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기간 : 2012.12.1 ~ 2013. 4. 30

심사 : 2013. 5. 1 ~ 15

시상 및 기타 : ~ 5.30

(그리고 6월 1일부터 13회 시작...)


제한사항 : 돈&경험치 없는 게임


부문

시나리오, 그래픽, 사운드, 완성도, 재미, 기술, 참신함

(각 부문 동일한 등급)


그 외에는 11회와 동일.


이 정도군요.


이견 있으신 분들 말씀을.

조회 수 :
335
등록일 :
2012.11.27
21:45:28 (*.112.180.7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79234

익명

2012.11.27
23:16:00
(*.210.104.222)

돈의 기준이 미묘한 것 같습니다. 물물교환이나 카르마같이 경험치 비슷한 수치를 사고파는건 어떻게 될까요?

똥똥배

2012.11.27
23:53:47
(*.112.180.75)

돈은 금지하지만 거래를 금지하는 건 아닙니다.

물물교환은 문제 없고,

돈이나 경험치 비슷한 건데 돈이 아닌 뭔가로 바꾼 듯한 건 좀 그렇겠죠.


TYPICAL

2012.11.28
00:52:28
(*.221.158.220)

제한사항 부분만 세세한 룰을 설명해두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제출 사람 또는 심사위원이나 판단이 난해.^^;

똥똥배

2012.11.28
01:21:47
(*.112.180.75)

전 제한사항의 의도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제한 사항을 두는 이유가 선을 긋고 여기 안 들어오면 금지! 이런 의도로 만든 게 아니라,
저것을 기초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라는 거죠.


그리고 심사위원이 제한 사항에 대해 심사할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간단한 건데, 복잡하게 생각해서 더 복잡하게 되는 듯.

아페이론

2012.11.28
04:58:45
(*.107.118.180)

외국 분이신건가요? 어쩐지 번역기 필이..

똥똥배

2012.11.28
01:23:25
(*.112.180.75)

Roam님 때문에 제한 사항이란 말을 썼는데,

제한 사항이라니까 괜히 뭔가 금지하는 느낌이라서

그냥 주제라고 말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리니

2012.11.28
02:21:10
(*.142.203.94)

'조건' 정도가 나으려나요.

'요구 사항'도 괜찮고요.

노루발

2012.11.28
02:41:12
(*.209.137.188)

돈과 경험치는 없지만, 노가다는 존재하는 변태같은 게임을 만들어 심사위원들을 괴롭힙시다.

익명

2012.11.28
03:49:10
(*.210.104.223)

좋았어! 지팡이 드랍율을 1퍼센트로!

노루발

2012.11.28
04:27:31
(*.18.255.242)

↑↑↓↓←→←→BA!

아페이론

2012.11.28
04:58:14
(*.107.118.180)

기간이 참 자애롭군요! 이렇게 되면 누구나 1년에 한번은 참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동계는 부여된 주제가 있는 대회가 되고, 하계는 자유로 참가할 수 있게 되는건가요?

노루발

2012.11.28
05:13:47
(*.18.255.242)

5월 30일이 시상이면, 춘계...?

똥똥배

2012.11.28
18:18:13
(*.112.180.75)

네, 동계:주제. 하계:자유

김사노

2012.11.28
09:42:36
(*.101.203.213)

돈과 경험치가 없는게임이라면

노벨게임이나 슈팅게임이나 방탈출같은 애초에 돈과경험치가없는장르의

게임을 그냥 만들면 그것도 참가가능한건가요..


똥똥배

2012.11.28
18:17:50
(*.112.180.75)

네, 문제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 제 12 회 똥똥배 대회 가안 [15] 똥똥배 335   2012-11-27 2012-11-28 18:18
기간 : 2012.12.1 ~ 2013. 4. 30 심사 : 2013. 5. 1 ~ 15 시상 및 기타 : ~ 5.30 (그리고 6월 1일부터 13회 시작...) 제한사항 : 돈&경험치 없는 게임 부문 시나리오, 그래픽, 사운드, 완성도, 재미, 기술, 참신함 (각 부문 동일한 등급) 그 외에는 11회와...  
11745 3. 아마추어성 + 다양성 높이기(完) [6] 흑곰 335   2012-11-22 2012-11-22 05:58
똥똥배대회는 아마추어성과 다양성을 높이사는 대회라고 했는데, 이게 잘 안되는 듯하다. ■ 아마추어성 : 미완성도 받음 ■ 다양성 : 아이디어나 참신함을 존중 그러나 갈수록 똥똥배대회는 "몇년을 걸쳐 만든 게임" "프로 게임제작자가 제작한 게임" "다른 대...  
11744 잉여력이 부족해 [3] 똥똥배 335   2012-04-30 2012-05-06 06:22
몸 안에 잉여력이 충만해지면 만화 그리고 싶고 게임도 만들고 싶어지고 그런데, 요즘엔 삶에 치여서 잉여력이 항상 부족한 상태. 그저 누워 자고 싶음. 쉬고 싶음.  
11743 죽지마 폴랑 멍청아 [1] file 지나가던명인A 335   2011-12-08 2011-12-10 02:12
 
11742 아아아아! [8] 슈퍼타이 335   2008-11-10 2008-11-10 21:54
컴퓨터 고장나서 제가 방금 고쳤네요. 2일전쯤에 고장나서... 소설 계속 써야되는데 쩝...  
11741 태양의 탑과 도서관 통합은 어떨까요? [1] 똥똥배 335   2008-10-16 2019-03-19 23:16
1) 사실상 태양의 탑에 자료가 거의 안 올라오고 2) 도서관과 태양의 탑이 공유의 장으로 성격이 같기 때문에 새로운 카테고리로 '소스'를 만들고 도서관에 추가시켜 버릴 생각입니다. 의견 있으신 분은 적어주세요.  
11740 대략 본인이 듣는 음악들 [10] file 포와로' 335   2004-08-19 2008-03-19 09:36
 
11739 [re] 병원살인사건 장펭돌 335   2007-07-24 2008-03-19 09:34
> --------- >아무튼 자주 못 오는 기념으로 문제를 내주마 > >어느 사람이 살해당했다 > >그 남자는 교살당했으며 > >증거는 하나도 발견할 수 없었다 > >경찰은 평소 원한관계에 있던 두 명을 지목했다 > >한 명은6 층짜리 병원 전체를 담당하는 수위고 > >...  
11738 다음 연재작은... [3] 똥똥배 335   2012-05-08 2012-05-09 20:43
싸이스볼입니다. 2007년부터 해온 연재(휴재한 날이 더 많지만)의 종지부를 찍어야 겠네요. 급 마무리는 안 될 거 같고, 30화 내외로 완결될 듯?  
11737 아유 어제는 아무것도 하기 싫었는데 노루발 334   2015-11-08 2015-11-08 19:04
오늘 아침에 눈을 뜨니까 게임! 게임이 만들고 싶어! 으아아아아아! 이놈의 몸에 생기가 돌아오니 다행이긴 한데 이거 또 얼마나 갈 지.  
11736 이동헌 마완도편 오랜만에 했는데 [2] 철없는아이 334   2015-10-14 2015-10-14 10:11
무쏘한테 죽었습니다 ㅠ 레벨이 오른다고 체력이 채워지는 건 아니더군요.  
11735 못 본 사이 싸움이 있었군요. [5] Kadalin 334   2015-10-10 2015-10-11 22:27
봤을때는 이미 싸움이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바람직한 방면으로 접어들어서 특별히 할 말은 없습니다. 구경꾼 입장에서 흥미로운 게임이 나온다면 그것만으로도 좋겠죠.  
11734 코코스랑 유니티중 뭐가 더 쉽나요? [2] 유코스 334   2014-09-29 2014-09-29 11:42
유니티로 2d, 3d 게임을 모두 만들어봤는데   유니티가 원래 3d 엔진이다 보니 2d 게임을 만드는데 최적화되지는 않았더군요   그래서 2d 게임은 차라리 코코스로 만드는게 어떨까 싶은데   개발 난이도나 2d 개발 측면에서의 효율성은 어떤편인가요?   제가 ...  
11733 혹시 게임 출품 조금 늦어도 괜찮을지 ... [3] 우주오리 334   2012-09-01 2012-09-01 11:27
지금 막바지 작업 중입니다 ... 12시 안에 올리려고 최대한 노력 중인데 조금 늦어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 괜찮을까요? 이런 공모전 있는 걸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걸 1달만에 하려니 시간이 많이 부족하네요 ㅠ  
11732 큰일났네요 익명 334   2012-07-16 2012-07-16 10:56
사건 진행상 불가피하게 현장을 재현한 그림이 나오게 됐는데 저한테 이걸 그릴 재주가 없으니.. 나중에 게임이 완성되면 삽화해줄분을 구해봐야 할까봐요. 그리고 여담인데, VX ACE에서 ' '입력이 이상하게 나옵니다..  
11731 놀라운 발견 [5] 익명 334   2012-07-01 2012-07-02 12:32
예전엔 분명 혼둠 메인에서 특이한 음악이 나왔었는데.. 이름 알고싶다.. 그보다 왜 안 나오지..  
11730 으아아아아아!!!! [1] 규라센 334   2009-01-19 2009-01-20 09:22
패닉의 겨울방학;; 전 이제 고1을 준비하고있는 귤인데..... 해야될것이 너무 많다는걸 깨닳...ㅇ..............진부한멘트고. 흠..... 힘들땐 3초만 웃어보자! 여러분 모두 화이팅!  
11729 제12회 똥똥배 대회는 [3] 똥똥배 334   2012-09-23 2012-09-23 19:07
아무래도 연기해야겠죠. 이번 겨울 시즌은 제가 세계일주 떠나버리니까... 대회도 대회지만, 가기 전에 한동안 혼둠을 관리해줄 사람도 정해야 할 듯...  
11728 혼둠에도 새해는 찾아오는군요 MayM 334   2009-01-01 2009-01-01 23:16
긴말은 안하고 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한살을 먹는군요 OTL  
11727 새해에는... 장펭돌 334   2009-01-01 2009-01-01 21:54
새해에는 모두 원하는거 다 이루시길... 근데 현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