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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똥똥배님

외계생물체
젭라 개인건물 제도 부활하죠

그때가 최강이었음 진짜

와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08
등록일 :
2008.11.01
02:40:17 (*.201.2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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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5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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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1665 백곰 [2] file 라컨 103   2007-07-14 2008-03-21 16:00
 
11664 어제.. [1] 엘리트 퐁퐁 103   2007-07-15 2008-03-21 16:00
어제.. 실수로... 어제8시가... 어제 실수로 어제8시가 정팅이줄 알고 들어갔었다!!!끄아악 백곰파 탈퇴결정!  
11663 심심하다... [2] 백곰 103   2007-07-17 2008-03-21 16:00
요새 영 무기력하네요 으하암 공부나 해야지  
11662 맥주 한병의 여유 아리포 103   2007-07-18 2008-03-21 16:00
역시 오늘같은 날은 맥주랑 나초가 있어야 한다니깐 ㅋ  
11661 으앗! [1] 게타 쓰레기 103   2007-07-23 2008-03-21 16:00
혼돈님 방송국에 글 썻는데 이상한 데로 가버림  
11660 아놔 왠지 [2] 방랑의이군 103   2007-07-26 2008-03-21 16:00
전 왠지 일을 혼자 전부 하는 건 재미가 없네염 만화를 그릴 때도 왠지 혼자 다하는 건 좀 재미가 없더군염 맥이 빠진다고나 할까염... 결말이 스포일링된 영화를 보는 느낌이랄까...  
11659 혼돈씨, 이제 만화를 그리실때가 됬습니다. [6] 장펭돌 103   2007-07-30 2008-03-21 16:00
펭귄순보에 올릴 만화 말이죠!  
11658 제 [22] 앟랄 103   2007-07-30 2008-03-21 16:00
기억으로는 힘들게들어와서인지 굉장히신비한존재였어용. 혼돈님이나,혼둠이나말입니당. 요즘들어생각하는건데 이세계관자체가타락하고있어용! 꽤나오랫동안지속되었지만, 미친개의부활이머지않았어용.,.  
11657 레펫씨 누구임 [3] 뮤턴초밥 103   2007-08-03 2008-03-21 16:01
레펫 식량 : 849 목재 : 315 광석 : 993 - 입주 일자 : 2007년 06월 24일 !?  
11656 우리모두 [6] 게타 쓰레기 103   2007-08-09 2008-03-21 16:01
댓글달기 운동을 합시다 성의 없는 댓글말고 알았냐잊시가 아 삽ㄹ ㅇ톼쪼ㅓㄹ내ㅔ  
11655 커어어엄배배배액! [11] 혼돈 103   2007-08-17 2008-03-21 16:01
돌아왔습니다. 내일부터 혼둠 개혁과 만화 그리기와 슈팅 똥똥배 제작에 혼신을 다 할려고 노력할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부산에서 마을버스 탈 때 1000원 넣었는데 400원 거슬러 주더라고요. (일반 : 850, 중고생 600) 아놔, 젊어보여도 문제...  
11654 아 진짜 [2] 아리까리 103   2007-08-17 2008-03-21 16:01
대회에 내보낼거 다 준비해놨는데 페이스칩 때문에 그러는 데 페이스칩 그려주실분은 제가 캐릭보행칩 드릴테니 알아서 잘 그려주시면 제가 게임상에다가 이름도 써드리고 뭐 칭찬도 해드리고 아무튼 보상해드림 그리고 딱 말슴들이는데 문장의표시하고 페이스...  
11653 조계사 탈출 말이심메 [1] 미알로드 103   2007-08-21 2008-03-21 16:01
그 17번 방 엇캐 하는것임메??? 그리고 식량 자원 등 0되면 엇캐 되는 것임메???  
11652 레벨8의 꿈 [4] 사인팽 103   2007-08-25 2008-03-21 16:01
창작물&미알 난사해서 레벨8 한번 되고 싶었는데 이제 그 꿈은 우주저편으로  
11651 진짜 입주됐다. [3] 시드goon 103   2007-08-25 2008-03-21 16:01
만세! 잘살아보세. 혼둠에서 길을잃어 허덕이는중.  
11650 혼돈님 작품중 혼돈성에 올라와 있는 것은 죄다 읽어봤지만 [4] 사인팽 103   2007-08-25 2008-03-21 16:01
뭔가 설명이 결여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혹시 올리신 것 말고 다른 만화가 더 있는지 궁금합니다.  
11649 야후!!!!!!!!!!!!! [3] 규라센 103   2007-08-26 2008-03-21 16:01
컴퓨터하다가 의자 모서리 팔꿈치로 쳐서 찌릿찌릿하군...... 뜨!!!!!!!!!!!!!!!!~~~~~~~~~~~~ 야!!!!!~~~~~~~~~~~~후~!!~!~!  
11648 요즘.. [3] 사과 103   2007-08-30 2008-03-21 19:04
'파랑새' 라는 외국인 장애인봉사단이 자꾸 길거리에서 멍때리고 있는 저에게 말을겁니다. 하루에 한끼먹는 사람한테 돈달라니 도둑놈들!  
11647 그렇습니다만. 뮤턴초밥 103   2007-09-01 2008-03-21 19:04
햄스터 새끼 4마리. 2주일째. 이제 잡아먹을 위험도 없고 잘 크고있음.  
11646 타로카드에 왜 신규회원들이 없나... [5] 혼돈 103   2007-09-17 2008-03-21 19:05
입주자 아파트 가보면 앞의 1페이지의 회원들은 자기 캐릭터로 등록되어 있는데 2페이지는 거의 다 어디서 가져온 사진. 자캐를 만들고 가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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