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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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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님이....

스쳐가는나그네
전에 한번 댓글달아 주신것에 대해 영광스러워 하며

거울전쟁이란 게임 대기실에서 똥똥배님 즉 혼돈님이 댓글 달아 줬다고

하니깐 되게 부러워 합니다. 잇힝~!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6
등록일 :
2004.07.19
09:45:11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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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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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2008.03.19
09:35:12
(*.220.62.164)
그런 것 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나요...
댓글

검룡

2008.03.19
09:35:12
(*.154.67.32)
여기에 오면 부러울 것도 없지.
댓글

행방불명

2008.03.19
09:35:12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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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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