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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눈에 확띄잖니!

너무 감동적이 잖니!




[한동안 침묵]
조회 수 :
104
등록일 :
2004.10.05
01:39:45 (*.21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7357

원죄

2008.03.19
09:36:37
(*.235.136.116)
이 게시판.
1.어쨰서인지 자동로그인이 안되어, 로그인하는데 오래걸림
2.그래도 코멘은 빨리 달림
3.무척 커서 신경쓰임
4.검색할때 불편함<-리스트가 첫번째밖에 없어! 4번째까지 있는 검색을 했는데!?
5.글을 보고 있을 떄는 로그인을 할 수 없음.
외 다수의 단점을 안고 있다.[2번만은 장점]

원죄

2008.03.19
09:36:37
(*.235.136.116)
아, 자동로그인은 컴퓨터의문제인가. 뭐어.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6:37
(*.225.138.29)
나두...

우성호

2008.03.19
09:36:37
(*.117.113.197)
자동 로그인은 되는데..
그리고 속도 빠르고 큼직큼직한 것을 고른다고 고른 것입니다.
글을 보고 있을 때 로그인 할 필요도 없는데..

DeltaMK

2008.03.19
09:36:37
(*.138.254.218)
기름진 삼겹살을 우러러보는

大슬라임

2008.03.19
09:36:37
(*.151.54.37)
우리 어두운 마음에 한 줄기 섬광과도 같은

원죄

2008.03.19
09:36:37
(*.235.136.116)
글을 보고 있을 때 댓글을 못다는 걸 보고 로그인해야하는 사실을 깨닫는 것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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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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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3 게시판에 [1] JOHNDOE 104   2004-12-08 2008-03-19 09:37
배경음 어떻게 넣죠?  
3622 지금 배경음은 뭐죠? 明月 104   2004-12-03 2008-03-19 09:37
혼둠의 현재 배경음도 좋군요.[싱긋] 바이바이song도 좋았어요^  
3621 혼둠은역시... [2] 팽이 104   2004-11-27 2008-03-19 09:37
이런쪽으로 가는 것 인가? 참... 내가 우려한쪽으로 점점 빠져들고 있다. 이대로 언제 사라질지도 모르겠군... ps.혼돈씨는 의외로 마음이 여려서 여길 포기할지도 모릅니다.  
3620 vic city beta 0.1 [2] file lc 104   2004-11-26 2008-03-19 09:37
 
3619 안개 낀 천상의 길 [3] file lc 104   2004-11-25 2008-03-19 09:37
 
3618 정팅에 대한 해명.. [2] 콘크리트공작 104   2004-11-15 2008-03-19 09:37
나는 그때 반신욕을 했다 하지만 나에게는 피에 철(Fe)가 부족 했기 때문에 빈혈이 발생 그래서 못 했다라는 결론이 나와요.. 아직도 어지러워요 흑흑 예전에 한번 온천에서 쓰러진적도 있음 흑흑 아무튼 죄송합니다  
3617 아~오랜만에온다~ [2] 부르청객 104   2004-10-16 2008-03-19 09:36
이게얼마만이냐...........................많이바뀌었군.... 여기 오자마자 나에게 인사한사람은 아리포님... 감사하오~ 그런데 아리포님이 이상무란님과 말다툼을 하고있구낭~ 욕첨가한 말싸움~  
3616 구도 바꿨습니다. [2] 혼돈 104   2004-10-10 2008-03-19 09:36
어제 흑곰가 잘못 한 점 1.힘들게 만들어 놨더니 바로 뭐 이따위냐고 욕을 했다. 2.구도 바꾸는 것쯤은 쉽다고 남의 노력을 무시했다. (말로만 '힘든 것 압니다' 해봤자 그런 말투로는 아무도 안 믿어 줌) 흑곰님께선 자기 생각이 옳은데 남이 안 듣는다고 불...  
3615 흑곰님 생일축하한다 [1] 행방불명 104   2004-10-09 2008-03-19 09:36
영광스러운 수확의 달 10월, 귀하의 생일을 축하하며.. 그런 의미에서 요번 정팅날 생일빵좀 맞자. 안나오면 생일 아닌걸로 알겠어요.  
» 와 이 오버그레이트한 버튼은 [7] 행방불명 104   2004-10-05 2008-03-19 09:36
눈에 확띄잖니! 너무 감동적이 잖니! [한동안 침묵]  
3613 방학동안 한것들 [5] 포와로' 104   2004-08-22 2008-03-19 09:36
40% 컴퓨터 40% 잠 8% 집안일 5% 학교,봉사활동 5% 식사 2% 친구들과 자유행동 (대략 미연시..커맨드..탕!!..) (대략 집안일에 관심이 많이 있었다 -0-;;)  
3612 혼둠. 재밌는 혼돈 발견. [4] 明月 104   2004-08-21 2008-03-19 09:36
발견된 혼돈이라.. 더 이상은 순수한 혼돈이 아니군요. 헤멤의 숲에서 데이몬 두마리 발견.~[짝] 카바룬. 정체는.. 어쩌면 카바룬에 얽힌 마왕의 장난(?)과 관계된 재밌는 일이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3611 1박 2일동안 이상무네 집에 있었습니다 [2] JOHNDOE 104   2004-08-17 2008-03-19 09:36
사실입니다  
3610 규제가 너무 엄하오 [1] 부활햏이소&#47 104   2004-08-16 2008-03-19 09:36
규제가 너무 엄한것 같소 특히나 레벨 9이상 댓글과 이모티콘 은 특히나 더하오 계속들어오는 신규 가입자들을 생각해 줘어야 겠소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으니 말이오 조금은 풀어주오  
3609 어차피 제이슨은.... [1] 팽이 104   2004-08-15 2008-03-19 09:36
수영을 못하니까 우리나라에 못온다 13일에금요일에 올리려던글  
3608 13일의 금요일날.. [2] 니나노 104   2004-08-14 2008-03-19 09:36
누군가 하키 가면을 쓰고 칼을 든채 날 토막냐려했다...  
3607 미스테리한 사건 [2] 혼돈 104   2004-08-11 2008-03-19 09:35
흑곰이 이집트를 간 동안 아이렌 서버가 맛이 가 있었다. 흑곰이 돌아오자 아이렌이 정상이 되었다. 뭔가 있어. 투멘카툰 머시기의 저주야.  
3606 !! [4] 낣촓뒝&# 104   2004-08-03 2008-03-19 09:35
워 뼈 ㅃ붜붜붜별풜뷁 푸푸핍렢빙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