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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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8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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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93 | | 2016-02-22 | 2021-07-06 09:43 |
12406 |
똥똥배 대회 결과 발표가 늦어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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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27 | | 2013-09-16 | 2013-09-16 11:38 |
심사위원 두분의 채점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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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5 |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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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ㄷㄱ | 427 | | 2013-08-12 | 2013-09-17 07:52 |
몇년전에 유행했던 인디노벨게임이 애초부터 존재가 없었던 것처럼 사라졌는데 그 흔적을 찾는 나의 글도 존재가 없던 것처럼 사라져버리다니. 그냥 누군가 평범하게 지운걸까 아니면 정말 시간이동이 존재해서 시공간의 괴리가 생기는걸까... 만약 시간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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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4 |
IMCGAMES에서 프로젝트 R1 개발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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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씨 | 427 | | 2012-08-03 | 2012-08-06 16:52 |
■ IMCGAMES 소개 ◎ 마켓팅팀이 없는 조직 그렇다고 해서 IMC 에서 마케팅의 중요함을 간과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케팅이란, 고객이 원하는 니즈(Needs)를 주는 것이라는 기본에 충실하고자 할 뿐입니다. 그것은 게임을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래머나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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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3 |
오랜만에 창조도시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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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27 | | 2012-01-08 | 2012-01-08 03:21 |
태적님 만났음. 반가워서 인사하는데 사실 전 그분이 도터라는 것만 알지 더이상은 모름.. 후후 그분도 저를 이름만 아시더군요. 혼둠 덕이겠지만. 근데 태적님 말씀이 똥똥배님께 크게 죄송한 일이 있어서 안부인사를 못 올리겠다고. 근데 창조도시 상당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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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2 |
어제 못왔던 이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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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427 | | 2004-06-02 | 2008-03-19 09:34 |
드디어 유선방송 신청했다. 밤새도록 투니버스만 봤음 어흑 살인사건의 범인은.. 수위의 사촌에 친구의 엄마의 동생의 아들의 누나의 사촌의 할머니의 손자[꽃집아저씨]의 아들의 엄마의 딸의 이모의 아들의 삼촌에 손자였음. 이유는 나도 모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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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 똥똥배님 책 내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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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426 | | 2014-01-04 | 2014-01-05 01:08 |
만원 후원하고 왔습니다. 성공하시길 빌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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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0 |
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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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26 | | 2012-11-25 | 2012-11-25 10:34 |
대회를 늦추죠. 뭔가 고민도 더 해봐야 겠고. 이번에도 후원을 준비해야 겠고. 무엇보다 제가 4월말에 국내로 돌아오니까, 12회는 2012년 12월 15일 ~ 2013년 4월 30일까지? 평상시보다 15일 늦어지고 45일 길어지겠군요. 5월에 심사 시상 끝나면 바로 6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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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하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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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휴라기 | 426 | | 2012-01-10 | 2012-01-13 03:05 |
세수할 때 눈을 감을 때 마다 다시 눈을 뜨면 세면대의 거울을 통해서 내뒤에 누군가가 세수하던 나를 지켜보고 있는게 보일것 같아서 불안해짐.. 그래서 집에 혼자있을때는 세수하는게 꺼려진다는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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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작 자료실 정렬 순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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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26 | | 2011-08-01 | 2011-08-01 03:07 |
완성작 자료실도 자유게시판 처럼 수정일 순으로 했습니다. 패치해서 게시물을 수정하거나 댓글이 달리면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메인에 노출되는 순서는 최신순 6개 그대로지만요. 예전부터 하려고 했는데, 이제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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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에서 수작 발굴 이벤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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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426 | | 2011-09-01 | 2011-09-01 06:26 |
http://www.acoc.co.kr/xcoc/free/2718566 제가 지금 이벤트를 열어서 운영하고 있는 중입니다. 똥똥배님을 비롯한 여럿 분이 창도 어딘가에 묻힌 수작을 많이 발굴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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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구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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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426 | | 2004-06-05 | 2008-03-19 09:34 |
어제 아무 생각 없이 6B연필을 구매했다. 나중에 사고 나서야 미제라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했씸. F, 2B, 4B, 6B 셋트로 가지고 다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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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툴로 이동헌 개발하는 건 힘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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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25 | | 2014-01-04 | 2014-01-05 08:26 |
한글화 방법을 보고 일단 한글 게임이 가능하다는 건 알았지만, 실행시킬 때마다 applocale이 필요하다면 접근성이 확 떨어질 듯. 제대로 한글화 하려면 울프툴 제작자가 관련 소스를 공개해주거나 해야 할 거 같은데 그건 힘들 듯 싶고... 저도 잊혀진 흥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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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4 |
레이아웃을 되살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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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25 | | 2012-01-30 | 2019-03-19 23:09 |
메인 페이지 뜨는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레이아웃을 버렸는데, RSS피드라든지 링크로 들어왔을때 게시물이 보기 안 좋네요. 현재 프레임으로 되어 있는 것을 레이아웃으로 바꿀 뿐 크게 변동될 건 없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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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게임 대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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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425 | | 2009-01-19 | 2009-01-19 01:09 |
흠... 갑자기 꿈에서 스토리 관련 아이디어가 불쑥 떠오르는 바람에 게임 제작에 대한 열의가 솟구... 칠 줄 알았지만, 만들고는 싶은데 막상 만들려고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열의가 식어 버리는군.. 아, 또 이러다가 지난번 대회때 그랬던것 처럼 나중에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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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큭 오늘의 일빠는 내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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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425 | | 2009-01-16 | 2009-01-16 08:01 |
참고로 현재 시각은 오후 8시 53분 허그어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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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Dr.휴라기로 닉네임을 변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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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휴라기 | 425 | | 2008-10-07 | 2008-10-08 03:14 |
그나저나 오랜만에 들러보네요. 집에서 혼자 집보고있을땐 아이디어가 마구 떠오르더니 학교다니고 부터 하나도 안떠올라요.. 왤까..? 전에 만들어놓은 캐릭터설정같은걸 보면서 '와, 이거 내가 만든거 맞아?' 할정도로 지금은 상태가 안좋네요 흑.. 컴퓨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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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탐정 이동헌: 나의 수호천사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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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425 | | 2004-06-16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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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정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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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425 | | 2008-08-03 | 2008-08-04 18:11 |
저 안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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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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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 | 424 | | 2013-10-19 | 2013-10-19 23:30 |
중학교때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된 뒤로 고문탐정 이동헌과 기타 등등을 접했던 이 사이트 지금은 군대를 전역하고 사회 초년생이 되었고 이 사이트가 제 추억의 하나가 되었네요 아직도 이 사이트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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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하나 꺼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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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남 | 424 | | 2008-11-28 | 2008-11-28 18:30 |
ㅎ;ㅎ;ㅎ;ㅎ;;ㄹ잏;ㅇㄴ히;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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