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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소설 쓰고싶은데 쓸내용이 정말 기가막혀요
그런데 이거 쓰면 정말 소설 쓰고싶은데 쓸내용이 기가막혀요
이거 정말로 쓰면 기가막혀요
하지만 소설은 쓰고싶어요
진짜로 기가막힌 소설이에요
제가 정말로 기가막히게 소설쓰고싶어요
그런데 기가막혀서 소설을 못써요
조회 수 :
103
등록일 :
2005.03.28
09:54:10 (*.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9896

포와로

2008.03.19
09:40:09
(*.119.125.125)
Go to the 이비인후과

검은미알

2008.03.19
09:40:09
(*.255.172.117)
앗! 도라에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12405 그냥 죽겠다. [5] 대슬 101   2007-04-10 2008-03-21 15:58
근데 이 글 써서 사는건 아니겠지? 어쨌든 내가 죽는게 은근히 기쁜 사람들도 많은 것 같고 본격 입시모드에 들어가다보니 이 곳은 신경 쓸 시간도 없고 무엇보다도 이제 더 이상 혼둠에 미련이 안남았으므로.  
12404 창작탑에서 질 좋은 작품을 올린 사람 [4] 싸이코 101   2007-04-20 2008-03-21 15:58
큰스님 그 다음 몰러.  
12403 도서관에 있는 몇몇 글들 [3] 백곰 101   2007-04-24 2008-03-21 15:59
투명글로 되어있네요 이건 트릭?! 하지만 나에 의해 트릭은 깨졌다! 그러므로 명탐정 백곰  
12402 아. [1] 슈퍼타이 101   2007-04-30 2008-03-21 15:59
학교공부는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는걸 깨달아 버렸는데 공부를 하라고 하니까 짜증이 난다.  
12401 뭐야 이거? [1] 지나가던행인A 101   2007-05-02 2008-03-21 15:59
우와 시밤 자기가 자폭했는데 적이 쓰러졌어  
12400 그나저나 폴랑님은... [3] 혼돈 101   2007-05-02 2008-03-21 15:59
안내소 만화 그리시겠다고 하시고 소식이 없으시다...  
12399 이거 다들.. 스크린샷올릴때 어떻게들 하시는지.. [3] 장 펭돌 101   2007-05-03 2008-03-21 15:59
파일은 두개까지만 첨부할수 있는데요.. 어떻게 그렇게 여러개 사진을 올리시는지.. 다른데다가 올려놓구, 테그를 이용해서 올리시는건가요... 으음? = _ =  
12398 정팅 일정 알려드립니다~ [2] 엘리트 퐁퐁 101   2007-05-12 2008-03-21 15:59
일요일 오후8시 입니다. 모르셔서 못왔던 분들은 와 주세요.  
12397 크허헉.... [1] file 쿠로쇼우 101   2007-05-14 2008-03-21 15:59
 
12396 배가 [1] 쿠로쇼우 101   2007-05-19 2008-03-21 15:59
아픈듯이 고프다..  
12395 요즈음...... [2] 규라센 101   2007-05-19 2008-03-21 15:59
사는게 사는게 아닌듯싶은 느낌? 시험이 끝나서인가 지루함.  
12394 C# 게임프로그래밍 관련 책으로 공부 중인데... [3] 혼돈 101   2007-05-20 2008-03-21 15:59
이거 부록 CD도 없어서 직접 코드를 다 쳐야 하는데다가... 어처구니 없는 것은 오류가 있다. 앞에는 txtOutput으로 선언해 두고 후반부에 txtLog라고 쓰고 있는가 하면... 나는 그래도 프로그래밍을 꽤 아니까 고쳐서 쓰는데, 초보자가 이걸로 배우면 분명히 ...  
12393 드럼 리듬 하나 익혔습니다. [4] 케르메스 101   2007-05-20 2008-03-21 15:59
케케 드럼은재밋어  
12392 아, 사람들이 뭔가 육성(?) 할수 있는게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3] 장펭돌 101   2007-06-08 2008-03-21 15:59
지금 광석 , 식량 , 목재 가 있어서 레벨이 오른다고 해도. 레벨이 오름에 따라서 뭔가 장점이 생기는것도 없고.. 그냥 단순히 우월감 만 느낄 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예를들어서 개인마다 광석 / 목재 / 식량 같은 자원을 이용해서 어떤 자신만의 캐릭...  
12391 신문에 대한 생각 [3] 혼돈 101   2007-06-09 2008-03-21 15:59
폴랑님 이야기 듣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신문이 발전하는 건 좋습니다. 그런데 전 일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전에도 생각했지만 신문 일은 다른 분게 맡기는 겁니다. 하지만 그랬다가 3,4호 나오다 폐간 될까봐 그냥 제가 계속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역시...  
12390 의견 반영을 원하신다면 [3] 혼돈 101   2007-06-10 2008-03-21 15:59
정팅에 나오십시오. 오늘 오후 8시.  
12389 자멸합니다. [4] 외계생물체 101   2007-06-16 2008-03-21 15:59
조만간 못볼거같습니다. 이제 싸이코짓도 질렸군요.  
12388 4년전에 제가 쓴 소설을 봤습니다. 백곰 101   2007-06-19 2008-03-21 15:59
4년전 어떤 소설연재사이트에 글을 썼었는데 요새 들어가보니까 아직도 그 글이 남아있더군요. 지금 보면 참 못쓰고 엉성한 글이지만 그때는 정말 열심히 썼었는데... 세월이 무상하다.  
12387 새로운 직업 '재산 관리인' [5] 혼돈 101   2007-06-22 2008-03-21 16:00
부운영자와 동급이면서 전 혼둠인의 거래를 책임지는 직업입니다. 일단 자주 활동하셔야 하는 분이어야 겠지요. 할 일은 말 그대로 돈 관리. 비밀글 같은 걸로 하거나 거래 게시판을 만들어서 거기에 올라온 내용을 처리해 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장펭돌님...  
12386 밑에도 메뉴를 만들면 어떨까 [3] 라컨 101   2007-06-23 2008-03-21 16:00
윗 메뉴는 창작하는곳들이 링크되어있고 밑에 메뉴는 노는곳으로 (제로보드 연동 게임,cgi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