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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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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1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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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6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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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아 Ve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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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96 | | 2005-03-27 | 2008-03-19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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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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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94 | | 2005-03-27 | 2008-03-19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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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즐거웠수다. 아아, 9박 10일 정도만 됐으면 RPG하나 만들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는데. 가기 전에 글 적으려다 그렇게 적으면 댓글 못 보고 가는게 억울해서 미리적습니다. 그럼 3개월 후에나 다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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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형아 델타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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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나그네 | 104 | | 2005-03-27 | 2008-03-19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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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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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뚜 | 108 | | 2005-03-27 | 2008-03-19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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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나올수도 있었고, 보통 한 중대씩 돌아가면서 컴퓨터 10분정도씩이라도 쓸텐데.... 여하튼 반갑슴믐. 나도 바쁜사람음. 한동안 안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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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님의 게임에 대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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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갔음 | 121 | | 2005-03-27 | 2008-03-19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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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놀이 시리즈를 만드실 때 어떤 툴을 사용하셔서 게임을 만드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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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와 반달 가슴곰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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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03 | | 2005-03-27 | 2008-03-19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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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무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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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교주 | 163 | | 2005-03-27 | 2008-03-19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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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아 Ver0.1 네트워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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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3 | | 2005-03-26 | 2008-03-19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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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위 그림 왜 안보이는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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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73 | | 2005-03-26 | 2008-03-19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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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하드 링크 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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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이 갑자기 글수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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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27 | | 2005-03-26 | 2008-03-19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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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님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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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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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교주 | 143 | | 2005-03-26 | 2008-03-19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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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완도에서 혼돈님을 위한기에서는 이벤트가 없었구나. 다른 기에서는 기가 있을때마다 이벤트 있었는데.. 이벤트 만들어야겠어. 음.. 우선은 음........... 혼둠티셔츠로 할까나.. 음........................ 군대 옷? 음........................ 드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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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바라본 높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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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10 | | 2005-03-26 | 2008-03-19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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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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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42 | | 2005-03-26 | 2008-03-19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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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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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들고 있는 게임, 비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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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5 | | 2005-03-25 | 2008-03-19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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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alGibalGibalGibalGibalGibalGibalGi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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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SK | 101 | | 2005-03-25 | 2008-03-19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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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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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2한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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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204 | | 2005-03-25 | 2008-03-19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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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됬다더군요 클클ㅋ르클ㅋ르크르크릌르크크클크ㅡㄹ클크ㅡㄹ크르클크르클클 꽤 되긴 했지만 사실 여부를 확인하러 출발합니다. 헤이 당신들도 역전재판2를 하지 않을래? 뭐 다깼다면야 할수 없지 그럼 헤버 굿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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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변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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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51 | | 2005-03-25 | 2008-03-19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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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매운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정상적으로 중학교 과정을 배운 사람이라면 매운맛은 맛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매운 맛은 통증이지 맛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통증을 좋아한다 한마디로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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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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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5 | | 2005-03-25 | 2008-03-19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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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겐 할 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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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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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1 | | 2005-03-25 | 2008-03-19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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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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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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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66 | | 2005-03-24 | 2008-03-19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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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 3개월간 글 확인 끝. 혼둠을 잘 유지시켰군. 이제 혼둠은 너의 것이다. 흘러간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그러므로 이 혼둠바닥의 왕은 너다. 으하하하! 하지만 흘러간 물은 비가 되어 다시 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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