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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12574 저랑 똑같은 아이콘 쓰시는 분, 아이콘 삭제했습니다. [3] 똥똥배 973   2009-07-22 2019-03-19 23:15
헷갈리지 않게 다른 것으로 바꿔 주세요.  
12573 창조도시 쉐도우똥똥배 [2] 정동명 917   2009-07-22 2019-03-19 23:15
누굽니까?  
12572 완성작 용량 높여주실 수 없나염 [1] A.미스릴 795   2009-07-22 2009-07-22 04:57
지금 완성작 용량이 총 10MB인데 빡세네요 ㅠㅠ 라이브러리 dll 파일을 넣으면 4~6mb가 소비되니까 남은 용량으로는 너무 빡센듯 ㅡ.ㅡ;; 20MB 정도면 안될까여 그대신 댓글 용량첨부를 줄이고  
12571 아아.. 신나게 놀았다. [4] 똥똥배 932   2009-07-20 2019-03-19 23:15
지난 5일간 회사도 안 가고 진짜 신나게 놀았네요. 게임 연재도 재끼고 놀아 재꼈지요. 회사 마감도 끝나고 기력을 재충전하고. 내일부터 다시 회사를 가야 하다니... 눈물이...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볼링 100점 넘었습니다. 하이스코어 105점. 다음 번엔 120...  
12570 새로가입했습니다. [1] 똥똥배주니어 882   2009-07-20 2019-03-19 23:15
는(은)훼이크고 엘리트퐁의 서브넥입니다. 기분전환할때 사용하려구요. 문제되면삭제하겠습니다.  
12569 외박 보고! [6] 장펭돌 916   2009-07-19 2019-03-19 23:15
제1 야전수송 교육단 에서 1박 2일로 외박 나왔습니다! 동생 폰으로 인터넷 접속중임ㅋ 곧 야수교에서 퇴소할 것인지라 편지는 못받을듯ㅋ 15사단 승리부대 퇴소하고 야수교에서 4주차를 마쳤습니다. 암튼 이제 군생활 2개월 정도 했는데 앞이 안보임...ㅠㅠ ...  
12568 오래간만에 회원정보를 봤더니 [2] 정동명 777   2009-07-18 2009-07-19 06:01
생년월일이 이상하게 되있더군요. 옮길때 바뀐건가? 다른 님들도 한번씩 살펴보시길. 별 쓸데없는 일 말고는 글 쓸이 안 생기는군요.  
12567 요즘 많이 바빠졌네요. [1] 세리스티 952   2009-07-17 2009-07-18 07:21
곧 테스트가 시작되어서 무진장 바빠졌습니다. 매일 야근에다가 할 일은 계속 쌓여가지만.. 그래도 즐겁습니다. 역시 IT 계열은 즐기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 것 같아... 는 개뿔 할 줄 아는게 이거밖에 없으니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이 힘들어도 견뎌야죠. -_-...  
12566 신입이지 말입니다. [5] Ryuki 1137   2009-07-16 2009-07-19 06:01
안녕하세요 전 류키입니다. 미스릴님 오래된 글 보고 이얍 여기 제밌겠쿠나 하고 와봤심다. 게임을 만들 아이디어는 많은데 실력이 망ㅋ라 여기에서 징징될듯하네요.  
12565 게임을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것? [3] 흑곰 928   2009-07-15 2009-07-17 01:21
음.. 제작을 하면서 느끼는 바는 게임 완성은 어렵다는 겁니다. 특히 아마추어일수록 힘들게 됩니다. 그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 중에서도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원인에 대해 알고자 합니다. 1. 근성 첫번째는 근성. 가장 큰 원인은 ...  
12564 우와아아아앙!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정발!! [2] 똥똥배 1263   2009-07-14 2009-07-17 07:08
8월 27일 정발이라네요. 얼마나 기다렸던가... 위핏만 한지 200일이 넘었음.  
12563 근황 + 잡담 = 잡담 [4] 대슬 710   2009-07-14 2009-07-14 21:12
1. 근황 방학한 이래 쭉 쓰레기처럼 잘 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빠지면서 친하게 된 BJ 분이 한 분 계신데, 그 분이 자기 베스트 방송을 제게 넘겨주시고 공부하러 잠적하신 것 때문에 졸지에 베방 BJ가 되었습니다. 반편이지만. 밤에 방송하면 시청자가 1...  
12562 게임 연재를 해보면서... [3] 똥똥배 572   2009-07-13 2009-07-14 14:51
1) 주간 연재는 역시 힘들다. 내가 백수면 몰라도 일주일에 시간이 하루 정도나니, 나의 유일한 휴일을 게임 제작에 써야되다니... 그레이트하군! 2) 흥크립트는 노가다성이 짙다. 어쨌든 좋은 실험이었다. 흥크립트로 원숭이 완성하고 나면 이번 연재의 경험...  
12561 똥똥배 대회에 관해서. [1] 안씨 547   2009-07-13 2009-07-14 01:32
이전부터 쭉 지켜봐오면서 본 바로는 이번에 굉장한 작품이 많이 나오네요; 특히나 옛날에 재미있게 했던 판타지 로케이션까지... 저도 제가 옛날에 만들어 둔 게임 리메이크로 참가해보려고는 했지만 참가한다 해도 상을 타는 건 힘들겠네요...  
12560 경쟁작들이 벌써 이렇게 많이 올라오다니.. [1] 흑곰 675   2009-07-13 2019-03-19 23:15
음. 상은 버리고 들어가는건가.. 거기다 다들 쟁쟁한듯. 쳇.  
12559 gamemook라는 곳의 똥똥배 대회 인터뷰 기사 [1] 똥똥배 696   2009-07-13 2009-07-13 09:14
http://gamemook.com/entry/private-indiegame-festival-open 옛날에 올라갔는데 혼둠에는 링크를 안 했네요.  
12558 설전 대사 짜 주실 분 구합니다 [5] A.미스릴 558   2009-07-12 2019-03-19 23:15
정의를 주제로 말을 꺼냄 논리를 주제로 말을 꺼냄 철학을 주제로 말을 꺼냄 정의에 관한 말에 대해 정의에 대한 말로 반박 정의에 관한 말에 대해 논리에 대한 말로 반박 정의에 관한 말에 대해 철학에 대한 말로 반박 논리에 관한 말에 대해 정의에 대한 말...  
12557 펭돌 군대 갔었지.. [2] 흑곰 521   2009-07-12 2019-03-19 23:15
아 왜 안보이나 했는데.. 그랬다. 군대 갔었지.. 나도 내년초에 가게되는데 흠. 펭돌이 휴가 나와서 이글 읽었음 좋으련만. 몸성히 다녀와서 한번 봤으면 좋겠다. 서로 게임 만들어서 교환도 하고. 같이 게임대회 나갔을때 즐거웠는데. 서로 평가해주고 얘기하...  
12556 아침 저녁으로 들어왔는데 흑곰 490   2009-07-11 2009-07-11 05:42
여전히 사람은 없군요.. 좀 많이들 와서 글좀 남겼으면 합니다. 심심하기도 하고요. 여태껏 오래도록 안들어오다가 이런 말 남기기 좀 그렇지만요.  
12555 사람이 별로 없군요 [1] 흑곰 562   2009-07-10 2009-07-10 02:47
제가 자주 와야겠군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