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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kuro쇼우님

이병민
저 삽니다
조회 수 :
687
등록일 :
2008.06.25
05:45:28 (*.241.39.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13319

사과

2008.06.26
21:50:29
(*.139.112.3)
kuro쇼우님께서 파신다는 ndsl을 사신다는 거군요..

주어가 생략되어서 잠깐 헤깔렸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1205 지도를 다시 2D로 바꿀까 합니다. [8] 똥똥배 110   2008-03-08 2008-03-21 19:08
3D로 하니까 고치기도 힘들고. 지도 한 번 갱신하려면 3D로 렌더링 한 다음에 그 나온 모든 프레임을 GIF로 만들어 내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다 보니 점점 지도를 손 안 대게 되는군요. 여러분의 의견은? P.S. 제발 의견 좀 냅시다.  
11204 백과사전이 객관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6] 흑곰 121   2008-03-08 2008-03-21 19:08
저의 작은 바람  
11203 게시판분위기에 맞게 [1] 라컨 206   2008-03-08 2008-03-21 19:08
스킨을 바꿔보는건 어떨까여 (직접만들던가아님 구하던가)  
11202 전 대화하는 정책을 원합니다 [14] 흑곰 100   2008-03-07 2008-03-21 19:08
혼돈님이 제게 잠든 역사를 혼둠에 옮기겠다고 하시거나, 지워달라고 말씀하셨다면 전 따랐을 것입니다.  
11201 어쩌면 흑곰이 사상이 옳을지도 모릅니다. [2] 똥똥배 100   2008-03-07 2008-03-21 19:08
세상에는 여러 형태의 정의가 있고, 흑곰 자신도 정의. 저의 정책도 정의입니다. 문제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점. 한 사람이 키를 잡고 간다면 일단 어느 방향으로라도 나갈 텐데 서로 양쪽으로 잡아 당기기 때문에 결국 제자리 걸음. 물론 서로...  
11200 규칙, 기준, 융통성 [1] 방랑의이군 99   2008-03-07 2008-03-21 19:08
기준이 애매모호해서 처분에 곤란을 겪을 때 그 처분으로 인해 공정성 시비가 생길 때 너무 모든 상황에 대처하려고 어떤 경우에도 들어맞게 하려고 세세한 부연규정들을 만들어 내는 건 안 좋은거 같아요 경어 쓰자. 안쓰면 삭제 라는 큰 틀의 원칙만 세우고 ...  
11199 근데 저는 그림을 잘못 그렸습니다. [2] 똥똥배 109   2008-03-07 2008-03-21 19:08
좀 늦게 깨닫긴 했지만... 제가 그린 장펭돌은 펭귄이 아니고 오리입니다. 주둥이가 말이죠. (비속어가 아니고 펭귄은 동물이니까 주둥이라고 하는 것임. 입이라고 적으려다 보니 어색하더군요.)  
11198 신입생 환영회... [4] 장펭돌 132   2008-03-07 2008-03-21 19:08
애들 잘노네요 ㅋㅋㅋㅋ 처음엔 애들 말도 없고 조용히 앉아만 있다가 술좀 들어가니까 테이블 개념이 사라지고 막 돌아다니더군요ㅋ 나도 막 돌아다니면서 애들 번호 따고 그랬는데, 오늘 보니 저장된 번호, 이름은 많은데... 보고나서 "이... 이게 누구더라....  
11197 나는 바람이오 그대는 노을이다 [3] file 아리포 116   2008-03-07 2008-03-21 19:08
 
11196 백과사전에 게랄라 설명을 바꿨습니다. [1] 똥똥배 98   2008-03-07 2008-03-21 19:08
약간 장난스럽게 적은 부분이 있어서, 은폐는 그만 두고 그 실체를 바로 적어 두었습니다. 수정된 내용 ================================================ 주로 과거부터 있었던 회원들로 구성되며 자신들이 혼둠의 세계관을 더욱 잘 알고 있다고 자부. 새로 ...  
11195 욕 안 쓰고 반말 안 쓰면 매너인가? [5] 대슬 118   2008-03-07 2008-03-21 19:08
뭐 아무리 그래도 욕 쓰는 것보단 안 쓰는게 낫고 서로 존댓말 써주면 좋긴 합니다만. 욕 한 번 안 쓰고 존댓말 꼬박꼬박 써가면서 사람 기분 잡치는 글, 얼마든지 쓸 수 있습니다. 그런 것도 비매너죠. 진짜 항시 매너를 지키고 싶으시다면 필요 이상으로 공...  
11194 sico2.wo.to 링크가 끊겼습니다...ㅠㅠ [1] file kuro쇼우 147   2008-03-07 2008-03-21 19:08
 
11193 장펭돌님도 드디어 악당이 되었습니다!! [8] file 똥똥배 140   2008-03-07 2008-03-21 19:08
 
11192 <font color=red><b>강제 경어체 폐지</b></font> [3] 똥똥배 117   2008-03-07 2008-03-21 19:08
기준이 애매한 것도 있고 해서 역시 강제 경어는 무리라고 생각해서 폐지합니다. 일단 공정성을 위해서 경어체 서술형이 안 들어간 댓글은 모두 지웠습니다. 애매하게 삭제당하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안 그러면 장펭돌님께서 공정하지 못하다고 스샷...  
11191 요 즘 [1] 요한 96   2008-03-07 2008-03-21 19:08
안 들어와봤더니 또 한번의 보릿고개가 온 듯. 아 참, 제가 들어온 이유는 '그래, 똥'을 '즐똥'이라 개명할 것을 선언합니다. 탕탕탕.  
11190 말 나오긴 김에 화난 것 하나 더 이야기하면 [17] 똥똥배 127   2008-03-06 2008-03-21 19:08
이번 2회 똥똥배 대회 수상자 분들은 자신의 게임에 정말 3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당연한 것을 받았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산타'라면서 저는 그냥 선물 주는 호구로 생각하는 잘못된 사고를 가지신 분도 계시더군요. 그리고 전 책에 있어서도(만...  
11189 똥똥배님의 주관적인 경어체강제사용에 대해서.. [4] file 장펭돌 115   2008-03-06 2008-03-21 19:08
 
11188 sico2.wo.to의 문제점 [2] 똥똥배 111   2008-03-06 2008-03-21 19:08
그냥 아무 말 안 하려 했지만 역시 해명할 것은 해명해야 할 것 같아 적습니다. 제가 언제나 그냥 당연하게 침묵하니 다들 멋대로 추측하니 말이죠. 아무튼 특별관 메뉴가 있기 전까지 sico2.wo.to는 혼둠의 이면 정도의 존재였습니다. 혼둠에서 메뉴를 추가하...  
11187 철학 이라는것.... [3] 방랑의이군 139   2008-03-06 2008-03-21 19:08
왜 철학을 하냐구요? 실존이니 뭐니 하면서 현실엔 암 도움도 안되는 얘기 뜬 구름잡는식으로 잘난척하지 말라구요? 제가 철학을 하는 이유는 그런 거창한 것이 아니에요 아니 '철학을 한다'라는 식의 말도 거창합니다. 소위 철학적이라하는 문제들에 기웃거...  
11186 최고의 고추잠자리 대원으로써 한마디 [2] file 아리포 105   2008-03-06 2008-03-21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