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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2926 어제 폴랑에게 얘기했었지.. [1] 장펭돌 405   2008-10-01 2008-10-01 22:56
채팅방으로 오라고.. 하지만 폴랑은 내말을 사뿐히 무시했고 , 라컨님과 쿠로쇼우님이 오셔서 대화를 나눴음.. 오늘도 대화방에서 기다리겠음! 역시 나는 대화방에 가서야만 펭돌센스를 발휘할 수 있당께롱 ㅋㅋㅋ  
2925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과학자 405   2004-05-23 2008-03-19 09:34
바뀌었군..  
2924 혼돈에게 질문 [4] 매직둘리 405   2004-06-11 2008-03-19 09:34
잡동사니 통이라고 하면서 겉모습은 쓰레기통이니 쓰레기통이라고 불러대며 또한 예전엔 쓰레기통이였으니 그렇게 부르는데 쓰레기통은 폐기되고 잡동사니 통이 됬는데 잡동사니통은 쓰레기통의 그림을 그대로 사용한다 또한 사람들은 잡동사니통을 쓰...  
2923 We are children of darkness [5] 케르메스 405   2004-07-04 2008-03-19 09:34
We are children of darkness....... WE ARE CHILDREN OF DARKNESS....... We are children of darkness....... WE ARE CHILDREN OF DARKNESS....... 위 얼 칠드런 옵 닼니스...... 난 뭐지.  
2922 오랜만임 [1] 장펭돌 405   2012-03-12 2019-03-19 23:08
요새는 혼둠 사람들과는 카톡방에서만 이야기 하다보니 잘 안오고 있었군요. 요새는 다크소울을 PS3로 즐기고 있습니다. 물론 공부는 ... 해야겠지요  
2921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 장펭돌 405   2011-12-10 2019-03-19 23:10
내일로 여행!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1주일간 기차를 마음껏 타고 다닐 수 있는 티켓... (KTX는 안됨) 그래서 5일 일정으로 내일로를 다녀왔습니당. 용산역에서 출발하여 전주역, 대구역, 부산역, 안동역을 다녀왔음 헤헤 피곤하니까 이만  
2920 여기 적어도 되는건지 ;; [4] 곱슬멀 405   2012-01-12 2012-01-13 03:09
예전에 대슬님께서 공략해주신 로크만 동영상이요 아프리카 동영상이었는데 잘렸는지 볼수가 없습니다 ㅠㅠ (게임공략란에 있는 게시글) 삭제하신건가요 ㅠㅠ  
2919 슈퍼로봇대전 D 클리어 file 노루발 406   2021-07-25 2021-07-25 11:08
 
2918 그나저나 어째서인지 신문사에... [2] 장펭돌 406   2008-10-11 2008-10-11 04:48
신문사에 펭귄순보가 올라와 있는것을 봤더니, 어째서인지 1호~ 3호 까지 모두 3호 신문이 올라와 있다. 어째서 그런거지...? 똥똥배님 또 무슨짓을 한거임..  
2917 독고진님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 [1] file 혼돈 406   2004-11-23 2008-03-19 09:37
 
2916 야사 링크 [2] 라컨[LC] 406   2006-11-16 2008-03-21 07:07
ㄹㅇㅁㄴㅍㅂㅁ  
2915 잠깐 필요한 파일이 있는데 줄 수 있는 사람? [2] Kadalin 406   2009-01-25 2009-01-25 05:39
RPG 2003 안에 있는 RPG_RT.EXE가 필요함. 원하는 건 일본판 파일이지만 한글판 파일로 줘도 크게 상관은 없음.  
2914 공대미녀 모티브가 된 작품 똥똥배 406   2012-12-16 2012-12-16 09:37
<햇빛 사냥>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후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죠. 이 작품을 읽어본 사람이면, '아~'할 정도로 공대미녀의 내용에 대해서 이해하실 겁니다. 단순히 작품 모티브가 아니라, 나도 한번 자전적인 이야기를 써보자는 생각을 들게도 했죠. ...  
2913 여러분 안녕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3] ㅍㄹ 406   2013-11-09 2013-11-10 21:57
많은일이있네요 저는 말라리아를 거쳐 어느덧 상병이 되었는데 아직 1년도 더 남았고 아 뭐 할말이 군대얘기밖에 없나 암튼 오랜만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져? ㅎㅎㅎㅎㅎ히히ㅣ히ㅣㅎ히헤헤ㅔ헤  
2912 혼돈님이 한국 인디게임계에 큰 영향을 준 느낌이네요. [3] 흑곰 406   2015-10-14 2015-10-15 01:16
창조도시에서 아마추어 게임 제작대회를 대대적으로 열었군요. 일단 54팀이 참가예정이라는데, 허수를 제하면 10팀이 안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곳에서 지속적으로 대회가 열리고, 거기에 영향받은 사이트는 또 다른 대회를 하고.. 이런 모습들을 혼돈님이...  
2911 망언 취소 [2] 大슬라임 407   2004-06-04 2008-03-19 09:34
할까? 아무튼 혼돈 말대로 놓고보니 삼장은 태공망이랑 비교할 인물은 아니로군요. 하지만 고대 문학이란 것이 사실 이해하기 나름이란 것이라, 내 머릿 속의 삼장은 혼돈이 생각하는 삼장과 약간 다르오. ..근데 한 5분 정도 생각해보니까 역시 원판의 삼장...  
2910 네이버에 풀~곰 407   2008-08-08 2008-08-08 04:23
똥똥배 라고치면 눈에 띄는겄 똥배 빼는법 ㄱㅡ 아니면 싸인펭까패 혼돈과어둠에 땅이라 써져있답니다...  
2909 삼국지11 시작했뜸. [5] 엘리트퐁 407   2008-12-29 2008-12-31 03:25
전에 명인님께서 하셨던데로 한번 해볼까 생각중 명인니마 스샷찍는방법+저장폴더좀 갈쳐줏메 현재 반동탁 시나리오 플레이중 조조 속공해서 잡았는데(192년) 한복 이년이 자꾸 쌈걸어 오네요.미치겠심 새로운 혼둠지의 역사를 만들어보겠심!(울팀 능력은 항상...  
2908 주간 창작자들 휴재 [2] 똥똥배 407   2009-01-25 2009-01-26 20:27
설날이라서 쉼. 설날 아니라도 쉬지만. 나도 쉬고 싶다. 어헝헝. 부럽다 대학 라이프.  
2907 봉인소설을 봤습니다 [1] 익명 407   2012-05-30 2012-05-30 17:19
정확히는 투드세대 이전의 옛날 4대 봉인소설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볼 생각이 없었는데.. 이게 금서로 지정된 이유가 너무 야해서.. 라길래 저는 바람직한 한국의 청년으로써 특히 애정행각이 많다는 내 아내는 엘프라는 책을 구해 빌려봤습니다..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