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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12425 자, 자, 재미없는 이벤트도 다 끝났으니! [1] 똥똥배 431   2015-11-08 2015-11-08 08:15
일상으로 돌아갑시다. 우리들에게 일상이란! 유령 놀이...  
12424 타임 캡슐의 추억 [2] 똥똥배 431   2008-10-10 2019-03-19 23:16
제가 20살때 타임 캡슐에 미래의 저에 대해 적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발로는 땅에 지진을 일으키고, 입에서 불을 내뿜고 손으로 바람을 일으키게 된다. 뭐, 그런 내용이었죠. 결국 그런 꿈은 못 이루었고, 지금에 와서는 불로불사라는 소박한 꿈을 꾸고 있습...  
12423 한발뛰기 [3] lc 431   2004-10-07 2008-03-19 09:36
펄쩍 뛰어서 상대방을 잡는 어렸을때라면 누구나 해봤을 한 놀이 그 놀이의 아이템은 다양했다 술래의 아이템 \\\\\\\\\\\\\\ 할아버지: 숙여서 아이들을 잡는다 악어:엎드려서 아이들을 잡는다 거북이:땅 짚고서 가기 냉장고:냉장고의 음식을 말하면서 가기 ...  
12422 이거 스위치 처리 쉽게 하는 법 있나요? [6] 익명 430   2012-07-17 2012-07-20 06:01
예를들어 선택지가 ABC가 있다 하면, B를 골랐을 때 B는 빠지고 AC중 다시 선택하게 하는 것. 하나씩 스위치를 넣으니 스위치 갯수가 3x2x1로 늘어나서..  
12421 아프리카 방송 시작합니다. 대슬 430   2009-03-05 2009-03-05 04:43
http://afreeca.com/slime13 절찬리 생방송 중  
12420 이봐요 8월 1일 말입니다. [3] 장펭돌 430   2008-07-25 2008-07-25 18:56
8월 1일 계획은 어떻게 되가는 겁니까... 너무 조용하니까 완전 쫑 난것 같잔습니까.  
12419 너네 실망이다. [7] 장펭돌 430   2008-04-09 2008-04-09 19:53
내가 간만에 혼둠와서 솔직히 의미없는 태클 걸어봤어 YO! 사실 알리미에서 나도 개소리 많이해봤지 풉 ㅋㅋ 간만에 혼둠도 왔겠다 관심좀 끌어볼겸 다시한번 헛소리 해봤더니 댓글도 길게 길게 달리고 반응도 꽤 괜찮았어~ 나야말로 별로 진지하게 한얘긴 아...  
12418 뮤초는 어디서 뭘하나 [4] 지나가던명인A 430   2008-08-02 2008-08-03 03:05
켐메까페 다니나봐 아 근데 키아아도 보고싶네  
12417 어느새 이렇게 글이 늘어났나 했더니. [2] 행방불명 430   2004-06-03 2008-03-19 09:34
영양가 없는 글이 이만큼씩이나! 볼만한거라곤 몇개 없잖아! 조금 더 엔돌핀나는 게시물을 올려라 아이들아!  
12416 동생이 어제 입대 하였음 [3] 장펭돌 429   2012-01-04 2012-01-05 04:20
제가 입대했던 바로 그곳, 102보충대로.. 그것도 제가 다녀온 운전병보직 그대로 똑같이 갔습니다. 녀석이 의외로 덤덤하게 입대 그냥 "갈게요~" 하고 가더이다. 무튼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제가 입대 할 때도 생각나고 짠하더군요 그건 그렇고 다들...  
12415 뒤늦은 KGC 인증샷 [2] file 아싸사랑 429   2011-11-18 2011-11-18 23:30
 
12414 저는 [1] 요한 429   2008-08-11 2008-08-11 21:06
그저 게임을 만들고 있었지 말입니다.  
12413 ice ice baby lc 429   2005-01-23 2008-03-19 09:38
ICE ICE BABY (Vanilla Ice, Earthquake, M. Smooth) Yo VIP, Let's kick it! Ice Ice Baby Ice Ice Baby All right stop Collaborate and listen Ice is back with my brand new invention Something grabs ahold of me tightly Then I flow like a harpoon ...  
12412 스팸 정복 똥똥배 428   2013-11-23 2013-11-23 18:29
귀찮지만 직접 스팸 필터 소스 수정해서 댓글형 스팸 막았네요.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또 어떻게 바뀌어서 스팸이 날아올 것인가. 우리의 싸움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  
12411 힘들다 [2] 백곰 428   2006-07-18 2008-03-21 07:06
인생이 힘들다 내가 힘들다 그렇다 오늘 비오는데 서점 가서 개념원리내신문제집을 사고야 말았도다 난 바람의나라를 해야지  
12410 [re] 석가탄식일 종료 장펭돌 428   2007-07-24 2008-03-19 09:34
> > > > > > > > > >싯타르타님 건강히 성장하세요. > >다가올 예수님의 생일에 대비합시다.  
12409 진엔딩 조건 누설있음) 슈퍼로봇대전 V 클리어 노루발 428   2021-08-16 2021-08-17 11:36
최신 슈퍼로봇대전 맛이 궁금해서 스팀에서 V를 사서 깼습니다. 일단 채-신 슈로대라 그래픽이나 BGM 등이 훨씬 퀄리티가 좋아졌고 에이스 인터뷰나 종료 메세지 등이 보는 맛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난이도는 쉬운 편인데 슈로대 시리즈는 어차피 캐릭터 보려...  
12408 똥똥배 대회 결과 발표가 늦어질 거 같습니다. 똥똥배 427   2013-09-16 2013-09-16 11:38
심사위원 두분의 채점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네요. 죄송합니다.  
12407 당황스럽다. [3] ㅂㅈㄷㄱ 427   2013-08-12 2013-09-17 07:52
몇년전에 유행했던 인디노벨게임이 애초부터 존재가 없었던 것처럼 사라졌는데  그 흔적을 찾는 나의 글도 존재가 없던 것처럼 사라져버리다니. 그냥 누군가 평범하게 지운걸까 아니면 정말 시간이동이 존재해서 시공간의 괴리가 생기는걸까... 만약 시간이동...  
12406 IMCGAMES에서 프로젝트 R1 개발자를 모집합니다. [5] 아이엠씨 427   2012-08-03 2012-08-06 16:52
■ IMCGAMES 소개 ◎ 마켓팅팀이 없는 조직 그렇다고 해서 IMC 에서 마케팅의 중요함을 간과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케팅이란, 고객이 원하는 니즈(Needs)를 주는 것이라는 기본에 충실하고자 할 뿐입니다. 그것은 게임을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래머나 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