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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3006 어제도 썼던 얘기지만.. [13] Dr.휴라기 344   2008-12-26 2008-12-28 07:43
창작탑에 자꾸 이상한 댓글이 달려요 후덜.. 광고일까요..? 그건그렇고.. 그저께 드디어 에반게리온을 봤는데.. 전에도 본적이 있긴 하지만.. 제대로 못봤다랄까..? 네.. 어쨋든 봤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좀.. 뭐가뭔지.. 팍! 하고 와닿는게 아니라 빙빙 돌려...  
3005 원숭이 69화 올리고 패닉! [5] 똥똥배 792   2008-12-27 2008-12-27 22:45
아~ 이런 줸장~ 이야기가 왜 이렇게 되는 거야! 으어어어~ 닭살~ 닭살~ 이미 만화는 내 손을 벗어난 듯. 캐릭터들이 맘대로 이야기를 이끌고 있어. 우허허엄허엏어허. 프롤로그 소녀 이야기 그렸을 때의 10배 패닉상태. 정말 이런 거 못 그리당! 개순이 죽는 ...  
3004 안녕하세요 저 백곰입니다. [5] 백곰 276   2008-12-27 2008-12-28 12:44
만나면 반갑 전 담배 안피우니 상관 없을듯 하군요 잘들 지내시나요? 잘 지낸다고 믿습니다. 안믿으면 불신자 우히히히히힛 그럼 이만  
3003 혼둠 메인 배경음 [1] A.미스릴 245   2008-12-27 2008-12-27 18:55
혼돈강점기 시대부터 지금까지의 메인 배경음을 소지하고 싶은데 보내주실 수 있나염  
3002 장난이란 함부로 칠 것이 아니다. [3] 단두대 잭 526   2008-12-28 2008-12-28 23:04
"...밀짚을 넣은 매트와 침대 판자 사이에서, 나는 옛 신문 한 조각을 발견했다. 천에 거의 들러붙어서 노랗게 빛이 바래고 앞뒤가 비쳐보였다. 첫 대목은 떨어져나가고 없었으나,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일어난 듯한 잡보 기사가 실려 있었다. 한 남자가 체코의 ...  
3001 사과님을 건드리다니 폴랑 전쟁이다 [8] 케르메스 409   2008-12-28 2008-12-29 05:07
어떻게 감히 사과님을깔수있죠!? 나 사과님팬이니까 사과님 까지마셈 더러운넘 그럼 후략  
3000 오 폴랑님 [1] 케르메스 334   2008-12-28 2008-12-28 23:05
미묘하게 강한데?????  
2999 꿈의 동산에 꿈 이야기를 적으려고 했는데... [3] 백곰 331   2008-12-28 2008-12-29 00:56
너무 19금이라서 도저히 쓸수가 없군요. 쓰다보니 점점 19금... 이런 19금틱한 꿈을 꾸다니 다시 사춘기가 온건가? 아니 사춘기때도 이런꿈 별로 안꿨는데  
2998 주간 창작자들 제16호 휴재 [1] 똥똥배 367   2008-12-28 2009-01-01 11:01
주간 소년점프가 휴재라서 덩달아 휴재~ ...는 훼이크고, 뭐 기사거리가 없어서이죠. 똥똥배 대회 시작되면 기사거리 좀 올 줄 알았는데.  
2997 아오 폴랑 [2] 장펭돌 295   2008-12-28 2008-12-28 23:32
요새는 알리미도 안오는군 아오빡쳐 폴랑 쉐끼루를 소환한다! 소환에 응하시오! 지금은 YES펭꼬르 상태요! 글쓰는 현재, 행이느, 미스릴님, 손님12272(백곰으로 추정) 이 접속중!  
2996 좀 느리네 [3] 흑곰 416   2008-12-28 2008-12-29 02:31
혼둠이 느립니다. 컴퓨터가 안좋은건아닌데. 인터넷이 느려서 그런가 좀 느리네요. 게임 업데이트되서 느려지면 게임이 무거워졌다고 흔히 표현하는데 혼둠도 비슷한 의미로 과거보다 무거워진듯..  
2995 샤샤샤샤샤샤 [4] file Dr.휴라기 390   2008-12-29 2008-12-29 23:51
 
2994 삼국지11 시작했뜸. [5] 엘리트퐁 407   2008-12-29 2008-12-31 03:25
전에 명인님께서 하셨던데로 한번 해볼까 생각중 명인니마 스샷찍는방법+저장폴더좀 갈쳐줏메 현재 반동탁 시나리오 플레이중 조조 속공해서 잡았는데(192년) 한복 이년이 자꾸 쌈걸어 오네요.미치겠심 새로운 혼둠지의 역사를 만들어보겠심!(울팀 능력은 항상...  
2993 옛날 혼둠 정팅의 특징 [3] 행방불명 401   2008-12-29 2008-12-29 04:16
1. 스믈스믈 모여들고 대화를 한다. 2. 대화의 내용은 가십이나 잡담 3. 혼돈이 오면 분위기가 들뜬다 4. 키보드 워리어가 오면 분위기가 더욱 고조된다. [도배가 아닌 이상 강퇴를 안시킴] 5. 혼돈이 '가겠소' 하고 사라지면 갑자기 해산한다. 결론 : 도니도...  
2992 오늘의 알리미 [5] 케르메스 389   2008-12-29 2008-12-30 06:15
백곰 케르 사자 개소리배틀 서로의 정체를 알아간다 중간에 사자는 간간히 등장해서 '닥쳐' 그리고 잠수 -----------똥똥배등장,의문의 손님등장 사자 손님 똥똥배 백곰 케르 열심히 똥똥배 위주로 대화. 특히 손님은 케르메스와 백곰의 정체도 모르는채 대화....  
2991 네이트온 하는 사람들. [7] 흑곰 473   2008-12-29 2008-12-31 08:04
쪽지로 네이트온 아이디 보내. 댓글로 적기엔 아는 사람 볼까 무섭기도하고. 하여간 ㅋㅋㅋ 난 벌써 펭돌, 자자와, 대슬 등과 일촌임 너희도 같이 놀쟈.  
2990 혼둠에 오랜만에 왔는데 [3] 백곰 402   2008-12-30 2008-12-30 03:49
흑곰님하고 라컨님이 안보임 예전에는 항상 보엿는데 요새 바쁘신가  
2989 전이랑 비교했을때 [3] 엘리트퐁 306   2008-12-30 2008-12-30 08:02
혼둠의 사람들이왠지 낯설어진느낌 전에는 푸근한가족같은느낌이였는뎀. 나만의생각인가?  
2988 오늘의 알리미 일기 [4] 앜ㅋㅋ 387   2008-12-30 2008-12-31 09:25
원래는 알리미 녹취록같은 형식으로 작성하고 싶었는데 3인칭을 유지하다보니 어색한 문구가 계속 생겨서 중간에 일기형식으로 바꿔버렸습니다. 오늘은 흥미로운 사건이 없어서 쩝. ==================================================== 4시 알리미 입장 케...  
2987 내눈에만 안보이는건가 [2] 엘리트퐁 314   2008-12-31 2008-12-31 01:58
알리미가 어딧는지 찾지를못하겠심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