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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그냥 테스트 용으로 올렸습니다.
npc는 3명 자동차는 한 대 지만
시스템을 짜는대 시간을 많이 소비했습니다
권총도 건물 옆에 떨궈져 있습니다 무한으로 쏠수 있습니다
에너지도 무한!!

조작키
                                z:주먹질
방향키 ★쉬프트:점프  숫자 1:자동차 타기 (얻은후)
                                숫자 2:총 쏘기  

※ 남의 자동차에 총쏘기 가능
자동차 타고 인간 치기 가능
(때에 따라선 자동차가 갱을 치면 죽을수도 있음)
자동차에 부딪히면 튕겨저 나옴
자동차 타면서 주먹질 ,총쏘기 가능 (사실 귀찮아서 수정안햇음)


best killer 하고 질이 다름
조회 수 :
104
등록일 :
2004.11.26
03:36:33 (*.55.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9552

lc

2008.03.19
09:37:05
(*.55.42.108)
소감 좀 남겨주시오

우성호

2008.03.19
09:37:05
(*.117.113.205)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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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3625 나아가자 아스트랄 일로 (2) [7] file 원죄 104   2005-01-08 2008-03-19 09:37
 
3624 게임만드는 한장면. [2] file [외계생물체] 104   2004-12-26 2008-03-19 09:37
 
3623 게시판에 [1] JOHNDOE 104   2004-12-08 2008-03-19 09:37
배경음 어떻게 넣죠?  
3622 지금 배경음은 뭐죠? 明月 104   2004-12-03 2008-03-19 09:37
혼둠의 현재 배경음도 좋군요.[싱긋] 바이바이song도 좋았어요^  
3621 혼둠은역시... [2] 팽이 104   2004-11-27 2008-03-19 09:37
이런쪽으로 가는 것 인가? 참... 내가 우려한쪽으로 점점 빠져들고 있다. 이대로 언제 사라질지도 모르겠군... ps.혼돈씨는 의외로 마음이 여려서 여길 포기할지도 모릅니다.  
» vic city beta 0.1 [2] file lc 104   2004-11-26 2008-03-19 09:37
그냥 테스트 용으로 올렸습니다. npc는 3명 자동차는 한 대 지만 시스템을 짜는대 시간을 많이 소비했습니다 권총도 건물 옆에 떨궈져 있습니다 무한으로 쏠수 있습니다 에너지도 무한!! 조작키 z:주먹질 방향키 ★쉬프트:점프 숫자 1:자동차 타기 (얻은후) 숫...  
3619 안개 낀 천상의 길 [3] file lc 104   2004-11-25 2008-03-19 09:37
 
3618 정팅에 대한 해명.. [2] 콘크리트공작 104   2004-11-15 2008-03-19 09:37
나는 그때 반신욕을 했다 하지만 나에게는 피에 철(Fe)가 부족 했기 때문에 빈혈이 발생 그래서 못 했다라는 결론이 나와요.. 아직도 어지러워요 흑흑 예전에 한번 온천에서 쓰러진적도 있음 흑흑 아무튼 죄송합니다  
3617 아~오랜만에온다~ [2] 부르청객 104   2004-10-16 2008-03-19 09:36
이게얼마만이냐...........................많이바뀌었군.... 여기 오자마자 나에게 인사한사람은 아리포님... 감사하오~ 그런데 아리포님이 이상무란님과 말다툼을 하고있구낭~ 욕첨가한 말싸움~  
3616 구도 바꿨습니다. [2] 혼돈 104   2004-10-10 2008-03-19 09:36
어제 흑곰가 잘못 한 점 1.힘들게 만들어 놨더니 바로 뭐 이따위냐고 욕을 했다. 2.구도 바꾸는 것쯤은 쉽다고 남의 노력을 무시했다. (말로만 '힘든 것 압니다' 해봤자 그런 말투로는 아무도 안 믿어 줌) 흑곰님께선 자기 생각이 옳은데 남이 안 듣는다고 불...  
3615 흑곰님 생일축하한다 [1] 행방불명 104   2004-10-09 2008-03-19 09:36
영광스러운 수확의 달 10월, 귀하의 생일을 축하하며.. 그런 의미에서 요번 정팅날 생일빵좀 맞자. 안나오면 생일 아닌걸로 알겠어요.  
3614 와 이 오버그레이트한 버튼은 [7] 행방불명 104   2004-10-05 2008-03-19 09:36
눈에 확띄잖니! 너무 감동적이 잖니! [한동안 침묵]  
3613 방학동안 한것들 [5] 포와로' 104   2004-08-22 2008-03-19 09:36
40% 컴퓨터 40% 잠 8% 집안일 5% 학교,봉사활동 5% 식사 2% 친구들과 자유행동 (대략 미연시..커맨드..탕!!..) (대략 집안일에 관심이 많이 있었다 -0-;;)  
3612 혼둠. 재밌는 혼돈 발견. [4] 明月 104   2004-08-21 2008-03-19 09:36
발견된 혼돈이라.. 더 이상은 순수한 혼돈이 아니군요. 헤멤의 숲에서 데이몬 두마리 발견.~[짝] 카바룬. 정체는.. 어쩌면 카바룬에 얽힌 마왕의 장난(?)과 관계된 재밌는 일이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3611 1박 2일동안 이상무네 집에 있었습니다 [2] JOHNDOE 104   2004-08-17 2008-03-19 09:36
사실입니다  
3610 규제가 너무 엄하오 [1] 부활햏이소&#47 104   2004-08-16 2008-03-19 09:36
규제가 너무 엄한것 같소 특히나 레벨 9이상 댓글과 이모티콘 은 특히나 더하오 계속들어오는 신규 가입자들을 생각해 줘어야 겠소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으니 말이오 조금은 풀어주오  
3609 어차피 제이슨은.... [1] 팽이 104   2004-08-15 2008-03-19 09:36
수영을 못하니까 우리나라에 못온다 13일에금요일에 올리려던글  
3608 13일의 금요일날.. [2] 니나노 104   2004-08-14 2008-03-19 09:36
누군가 하키 가면을 쓰고 칼을 든채 날 토막냐려했다...  
3607 미스테리한 사건 [2] 혼돈 104   2004-08-11 2008-03-19 09:35
흑곰이 이집트를 간 동안 아이렌 서버가 맛이 가 있었다. 흑곰이 돌아오자 아이렌이 정상이 되었다. 뭔가 있어. 투멘카툰 머시기의 저주야.  
3606 !! [4] 낣촓뒝&# 104   2004-08-03 2008-03-19 09:35
워 뼈 ㅃ붜붜붜별풜뷁 푸푸핍렢빙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