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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둥둥둥둥...둥둥둥둥..둥두두둥 둥두두둥..둥둥둥둥....
".......뭐하는거지?"
그러자,어떤남자가나타났다.
얼굴이매우검었고,눈밑은푸른색이었다.
"왕이 돌아오신걸 축하하는것입니다."
"왕이라니..?"
"당신입니다."
.....왕....그것은절대적 권력을가진자...
내가왕이라...그렇다면 나는 적어도 이부족 사이에서는..
"신"에버금가는 힘을가진것이다!
"명령을내리시죠."
좋아....
"이마을에서가장 아름다운여자가 누구냐?"
모두들 서로얼굴만쳐다볼뿐이다.
그래..이부족들은"미(美)"에대한개념이없군..
"좋다!내가직접찾아보겠다."
타박...타박..타박..멈칫..
"너..이름이뭐지?"
"......."
"왜 대답이없는가?"
"안힐타입니다.."
안힐타?안힐타?
내가왜이러지?그이름은전혀들어본적이없는데??


                           계속.
조회 수 :
133
등록일 :
2005.10.14
01:43:0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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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10926 아 짜증난다 DeltaSK 114   2005-10-07 2008-03-21 06:30
진짜^^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짜증나네  
10925 asdasd [1] file asdasd 94   2005-10-08 2008-03-21 06:30
 
10924 오예 시험끝!!! 지나가던행인A 94   2005-10-08 2008-03-21 06:30
아 나중에 도학력 고사 있지 젠장  
10923 시이이허어엄끄으으읕!!!! 키아아 97   2005-10-08 2008-03-21 06:30
와우웅!힘들었던 시험끝!!! 시험 끝나신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허나, 다음부터는 학교 늦게 끝난다...  
10922 이야호- 시험끝났다-. TUNA 103   2005-10-09 2008-03-21 06:30
658을 7로 나누면 94 :) 수학이 난생처음으로 90점. [아아 황홀경] 처음에는 수학이 74점이나 62 점 정도 나올줄 알고 미리 계산했는데 평균이 8[...........]점 대로 떨어져서 시험 하루전날 밤을 지새웠습니다. 1일째:과학 93 국어 93 2일째:영어 97 기가 9...  
10921 지금은 새벽 3시 12분~ [4] 케르메스 108   2005-10-09 2008-03-21 06:30
흐아암 졸리네요 시험기간이라서 방금까지 공부좀하다가 와써요. 제 목표가 반 1등이라서염. 저희학교가 엘리트라서 특목고에 지원하는애들이 많더라구요. 걔네들은 2학기때 내신에 신경안쓰고 특목고시험만 준비해서 내신을 완전 개떡치는 분위기에요. 특목...  
10920 오랜만.. [1] 검은바람 105   2005-10-09 2008-03-21 06:30
몇 달만에 오네요..^^ 시간이 없어서요.. 자주 연락 드리지 못하네요. -검은바람-  
10919 아 용권선풍각 [4] file Name 293   2005-10-09 2008-03-21 06:30
 
10918 공성전(성지키기) [미완성] [2] file 재피디 100   2005-10-10 2008-03-21 06:30
 
10917 뭐야 요번주도 정팅 안하는건가 [1] 재피디 98   2005-10-10 2008-03-21 06:30
 
10916 라면을 먹는데...햄이.. [1] Name 97   2005-10-11 2008-03-21 06:30
들어있어서 썩 맞있지는 않았다.  
10915 시험 끄읕 [1] clover 111   2005-10-12 2008-03-21 06:30
끝나서 좋은데 내일 정상 수업이라 늦게 끝나잖아 칫[...]  
10914 아신발어이가없네 [11] 키아아 167   2005-10-12 2008-03-21 06:30
정확히2005년10월11일오후8시42~3분,경 충남 논산시 취암동 대화아파트 근처 였습니다. 저는 내일이 소풍 이라서 과자 7650원치 사오고 있었는데 뒤에서 어떤 아주 상PAN을 HOO려갈겨도 모자란놈이 내과자 싸그리 훔쳐가더라. 난과자라고 당당히 얘기했다 신발...  
10913 아잉흥헹 [2] 부르청객 136   2005-10-12 2008-03-21 06:30
dhfosaks dlqslek. qnfmcjdrordlqslek. rmsep wprk snrnwy?  
10912 아앜!!!!!!!!!!!!!!!!!!!!!!!!!!!!!!!!!!!!!!!!!!!!!!!! 슈퍼타이 109   2005-10-12 2008-03-21 06:30
며칠동안 안들어왔떠니 아무도 동영상탑에 올린거 없잖아 ㅋㅋ 시험기간때문이지만  
10911 몬스터의 요한 리베르토 [1] file 마사루 202   2005-10-13 2008-03-21 06:30
 
10910 소.설 [1] 키아아 101   2005-10-14 2008-03-21 06:30
몇칠째..몇칠째다.. 이곳을해멘지도.. 벌써몇칠째다.. 집에가고싶다.... 모든게그립다... "털썩" 7일전.. "이게뭐야,쪽지라..내책상에이런게있다니." '당신을초대합니다. 장소와시간은묻지마시고 중앙공원으로와주세요' "호오..초대한번못받던내가....한번쯤 ...  
10909 소.설2 키아아 96   2005-10-14 2008-03-21 06:30
"10분째..뭐야 이거혹시 사기 아냐?! 이딴거에속다니..." "쯥...에이..걍가자~" "툭" 전혀 보이지도 않고 존재하지도 않았던 석상이 넘어졌고,나는그쪽을보았다. "에-엥?뭐야,이거?" 순간,석상의입이열렸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소.설3 키아아 133   2005-10-14 2008-03-21 06:30
둥둥둥둥...둥둥둥둥..둥두두둥 둥두두둥..둥둥둥둥.... ".......뭐하는거지?" 그러자,어떤남자가나타났다. 얼굴이매우검었고,눈밑은푸른색이었다. "왕이 돌아오신걸 축하하는것입니다." "왕이라니..?" "당신입니다." .....왕....그것은절대적 권력을가진자......  
10907 [2] 포와롫 256   2005-10-14 2008-03-21 06:30
http://srw.gameshot.net/bbs/data/PDS_ETC/IMG_0464.jpg 어제 소풍을 갔는데.. 울산 상고횽아들이 담배 펴서 저는 ㅇㄹㄷ멂ㅁㅈㄴ Show me the money 나도 이거 왜썼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