만드는중 [2] file 외계생물체 568   2008-10-03 2019-03-1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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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2 DS 신형 발표되었네요. [2] 똥똥배 457   2008-10-03 2008-10-03 06:44
http://www.nintendo.co.jp/ds/dsi.html 카메라에 Wi-fi 강화, SD카드. 호환성에서 보자면 DSL과 DSi 둘다 가지고 있어야 할 듯.  
11541 그대를 소환합니다. 장펭돌 366   2008-10-02 2019-03-19 23:16
/소환 풀랑칠랑팔랑구랑  
11540 오랜만이셧쌔얘 [1] 불곰 420   2008-10-02 2019-03-19 23:16
오랜만에 왔더니 새로운사람이 왔네여  
11539 이쯤에서 다시한번 써주는 그대들을 부르는소리 장펭돌 343   2008-10-02 2019-03-19 23:16
아아아~ 알리미로 오라~ 언제나 그대들을 기다리는 펭도르 였습니다.  
11538 심판과 구원 [5] 구원 372   2008-10-02 2019-03-19 23:16
자 바로 내가 조선의 국모이다.  
11537 준비된 윤아 [2] file 외계생물체 1992   2008-10-02 2013-11-23 08:44
 
11536 행인이 알미리를 왔다갔다. 장펭돌 394   2008-10-01 2008-10-01 07:33
내말들림? 이냐고 물어보고 나갔다.  
11535 어제 폴랑에게 얘기했었지.. [1] 장펭돌 405   2008-10-01 2008-10-01 22:56
채팅방으로 오라고.. 하지만 폴랑은 내말을 사뿐히 무시했고 , 라컨님과 쿠로쇼우님이 오셔서 대화를 나눴음.. 오늘도 대화방에서 기다리겠음! 역시 나는 대화방에 가서야만 펭돌센스를 발휘할 수 있당께롱 ㅋㅋㅋ  
11534 포커 file ddong 607   2008-10-01 2008-10-01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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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호, 펭드로 님들이 닉넴을 바꿨으면 한다. 좀 헷갈림... 뭐랄까.. 브라운 아이즈, 브라운 아이드 걸즈, 브라운 아이드 소울.. ........ 그냥 희망 사항입니다. 바꾼다고 해도 다른 닉넴과 겹치지 않게 ㅋ  
11530 요즘현황... [6] file 장펭돌 520   2008-09-30 2008-10-01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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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이야 백곰이라고해  
11528 네이버 뉴스를 보고왔는데... [2] 장펭호 488   2008-09-30 2019-03-19 23:16
로또 1등 당첨되서 14억 받은 사람이었는데 8개월만에 돈 다쓰고 도둑질까지하다 걸려서 감방갔다네요... 쓴 내역을 살펴보니...아버지 차사주고,형 가게 차려주고...자기는 도박질하고 룸살롱 들락날락거리다 돈 다쓰고...도둑질 고고씽... 아...나한테 14억...  
11527 과거의 추억을 느껴보자! [6] 장펭돌 440   2008-09-29 2008-09-30 06:03
과거에 폴랑이 꽤나 자주 글바위에 썼던 '펭돌센스' 간만에 자유게시판에서 펭돌센스들을 되돌아 보니 정말 재밌군요 왜 그게 썰렁하다고 까댔는지 몰라 숑숑바들 ㅠㅠㅠㅠ (자유게시판에서 '펭돌센스'를 검색해주세요!)  
11526 시험 2일전...... 규라센 388   2008-09-29 2019-03-19 23:16
막간을 이용해서 혼돈과 어둠을 들어와봅니다~~ 뭐랄까... 한적한 시골같은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