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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3545 급구! 휴웍2 도트 [6] 똥똥배 893   2008-05-26 2008-05-27 22:58
도트를 맡으셨던 뮤초님께서 완전 잠수하셔서 더 이상 작업을 할 수 없습니다. 못 찍어도 상관없으니 가능한 분 도와주십시오.  
3544 ... 정의? [4] 사과 909   2008-05-26 2009-07-31 06:58
보가드씨의 말씀.. 네이버나 다음에 정의에 대한 까페가 있으니 한번 가보라고 하셔서 네이버까페중에 정의에 대한것들을 죽 보았는데.. 무서워요. 제가 추구하는 정의와는 완전 딴판입니다. 악을 순화시킨다던가.. 용서같은것들과는 거리가 멀더군요.. 다들 ...  
3543 휴웍2 필요한 도트 [1] file 똥똥배 237687   2008-05-28 2008-05-28 04:44
 
3542 닌텐도를 샀당! [7] 엘리트퐁 831   2008-05-28 2008-06-02 00:15
그것도 저번주에.. 그래서 닌텐도에 빠져서 컴터에 않들어 왔었는데.. 요번주 월요일에 뺏겼당! 그래서 다시 컴터로.. 그냥..그렇다구요..  
3541 아, 창작할 아이디어는 마구마구 솟구치는데... [6] 장펭돌 810   2008-05-29 2008-05-30 07:40
만화를 그릴 아이디어라던가 뭐 그런 스토리 라인같은건 딱딱 머리속에 떠오르고 왠지 그리고 싶기도 한데, 막상 하려고만 하면 귀찮아지네요 - _- 아 이거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런지...  
3540 로스트웨폰 난리 벅적... ㅋㅋ [1] file 장펭돌 989   2008-05-31 2008-06-04 03:33
 
3539 아 십라... file 장펭돌 602   2008-05-31 2008-05-31 22:08
 
3538 잘들 지내십니까? [2] 사인팽 806   2008-06-01 2008-06-02 02:30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피곤한 거 하나 빼면요.  
3537 ... 정의? [2] A.미스릴 758   2008-06-01 2008-06-02 02:30
C++에서 변수나 함수에게 "이건 이런 것이다"라고 정하는 것이다 예:int x=10; ... ...... 피식하셨나여  
3536 나보다 나이 많은사람 나와!!!!! [5] kuro쇼우 800   2008-06-01 2008-06-04 06:06
소리질러서 ㅈㅅ 굽신굽신  
3535 정말 오랜만에 오네요... [5] 폭풍을 잠재우는 꽃 651   2008-06-01 2008-06-05 02:51
요즘 못들어와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바빠서 말이지요;; 한 3일 활동하고 접어서 양심(?)이 찔려 다시 돌아옵니다 ㅎㅎ 이젠 창의력도 거의 사라져(?)가려고 합니다...ㄷㄷ 예전 창의력을 찾을떄까지 다시 공부(?)를 해야겟네요 ㅎㅎ  
3534 가슴이 답답할떄 보시오 [4] A.미스릴 628   2008-06-01 2008-06-02 04:31
어떤가여 가슴이 뻥 뚫리시나여  
3533 오늘 8시 생방송합니다. [2] 대슬 700   2008-06-02 2008-06-02 04:33
캢도적 공강살해자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가난한 라그나로크 기행기, UCC 동영상 시청 방송, 이도저도 안되면 NES 막장 플레이합니다. 길게 안하고 한 시간만 딱 하고 끝낼겁니다. 정팅한다는 기분으로 오셔서 BJ의 갑갑한 마음을 달래주시면 감사하겠습...  
3532 우연히 한글 2005를 하다가 [1] file 똥똥배 775   2008-06-02 2008-06-03 05:05
 
3531 오랜만에 혼둠에 들어와봅니다..... [6] 규라센 898   2008-06-03 2008-06-05 01:15
캬..학교생활에 찌들어 살다보니...... 컴퓨터를 자주 할 수 없어요... 뭐.. 바쁜건 아니고.. 성장통인가, 만성피로인가,,, 늘 피곤하다능........떟!  
3530 닌텐도를 다시 찾았음 엘리트퐁 667   2008-06-04 2008-06-04 04:28
ㅇㅇ 그렇다고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눈이 일찍 떠지기는 개뿔,형이 수영장 가야하는데 부모님이랑 싸워서 다 꺳네여 ㅇㅇ 똥똥배님은 젤다의 전설 다깻다고 하던뎅..저는 지금 하는중  
3529 개 고양이 [1] 포와로 546   2008-06-05 2008-06-06 06:22
귀엽군  
3528 고양이 개 [2] 포와로 644   2008-06-05 2008-06-08 03:53
전형적인 아웃복서  
3527 장학금 받았당 [2] 지나가던명인A 644   2008-06-06 2008-06-06 06:58
오오 평소에 학교의 어떤 악의 유혹에도 꺽이지 않은 보람이 있었구만여  
3526 마작패를 샀습니다. [5] file 똥똥배 650   2008-06-06 2008-06-07 0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