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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2665 늦었지만 인생놀이 버그 수정 [1] 똥똥배 448   2008-04-06 2008-04-06 13:21
사람들이 나이를 안 먹는다는 둥 이상한 소리를 하기에 직접 플레이해보면 멀쩡해서 이상하다 했는데... 다운받아서 실행해보니 그 실행파일이 예전 거였습니다. EXE만 새 걸로 바꾸니까 멀쩡하게 돌아가더군요. 뭐, 이제 와서 할 사람은 없겠지만 블로그에서 ...  
2664 제13회 똥똥배 대회 종료 똥똥배 448   2013-10-07 2013-10-07 07:05
상금 보낼 거 다 보내고 DVD 배송도 완료. 리워드 실행도 완료. 잊은 건 없겠죠?  
2663 빅뱅실험이 시작되었을라나? [1] 똥똥배 449   2008-09-11 2008-09-11 21:25
전 창조론자이지만 어쨌든 기대되는 실험이군요. 별 사고 없이 잘 끝나길 바랄 뿐.  
2662 [1] 장펭돌 449   2008-07-29 2008-07-29 19:12
한글자 제목이 대세인 듯 해서 제목은 한글자로 방학동안 다들 뭐하고 지내시는지? ㅋㅋㅋㅋ 또 놀러 가고픈데 돈이 없는 이 아픔 ㅠㅠㅠ ㅋㅋㅋ  
2661 아이디어 [1] 풀~곰 449   2008-08-28 2008-08-28 04:52
미알 하나 쓰래서 고른개 외래어 임 그리기 쉽고해서 워낙 귀차니즘 이많아서 음식으로 쓸예정 4일안에 반이 라도 만들렵니다  
2660 이제 스스로 얼굴등록이 되는군요 [4] 백고므 449   2012-01-01 2012-01-01 06:12
예전에는 관리자에게 문의해야했었는데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아 월요일부터 운전면허학원 다니는데 한방에 붙길 기도해주십쇼 그럼 이만  
2659 헐?? [3] 흑곰 449   2012-01-09 2012-01-09 19:57
뉴비스님 가시다니. 가뜩이나 공허한 혼둠인데.. 제가 어울리지 않게 쓸데없는 진지성글을 싸질러서 그런가봄.  
2658 어찌되었든 20일까지 심사 완료 하겠습니다. 똥똥배 449   2013-09-18 2013-09-18 04:11
최악의 경우 새 심사위원 안 구해지고, 심사위원 나머지 한 분도 결과를 못 보내시면 그냥 지금 세 분이서 심사한 걸 바탕으로 결과 발표하는 수 밖에 없겠죠.  
2657 넷 상에서 가식쩍다고 남 욕하는 사람을 보면...... [2] rkddl111 449   2014-03-01 2014-03-10 00:59
인터넷도 가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사회인데 남 싫어할 말 안하고 존댓말하고 처음보는 사람들끼리 그럭저럭 거리두며 지내는걸 가식이라고 치부하면서 어랜애부터 노인까지 해서도 알아서도 안되는 걸걸한 욕을 해대는 모습을 보면 그런 사람들은 사회 생활을...  
2656 이상하네? 똥똥배 혼둠 박동흥 다 내가 죽였을텐데? [24] file 시크릿보이 449   2015-10-11 2015-10-12 00:57
 
2655 간간히 보이는 다린 사마의 글들. 행방불명 450   2004-05-31 2008-03-19 09:34
아..돌아왔구나..놀림감이..라는 느낌이 든답니다! 다린 앙쿠의 문희준 레드 헤어 스타일 만세입니다. 더불어 그대와 함께라면은 요즘엔 구하기 힘들더라구요.  
2654 수련회갑니다 으흑흑 [3] file Deicide 450   2004-06-03 2008-03-19 09:34
 
2653 똥 똥꼬 똥 똥꼬똥꼬 똥 똥 [1] 똥똥배 450   2008-08-19 2008-08-19 23:17
휙 뽀까뽀까 휙~ 휙 뽀까뽀까 뽀까뽀까 휙~ 이젠 진짜 못 해 먹겠음. 리듬천국 골드...  
2652 물총새님 아케이드 만드실 수 있나요? [1] 똥똥배 450   2008-09-06 2008-09-07 00:27
아케이드란 것은 정확히 장르명은 아니지만 보통 원더보이나 록맨같이 그런 것들을 그렇게 부르는 버릇이 되다보니. 횡스크롤 액션이라고 해야 정확한 명칭인데 과거 오락실엔 거의 다 횡스크롤 액션이라서 아케이드가 흔하게... 그건 그렇다 치고. 만약 물총...  
2651 갑자기 생각난건데 [1] 신요 450   2009-01-11 2009-01-11 19:17
옛날에 '혼돈 따라잡기' 뭐 비슷한 글 똥똥배님이 올리시지 않았나요? 친구를 사귀지 않는다. 이런 식..  
2650 으헝헝 피곤하네 [3] 대슬 450   2009-01-18 2009-01-19 23:11
어제 진짜 개피곤해서 12시쯤에 잤는데 한 3시쯤에 깨더니만은 그 이후로 아주 얕은 잠을 자다가 깨다가 자다가 깨다가. 그 동안에 수많은 말도 안되는 꿈을 꿨는데 진짜 전 그게 왜 그렇게 무서웠는지 계속 놀라서 깼습니다. 게다가 어떤 꿈들은 현실이랑 분...  
2649 [re] 비빔면 짱맛있다. 장펭돌 451   2007-07-24 2008-03-19 09:34
>야 먹어봐  
2648 어이..... [2] 검룡 451   2004-06-05 2008-03-19 09:34
오랫만에 D&D를 하셨다. 진정한 중립, 엘프, ranger-paladin 실바너스Silvanus의 추종자 성향: (질서의 정도)-(선악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이 두가지가 조합되어 당신의 성향을 나타내게 됩니다. 진정한 중립 캐릭터들은 아주 드물게 나타납니다. 이들은 균형...  
2647 大슬라임님께 공개적 질문!! [7] 사과 451   2004-06-09 2008-03-19 09:34
케르메스님과 동일한ip를 가지고 있는자는 누구죠?!  
2646 초등학생 벌받다가 사망 충격 [4] kuro쇼우 451   2008-07-06 2008-07-08 08:32
초등학생 벌받다가 사망 충격 [연합뉴스 2008-05-25 00:42] 울산시 A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인 교사 이모씨(43)은 아이들이 떠든다는 이유로 단체로 책상위에 올라가 무릎꿇고 손을 들게하는 처벌을 했다. 교무실 용무로 자리를 비운 이모씨는 체벌 사실을 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