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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예를 들어 잠결에 막 쓰던 메모 중에


나는 여러가지로 사양할 테니 안심해. -언어유희-


이런 게 있는데.. 낮에 이걸 정리하려고 해도 도대체 어떤 이유로 쓴 메모인지 감도 안 잡힙니다.


뭔가 문장 구조라던가 희미한 기억에 의하면 중의적 표현을 노린 거 같긴 한데.. 당시 꿈의 상황 같은 걸 모르겠으니 원.

조회 수 :
187
등록일 :
2014.06.25
23:18:48 (*.125.17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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