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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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6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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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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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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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72 | | 2004-06-26 | 2008-03-19 09:34 |
하지만 세상의 진실을 알기위해선 4D안은 필수입니다. 단 그들에게 끌려갈 확률도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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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바꿨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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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선생 | 301 | | 2004-06-26 | 2008-03-19 09:34 |
마침내 우리집 똥컴 윈도우ME를 XP와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어제 접속해볼려고 했는데 바이러스가 먹어서 그럴 수가 없었지요 똥컴에 시달리는일은 이제끝~~! 너무 좋아라 아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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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3 |
내 생각에 의하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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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239 | | 2004-06-27 | 2008-03-19 09:34 |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틀렸다, 천동설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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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존재는 전부 존재할 가치가 없고 나만 정상이며 위대하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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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257 | | 2004-06-27 | 2008-03-19 09:34 |
라고 외치고 싶을때가 있는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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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1 |
이곳이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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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싸릿골인 | 195 | | 2004-06-27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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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0 |
도미노론 (The Theory of Domi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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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475 | | 2004-06-27 | 2008-03-19 09:34 |
인간은 사회성 생물로서, 그들이 소속되있는 사회와 유기적이고 능동적(혹은 수동적)인 관계를 지닌다. 이들 사회가 가지는 특징 중 하나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도미노'와 굉장한 유사성을 지닌다. 만약 사회 내의 어떤 개체가 사회에 영향력을 끼칠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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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동설과 지동설은 모두 틀렸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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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269 | | 2004-06-27 | 2008-03-19 09:34 |
모든 우주는 나를 중심으로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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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8 |
지구는 평평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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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420 | | 2004-06-27 | 2008-03-19 09:34 |
달은 지구로부터 불과 몇십 KM밖에 있다. 너희들은 강대국 미국의 NASA라는 비밀 연구기관에게 속고 있는거라고! 닐 암스트롱이 달 촬영 세트장에서 뛰놀던 장면을 떠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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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7 |
혼둠이 또 안들어와 지더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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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싸릿골인 | 228 | | 2004-06-27 | 2008-03-19 09:34 |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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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안모이려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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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싸릿골인 | 235 | | 2004-06-28 | 2008-03-19 09:34 |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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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5 |
웃기지마 진실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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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241 | | 2004-06-28 | 2008-03-19 09:34 |
저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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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4 |
오늘 발견한 안드로메다인의 특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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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265 | | 2004-06-28 | 2008-03-19 09:34 |
안드로메다인은 특별한 인내심과 끈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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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3 |
세상의 진실(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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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75 | | 2004-06-28 | 2008-03-19 09:34 |
귀신 영화같은데서 보면 거울에 누가 비쳐서 돌아보면 아무도 없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그건 바로 의문이 세력이 거울안에서 그 사람을 들여보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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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실(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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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92 | | 2004-06-28 | 2008-03-19 09:34 |
예전엔 "이중인격, 재밌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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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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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183 | | 2004-06-29 | 2008-03-19 09:34 |
이렇게 시간이 걸릴 줄이야. 20몇 페이지까지 읽고. 정신이 멍해지는 중. 대충은 알아듣는 사실이 신기. 테이블 밑에 사람이 엎어져있다거나 라시 양께서[무려 연하] 사람찾기를 하고 있는데...... 마술사+여자+행방불명이라는 대목에서 경직. 피식, 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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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0 |
아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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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170 | | 2004-06-29 | 2008-03-19 09:34 |
요 사이트의. B.G.M마그나카르타-러브리 문lovely moon 으으ㅡ..... 계속 배경음을 듣고 있자니 정신이 멍..[머릿속이 텅 비었다] 그래도 엄청 맘에 드니까 계속 들음.[이런 거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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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9 |
쿨쿨쿨, 드디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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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210 | | 2004-06-29 | 2008-03-19 09:34 |
페르마의 대정리를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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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8 |
아ㅣㅣㅣ 20세기 소년 16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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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78 | | 2004-06-29 | 2008-03-19 09:34 |
ㄷ래조랴ㅗㅈㄷ럊도롲ㄷㄹ 대략 냉용을 모르겠다.. 어디서 어디까지가 친구력인지... 70년대인지.. 대략 후반부는 친구력인데... 어째서 동인인물이 비슷한 것이 있느닞ㅈ 아무래도 친구력은 70년대와 이어진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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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7 |
모든 인류는 평등하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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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219 | | 2004-06-29 | 2008-03-19 09:34 |
그러면서 왜 죽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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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6 |
나는 요즘 할일이 없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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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린 | 275 | | 2004-06-29 | 2008-03-19 09:34 |
내가 할일이 없다는 증거는 이 글.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글을 쓰겠는가. 애니원을 보면서 희희낙낙하긴 하지만, 가만히 누워있자니, 답답하다. 장염에 걸렸다 해도, 약먹는거 까먹고 있어. 심해지면 학교 안가고 좋지 뭐. 러브 IN 러브의 원제가 러브히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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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냥 넘어가기엔 정정당당 모토에 금이 갈 사항이네요.
룰 위반을 패널티를 점수로 하면
서로 오히려 피해를 감수하면서 더티하게 끌어 갈 소지가 없으니
11월 1일에 쓰려고 했던 내용을 지금 당장 추가 했으면 하네요.
수정, 동의 의견 바랍니다.
입회인 호출
상대가 대결을 중단 시키려 하거나, 룰을 위반한 경우
참가자는 자체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며
반드시 먼저 입회인에게 중재를 요청해야 한다.
중재를 시도하는 곳은 주변인들이 지켜보기 때문에 영향력이 있는
참가자의 페이스 북으로 한다.
서로 페이스북이 차단되어 결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중재의 최종 결과는 인디라에 올리 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