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72.png



요즘에 게임 만화를 연재하고 있는데 다음 작품으로


RPG 쯔끄루 게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대한 의지를 해보는게 어떨까 해서 게임만 다운받아야지 했는데


결국 게임을 실행해 버렸고,


챕터 1만 해야지 하다가 결국 엔딩을 봤네요...


어쩃든 하게 된다면 좋은 작업이 나오면 좋겠네요.


하지만 그럴려면 P게임을 끝내야 하는데 이것도 언제 끝날지는 아직 저도 모르겠습니다.


헤헤헤...


1207980_254.jpg


조회 수 :
262
등록일 :
2015.04.19
04:47:14 (*.210.210.16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1670

똥똥배

2015.04.19
16:27:37
(*.75.34.162)

저 자비없는 게임을 플레이하다니...

팬픽까지, 감사합니다.

흑곰

2015.10.12
18:17:23
(*.45.109.129)

팬픽 진짜 멋집니다.


그나저나 위대한 의지를 혼자 어떻게 깨셨답니까; 대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6
11106 The Prophet's Song live 라컨 2007-01-22 105
11105 죄송합니다 [2] 혼둠인 2007-01-25 105
11104 님드라 청문회 ㄱㄱ 포와로 2007-01-29 105
11103 플러스님 정말 한심하고 답답해서 글을남깁니다 [7] 아리포 2007-02-03 105
11102 <font color=red><b>안내소 디자인은 폴랑님 것으로!!</b></font> [3] 혼돈 2007-02-06 105
11101 음, [2] file 뮤턴초밥 2007-02-07 105
11100 새벽형인간모드 재 발동 kuro쇼우 2007-02-09 105
11099 방학 다 끝나셨나들? [5]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2-09 105
11098 헉! 그러고 보니 이번 세금내는 날은! [3] 혼돈 2007-02-21 105
11097 오.. [1] 유원 2007-02-24 105
11096 후, 게임 만들다가 포기. [4] 뮤턴초밥 2007-02-25 105
11095 노력님 깝ㄴㄴ [1] 허클베리핀 2007-03-06 105
11094 어느날 보니까 다이엘 2007-03-16 105
11093 조만간 [4] 키아아 2007-03-18 105
11092 내면상 [1] 죄인괴수 2007-03-20 105
11091 라컨님앙 열혈물어 온라인 [2] 포와로 2007-03-22 105
11090 아리포님 쿠로쇼우 2007-03-25 105
11089 여러분~ 여러분~ [3] 쿠로쇼우 2007-03-25 105
11088 테가벤토 [2] file 죄인괴수 2007-03-24 105
11087 카로사이쿠 file 죄인괴수 2007-03-26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