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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방학하는날
컴퓨터 하고있는데
전원이 나가버렸다.
아아 남은 방학을 어찌하라는게냐
삼촌 회사의 노트북으로 심심함을 달래고있다
게임을 깔면안됀다는 전제하에 지금하고있는 악몽같은
CGI게임들이 난 너무나도질리다..웹게임은 왜이렇게 하나같이
폐인게임들만 있는지...
그나마 노트북도 내일이면 회사로 가서
웹게임마저 못하게생겻음
남은 방학을 버틸수있는 방법좀 누가 알려줘...

ps.첨부그림은 내가 하고있는 웹게임
조회 수 :
101
등록일 :
2006.07.19
23:13:24 (*.14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1652

라컨[LC]

2008.03.21
07:06:11
(*.138.95.244)
플래시게임

푸~라면

2008.03.21
07:06:11
(*.77.239.191)
플스

케르메스

2008.03.21
07:06:11
(*.186.20.221)
아 슬프겟다 ㅜ

광망

2008.03.21
07:06:11
(*.55.141.44)
아 슬퍼 전 게임을 깔아도 플레이가 불가능

자자와

2008.03.21
07:06:11
(*.224.142.225)
넌 슬프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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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12465 아나 [5] file 롬메린 101   2006-05-28 2008-03-21 07:05
 
12464 벨소리를 만들었는데 [2] 사인팽 101   2006-06-01 2008-03-21 07:05
이런건 어디에 올려야 합니까?  
12463 색다른경험 라컨[LC] 101   2006-06-03 2008-03-21 07:05
자작음악을 wma로 변환해서 mp3넣는 맛 들을대 뭔지 모를 기분  
12462 폴랑님께. [3] MuTanT 101   2006-06-09 2008-03-21 07:05
라컨[LC] ::: 누가 기억못함 ㅋ 포와로 ::: 난 기억해영 흑곰 ::: 다기억 자자와 ::: 새로 오셧나보네요 반가워요 ^^t 폴랑 ::: 자자와//적응 안 될 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개색기야 롬메린 ::: 저도 기억함 팽이 ::: 폴라티 키아아 ::: 폴랑님...  
12461 수학여행때 [2] file 포와로 101   2006-06-10 2008-03-21 07:05
 
12460 와 태어나서 이런 경험 처음 [1] 롬메린 101   2006-06-24 2008-03-21 07:05
심판의 개쩌는 오심 어이없는 두번째 골 어이없는 스위스 핸들링 어이없는 부심 어이없는 주심 어이없는 스위스 어이없는 피파회장 어이없는 나  
12459 들렀다감. [6] 광망 101   2006-07-01 2008-03-21 07:05
ㅂㅂ2 성의없지? 나 원래 그렇다.  
12458 안녕하세요. [4] 파화 101   2006-07-10 2008-03-21 07:05
가입한 지는 오랜데 몇달째 눈팅만 하다 글 올리는 녀석입니다. 그럼이만.  
» 컴퓨터 슬프다 [5] file 낄아 101   2006-07-19 2008-03-21 07:06
방학하는날 컴퓨터 하고있는데 전원이 나가버렸다. 아아 남은 방학을 어찌하라는게냐 삼촌 회사의 노트북으로 심심함을 달래고있다 게임을 깔면안됀다는 전제하에 지금하고있는 악몽같은 CGI게임들이 난 너무나도질리다..웹게임은 왜이렇게 하나같이 폐...  
12456 Fifa온라인 id. [7] Eisenhower 101   2006-07-20 2008-03-21 07:06
fifa온라인 하시는 분들 많던데. 각자 id 공개하지 않겠는가. 일단 저는 20승42패의 승률26% orz. ps. 백곰씨 아이디 까먹었음 ㄱ-..  
12455 기쁨주고 사랑받는~ [3] 니나노 101   2006-07-21 2008-03-21 07:06
것은 등가교환  
12454 HOMM3 하시는분들... KIRA 101   2006-08-01 2008-03-21 07:06
저랑 멀티 할분 계십니까?  
12453 아아... 심심해... [1] 장제군 101   2006-08-18 2008-03-21 07:06
아, 심심합니다. 개학은 다가오는데 심심하군요. 야채죽의 게임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 전 블랙제로입니다. 아마?  
12452 백곰이나 포와로 봐라 [2] 광망 101   2006-08-22 2008-03-21 07:06
주민 하나로 아이디가 여러개 만들어지는듯 닉네임이 릭이나 광망으로 된거 지워줘. 결론 : DB오류?  
12451 어우 EH 101   2006-08-22 2008-03-21 07:06
오늘 폭풍때문에 밖이 아주 요란스럽습니다. 천둥번개 칠때는 맨 처음에는 우지직...할 때는 옆집에서 공사하나 싶었는데 갑자기 살짝 번쩍하면서 꽈르릉... 뿌드드드득..... 하는 무서운 소리가 나는 겁니다. 어우.. 정말 무섭습니다.  
12450 lee 승엽~ Eisenhower 101   2006-08-25 2008-03-21 07:06
스리런 37호 .. 아.. 강렬한 감동이 안구에서 몰려오는 듯한 서스펜스앤 락.. 이것이 마지막일까, 슬럼프의 해방일까~ 한 60개쯤 쳐서 양키스 가면 소원이 없다.  
12449 흐암~ 일요일 아침입니다. [6] 혼돈 101   2006-11-05 2008-03-21 07:06
열나게 FF3에 빠져있는 중... 제대 전까지 FF3 깨고, 만약 경품 걸리면 NEW 마리오 브라더스까지 해야지. 사실 요즘 똥똥배툴은 안 만들고 있고(환경이 안 좋아서) 열심히 에메날개나 그리고 있습니다. 후반부에 레이피어와 관련된 여자 캐릭터가 그리기 힘들...  
12448 저는 [5] EH 101   2006-11-13 2008-03-21 07:07
혼둠이 할만 해질때에 활동을 하겠습니다. 간당간당 글을 올리기는 하겠지만.. 그럼.  
12447 여기는 서울 혼돈 101   2006-11-27 2008-03-21 07:07
뭐 이런 저런 사정으로... 부산에는 언제 내려갈지 나두 몰러!  
12446 슈팅똥똥배는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음 혼돈 101   2006-11-29 2008-03-21 07:07
하지만 일단 다 만들고 인터페이스를 고치든지 할 생각. 지금 문제는 완성시키느냐가 관건. 아무튼 RPG쯔구르와는 다르게 대화나 이벤트 처리보다는 액션성 있는 게임을 만드는 쪽? 게임메이커와 좋은 상대가 될 듯. 게임메이커보다는 슈팅똥똥배가 쉬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