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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3   2016-02-22 2021-07-06 09:43
12594 제11회 똥똥배 대회 DVD가 나왔습니다. [6] file 똥똥배 669   2012-09-27 2012-09-27 23:47
 
12593 그런데요 [2] 멸망의요정님 958   2009-08-07 2009-08-08 16:24
혼돔을 돌아보니까.. 슬러쉬라는분이 풀랑과보가드님에게 무슨일당하는 사건이 있나보네요.. 왜일어났음며 결과가 어떻게된은지 알려주세요 제발요..  
12592 요즘 진나이 토모노리 개그에 빠져 있음 [2] 똥똥배 1167   2009-08-05 2009-08-06 17:59
재밌네요, 이거. 현재의 개콘에서도 이것에 비할 개그가 없는 듯. 과거의 개콘은 모르겠음.  
12591 누가 울새를 죽였나 단행본 나왔다는 소식 듣고.... [2] file mq 1132   2009-08-05 2009-08-07 19:31
 
12590 여기는 싸지방 [7] 장펭돌 1278   2009-08-05 2009-08-10 18:39
드디어 자대배치! 전입 이틀째... 참고로 주소는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간리 사서함 31-3호 8군단 108정보통신단 종합수송대 이병 경세웅 입니다. 편지는 언제든지 환영... 단지 여자 이름으로... ㅋㅋㅋ 농담이고 암튼 혼둠에 오랫만입니다~ 자주 들를 수 있...  
12589 ㄶㅇ [1] ㅇㄹㅇ 943   2009-08-05 2009-08-05 05:43
ㄶㄴ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12588 고자라니 [2] 포와로 928   2009-08-05 2009-09-29 11:33
누클리어 런치 디텍티드 ' />  
12587 게임을 만들다보니까 [2] file 뮤초 909   2009-08-04 2009-08-05 05:44
 
12586 안녕 [7] 멸망의 요정님 950   2009-08-03 2009-08-07 09:02
여기가 혼돈&어둠의 땅이군 모전 온차원을 떠다니다가 혼돈의 살게된 요정니울씨다 네손의 멸망다한 제국이 한 2500국정되란가? 하여튼 여기서 제가 살만한곳이 있음면 가르쳐드세요  
12585 오랜만에 와서 재밌는 사실 하나. [2] 사인팽 908   2009-08-02 2009-08-15 23:04
혹시 GP32를 기억하십니까. 19만 8천원이라는, 당시로써는 헉 소리나게 비싼 가격이었지만 "최초의 휴대용 동영상 재생기! mp3가능! 32비트 cpu 사용! 오픈소스 기능까지!" 이런 거창한 수식어를 이끌고 다니며 뭇 사람들의 소유욕을 자극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12584 네이키드 뉴스 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ㄱㄴ 1109   2009-07-31 2009-07-31 08: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83 비브리아를 오랜만에 봤는데 [1] 똥똥배 823   2009-07-30 2009-08-01 08:53
접근성이 나쁜지 언제나 잊혀지는 비브리아... 2.0버전은 플레이어 외에도 관람이 가능해서 심판도 넣고 공정하게 플레이할 수 있음에도 그 이후로는 비브리아 대회가 열린 적이 없군요. 사실 비브리아는 인기가 없다 보니 전략이나 뭐나 분석된 게 없습니다. ...  
12582 흐앙 [2] PELJES 1097   2009-07-28 2009-07-29 22:10
여기 어떻게 해야될지 뭔가 난감하군요..  
12581 용사 레이스의 치명적인(?) 버그 [1] 안씨 1016   2009-07-27 2009-07-27 17:07
적들은 동료가 될 사람을 찍어 놓은 다음에 그 동안 죽던 살던 몇 턴 뒤에 동료가 된다라... 이 버그가 있는 한 이동헌으로 "진짜 재미난 플레이" 를 하는 건 힘들겠네요... 버그가 빨리 고쳐지길 빌겠습니다...  
12580 용사 레이스 이동헌으로 클리어 [4] 안씨 1037   2009-07-26 2009-07-26 09:26
마완도 사건 때 추억의 고문 시스템이 들어 있어서 다운로드 후 이동헌으로 클리어! 역시 악행은 재미있군요...(위험하다!)  
12579 일본에서 돌아왔습니다. [2] 똥똥배 858   2009-07-30 2009-08-02 09:11
일본은 정말 덥더군요. 부산 날씨가 역시 좋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들은 나중에 포스팅 할 생각입니다.  
12578 혼둠이 살아나고있는거같습니다. [5] 똥똥배주니어 939   2009-07-24 2009-07-27 06:32
요즘 혼둠이 점점 살아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창작활동은 아무 일도 생기지 않고 있지만,글바위에 글이 올라오는양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아니, 그냥 그렇다구요.  
12577 아오 덥다 진짜 [7] 대슬 964   2009-07-23 2009-07-25 18:26
날도 날이지만 제 방이 집에서 제일 덥다 보니 사우나가 따로 없군요. 미치겄네. 에어컨을 봉인하리라 다짐했지만 결국 악마와 계약하게 되었음. 게임을 만들고는 있는데, 똥똥배 대회에는 출품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질 경쟁에는 끼고 싶지가 않더라...  
12576 아이콘을 새로달았다! [7] 똥똥배주니어 882   2009-07-23 2009-07-24 00:29
이번에는 왼쪽에 주가 적혀있으니 삭제당하지않겠지!  
12575 개기일식 보러 나갔다가... [4] 똥똥배 987   2009-07-22 2019-03-19 23:15
아무 생각없이 맨눈으로 태양을 쳐다봤는데, 눈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크리링에게 태양권 먹은 프리더의 기분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