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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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7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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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93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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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하고 조용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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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6 | | 2022-07-09 | 2022-07-13 20:24 |
오늘은 작업하는데 유독 고독합니다. 조용하고. 연락해도 다들 반응도 없습니다. 날씨 때문인가 다들 그런 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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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마스터듀얼 시즌7 다이아1 달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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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1 | | 2022-07-18 | 2022-09-20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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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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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5 | | 2022-07-19 | 2022-07-31 13:00 |
요새 반백수라 카페를 자주 옵니다. 카페오면 마시는 음료는 거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스타벅스이면 쿨 라임 피지오 마시기도 하고 배고플 땐 소시지 들어가 있는 빵이나 크로크무슈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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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심사 끝났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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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49 | | 2014-09-12 | 2014-09-14 01:53 |
이제 남은 건 대슬라임님의 채점. 그것이 모든 것을 끝내 줄 것이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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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자 분들은 완성작에 올리신 출품작이 최신작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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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08 | | 2014-09-12 | 2014-09-16 05:30 |
제가 그걸 다운 받아서 DVD를 구울 건데, 혹시라도 이전 버전으로 되어 버리면 곤란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불안하신 분은 그냥 최신 버전을 제 이메일로 보내셔도 됩니다. kfgenius@naver.com 15일에 심사 발표나고 DVD 준비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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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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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8 | | 2019-01-04 | 2019-01-04 07:09 |
이라도 여기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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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로리한테 번호 따인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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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87 | | 2019-01-04 | 2019-01-04 07:09 |
그런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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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학점 4점대를 넘겨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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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72 | | 2019-01-04 | 2019-01-04 19:57 |
자랑할 곳이 없어서 여기라도 자랑해봅니다. 헤헤헤헤헤헿헤헿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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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똥똥배대회 15회였습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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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74 | | 2014-09-16 | 2014-09-17 22:47 |
모 심사위원님께서 아프리카TV로 심사 방송을 진행해주셔서, 너무나 즐거운 똥똥배대회였습니다. 3일에 걸쳐서 실시간으로 보았어요. 심사 과정의 헐거움(?)은 둘째치고, 결과적으로 점수 매기실 때엔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야말로 공명정대한 포청천 판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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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방송보고 의미를 깨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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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35 | | 2014-09-16 | 2014-09-16 11:01 |
사실 전 해피가 떨어져 본 일없이 계속 진행하고 계속 안 죽을려고 발버둥하다 보니 정작 메시지는 제대로 못 본 듯. 근데 알았다고 해도 딱히 점수는 상관없었겠지만요. 어쨌든 게임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평은 평이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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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제작 현황 5. 임시 타이틀, 월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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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켈켈박사 | 2565 | | 2014-11-15 | 2014-11-16 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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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정해두는 16회 심사위원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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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05 | | 2014-09-16 | 2014-09-20 21:19 |
심사위원은 11명까지 뽑을 예정. 1명은 저니까 총 10명. 저는 모든 게임을 심사하고, 나머지 심사위원은 홀수조, 짝수조를 나눠서 심사작의 1/2씩 심사합니다. 조 편성은 랜덤입니다. 희망을 받아주면 비리의 의혹이 있기 때문입니다. 심사위원 간식비 1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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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써두는 창작자들에 대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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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84 | | 2014-09-16 | 2014-09-18 22:53 |
1. 플레이어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특히, RPG 기본 전투. 이건 이미 20~30년도 더 된 옛 시스템입니다. 이걸로 재미 느낄 사람 거의 없습니다. 옛날이야 게임 수가 적으니까 이거라도 하고 시간을 떼웠지만 지금은 게임이 넘쳐나고 특히 별 유명하지 않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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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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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19 | | 2014-09-17 | 2014-09-17 20:03 |
[흑곰] 내가 좀 게임기획을 해보려했는데깨달았다 [의문의사람] 뭣 [흑곰] 아마추어 게임인데 재밌고 스토리 좋고 이런거 [흑곰] 정말 .. [흑곰] 아마추어니까 참신할 것이다 이런 발상자체가 뭐랄까 [흑곰] 어리니까 순수할 것이다? [흑곰] 젊으니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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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드래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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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67 | | 2014-09-19 | 2014-09-19 23:49 |
http://kr.shindanmaker.com/482066 수컷 소형 드래곤 "OOO" - (무궁화) 온몸에 아름다운 무궁화가 잔뜩 핀 드래곤! 눈동자는 연분홍, 몸색은 진노랑. 몸에 불규칙 줄무늬. 눈을 마주치면 움직이지 못한다 무성 거대 드래곤 "흑곰" - (땅) 땅의 가르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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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애드블록 사용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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쩔어 | 228 | | 2014-09-19 | 2014-09-19 23:51 |
애드블록을 쓰면 애드블록을 해제해주세요 ㅠㅠ라는 팝업? 배너?가 뜨게 하는 것도 있더군요.. 신기함. 그래서 그 사잍트만 해제할까 했는데 귀찮아 안예뻐 차라리 혐짤?을 올렸으면 어땠을까나. 하여튼 애드블록이 쩔긴하나 봄 난익플엔 이런 기능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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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예선을 만든다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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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08 | | 2014-09-20 | 2014-09-21 06:00 |
본선 작품 수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그리고 코멘트라도 써주는 게 대회 미덕이니 예선에서 떨어지더라도 코멘트는 꼭 남겨주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첫 인상이 최악이라서 플레이하지 않았습니다'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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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조직(가제) 전투 구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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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41 | | 2014-09-21 | 2014-09-21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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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y3d로 옮기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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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93 | | 2014-09-21 | 2014-09-21 09:15 |
고전 프로그래머인 저에게 cocos2d-x가 코딩하는 맛이 있어서 좋았는데, 취향은 취향이고... 1) 역시 작업이 편한 건 Unitry3d 2) 대세가 Unity3d라서 자료 구하기 훨씬 쉬움 이런 이유로 갈아타기로 했습니다. 둘 다 쓰면 되지 않느냐 하겠지만, 한 엔진에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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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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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40 | | 2014-09-21 | 2014-09-22 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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