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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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1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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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6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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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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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387 | | 2008-08-12 | 2008-08-12 05:13 |
귀찮아서 안오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우헐핳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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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 |
이제부터 속세를 떠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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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387 | | 2008-04-03 | 2008-04-03 07:15 |
스님이 되어 득도의 길을 걷고자 하니 저를 찾고 싶으신 분들은 만우절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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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알리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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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 | 387 | | 2008-12-30 | 2008-12-31 09:25 |
원래는 알리미 녹취록같은 형식으로 작성하고 싶었는데 3인칭을 유지하다보니 어색한 문구가 계속 생겨서 중간에 일기형식으로 바꿔버렸습니다. 오늘은 흥미로운 사건이 없어서 쩝. ==================================================== 4시 알리미 입장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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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정말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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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백곰 | 387 | | 2012-01-08 | 2012-01-08 18:50 |
졸려죽겠군요 밤에 일하는건 정말 힘듭니다. 잠자는 백곰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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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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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워드 | 387 | | 2012-07-07 | 2012-07-30 21:15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혼돈과 어둠의 땅을 보고 사실 깜짝 놀라서 가입했습니다. 학생시절에는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아 봉지군님 사이트, 창조도시 등등 다니며 참여하며 게임 개발에 대한 꿈을 늘 가지고 있었는데 학업으로 기억 한 켠에 밀려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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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삽화를 사고 파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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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387 | | 2012-08-16 | 2012-08-22 21:05 |
제목 그대로.. 캐릭터를 그려서 경매방식등으로 파는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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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클래식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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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387 | | 2012-12-08 | 2012-12-16 09:28 |
1.가능하면 세계관이 크지 않아야한다. 요즘은 뭐든지 크고 화려한걸 좋아해서 평행세계는 기본이고 판타지는 30서클이 있지않나.. 3서클이면 충분합니다. 충분히 탈인간급인거 같아요. 제 생각인데 그냥 마왕이면 충분이 킹왕짱 아닐까요? 정령이나 엘프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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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1년 최다 게임 제작수를 본 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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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 | 387 | | 2013-12-29 | 2013-12-29 03:32 |
그게 아마 동인겜을 마구 만들어서 기록에 올랐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니까 게임 외에도 소설이라던가, 음악이라던가도 이렇게 무조건 아무거나 숫자로 떼우면 일단 명성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차트 1번 올랐다고 명성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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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oam입니다. 사과와 인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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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m | 387 | | 2014-02-04 | 2014-02-04 13:34 |
안녕하세요 Roam입니다. 혹시 절 기억하시나요?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전 창조도시의 친목질에 대한 원한으로 세컨드아이디로 다중이짓을 하며 그 곳의 과오를 비난하는 물의를 일으켰고, 그래서 자숙하는 의미에서 최소한 1년간 아마추어 게임제작계를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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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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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388 | | 2008-09-29 | 2019-03-19 23:16 |
막간을 이용해서 혼돈과 어둠을 들어와봅니다~~ 뭐랄까... 한적한 시골같은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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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쓰니 또 제가 써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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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88 | | 2012-01-14 | 2012-01-14 06:47 |
일단 블로그에 제 자료를 올리는 동시에, 혼둠과 엑셉, 창조도시에 제 자료를 또 동시에 올리려고 합니다. (제가 아는곳이 그곳밖에 없으니까) 엑셉은 너무 분위기가 좀 그래서 안하려다가.. 일단은 올려보려고 합니다. 처음엔 좀 자극적인 주제나 폭력만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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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PG를 만들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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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88 | | 2014-01-07 | 2014-01-07 08:57 |
사람도 많이 필요할 것 같고 지금 하는것도 아직 진전이 제대로 안 되어 있는 상태라 그냥 담아만 두고 있으렵니다. 나중에 짬 생기면 만들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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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쇼크였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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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보이 | 388 | | 2015-10-12 | 2015-10-13 22:13 |
대출산시대,s*x게임 사운드를 똥똥배 본인이 낸거라니.. 그렇다면 이미 songifythis가 있거나, 본인이 굇수라는 건데.. 나 그 목소리 들으면서 *딸이 많이 쳤거든요? 근데 똥똥배=박동흥 본인이 낸거라니, 나 니 얼굴 기억하거든? 마왕놀이3때 뚱뚱한 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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웕뻙!! 제 카페에 놀러 오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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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의부활 | 389 | | 2004-06-05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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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의1! t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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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389 | | 2004-11-30 | 2008-03-19 09:37 |
**************************************************************** [알림] www.trpg.or.kr 에서 Dice & Chat for ORPG에 대한 정보를 나누세요. **************************************************************** 서버 접속 실패... 서버 접속 실패...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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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한편 그리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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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89 | | 2012-12-31 | 2012-12-31 04:39 |
이스터섬 떠나야올릴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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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혼둠을 노리는 이유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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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389 | | 2008-09-05 | 2008-09-05 07:19 |
깔보여 지는건가..? 아니면 뭔가 혼둠 관계자에게 원한이..? 아니면 이유없는 무차별 묻지마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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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사 원숭이를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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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M | 389 | | 2008-11-23 | 2008-11-23 23:02 |
1화부터 다시 보고있는데 여러가지 복선같은 것들이 눈에 보이는군요. (뭐 예를들면 17화에 태호가 아주 잠깐 말했던것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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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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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389 | | 2008-12-29 | 2008-12-30 06:15 |
백곰 케르 사자 개소리배틀 서로의 정체를 알아간다 중간에 사자는 간간히 등장해서 '닥쳐' 그리고 잠수 -----------똥똥배등장,의문의 손님등장 사자 손님 똥똥배 백곰 케르 열심히 똥똥배 위주로 대화. 특히 손님은 케르메스와 백곰의 정체도 모르는채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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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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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89 | | 2012-04-08 | 2012-04-09 02:47 |
진리의 만능 스프레이 WD-40을 샀다. 사슬갑옷을 다 만들면 이걸 뿌려 녹을 방지할 것이다. 그리고 집에 있는 니퍼가 시원찮아서(녹이 슬고 날도 무딘 상태, 잘 잘라지지 않음..) 새 니퍼를 샀는데 Made In China라서 그런지 진짜 거짓말 안 치고 10분만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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