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최근 몇일 전의 일과입니다..

금요일.. 동아리 음악감상회를 끝나고, 밥을 먹었다.
술은 선배의 자취방에서 모여 먹다가 새벽 2시 귀가

토요일.. 7:30 칼기상, 저녁에 친구의 아버지가 상을 당하셨다고 해서 친구와 같이 가서 상조금을 내고... 이러쿵 저러쿵
역시 술을 먹은뒤 남은 친구들과 노래방을 간뒤 새벽 3시 귀가

일요일 8:00 칼기상......


일과가 이러면 막장인가효?

그리고 명인님 ㄳㄳ

조회 수 :
464
등록일 :
2008.09.29
01:20:34 (*.153.39.17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41997

똥똥배

2008.09.29
01:59:43
(*.38.17.225)

즐거운 대학 라이프.
인생에 다시 오지 않는 때니 잘 보내시길.
하긴 다시 오는 때는 없지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134 소식(+뒷북) 몇 가지 [1] 노루발 307   2012-05-12 2012-05-13 02:37
애플 2용 페르시아의 왕자 소스코드가 나와 있습니다. 제작자가 공개한 건지 흘러나온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꽃을 든 요플레 2편이 나왔습니다.  
133 CCNA 공부 중... 노루발 311   2012-05-10 2012-05-10 03:34
덤프라는 기출 문제 비슷한 게 있는데 문제-답 480문제를 외워서 자격증 시험을 본다고 합니다. 다음주까지 120문제 외워 가는 것이 숙제고요 으어어... 요즘 갑자기 이것저것 팍팍해지니 많이 힘드네요, 뭐 핑계일 뿐이려나 에헤헤. 그래도 마음속에선 한손에...  
132 새로운 방법으로... 노루발 244   2012-05-09 2012-05-09 03:20
여태까지의 방법 말고 새로운 방법으로 다시 체인메일을 짜고 있습니다. 확실히 보기에도 좋고 더 튼튼해서요, 일단은 건틀릿부터.  
131 뒈진 시인의 사회 연재는 너무 서둘렀나... 똥똥배 328   2012-05-08 2012-05-08 08:36
5월 8일, 어버이날에 배티의 시가 나오게 하고 5월 15일, 스승의 날에 마지막 편을 연재했으면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 다시 생각해보니 스승의 날에 마지막편을 연재 안 한게 다행이다 싶네요.  
130 다음 연재작은... [3] 똥똥배 335   2012-05-08 2012-05-09 20:43
싸이스볼입니다. 2007년부터 해온 연재(휴재한 날이 더 많지만)의 종지부를 찍어야 겠네요. 급 마무리는 안 될 거 같고, 30화 내외로 완결될 듯?  
129 비스타는 알리미 안 되나요? [1] 이병민 271   2008-12-01 2008-12-01 08:08
왜 안되지  
128 안녕하세요 [2] 이병민 306   2008-12-01 2008-12-01 19:32
안녕하세요 근데 알리미 어디감?  
127 시험 2일전...... 규라센 388   2008-09-29 2019-03-19 23:16
막간을 이용해서 혼돈과 어둠을 들어와봅니다~~ 뭐랄까... 한적한 시골같은느낌이랄까?  
126 알려드림니다 [2] 팽드로 445   2008-09-29 2008-09-29 06:07
저는 그림 실력이 따려서 그림 같은것은 올리때 보는사람은 토함니다  
125 저도 싸이스볼에 나오고 십슴니다 [5] 외계생물체 404   2008-09-29 2019-03-19 23:16
으헝 자비좀  
124 저기 뮤턴초밥님 [1] 팽드로 375   2008-09-29 2008-09-29 04:55
For me 이라는 소설은 구체적으로 줄거리가 뭐죠?  
123 아! 게시판 이번이 처음이로군요! 특별한 점도 있고 해서.. [3] 흰옷의사람 498   2008-09-28 2008-09-29 01:59
안녕하세요 ' 흰옷의 사람 ' 입니다. 많이 낮설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흠 ... 오늘은 마땅히 게시판 처음이란것을 알리려고 온것 뿐인데.. 설마 나를 냉대하게 대하는 것은 아니겠지..? 어쨌든, 잘 부탁드려요. 제 명칭은 흰옷의 사람. 흰옷의 사람이 된 계기...  
» 대략.... 다시 컴백?? [1] kuro쇼우 464   2008-09-29 2008-09-29 01:59
최근 몇일 전의 일과입니다.. 금요일.. 동아리 음악감상회를 끝나고, 밥을 먹었다. 술은 선배의 자취방에서 모여 먹다가 새벽 2시 귀가 토요일.. 7:30 칼기상, 저녁에 친구의 아버지가 상을 당하셨다고 해서 친구와 같이 가서 상조금을 내고... 이러쿵 저러쿵 ...  
121 느닷없이 트래픽 초과라니... [3] 똥똥배 479   2008-09-28 2019-03-19 23:16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혹시 다른 분 여기 자료 올리고 링크 거시거나 하진 않으시죠? 저흰 트래픽이 넉넉하지 않아서 그런 일은 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범인 찾았음! 범인은 장펭호님. 타이거 퀘스트 루리웹에 올리시고 혼둠 이미지로 링크 거셨군요. ...  
120 혼둠앤 러버 다음 타겟 [4] 지나가던명인A 487   2008-09-28 2008-09-29 04:18
혼돈님이나 지금은 없는 외로웠던 영혼 보가드 그리고 대슬형님과 외생 전부다 안되면 뮤초를 다시 재생성할 예정입니다  
119 나도 싸이스볼에 나오고 싶다 [4] 지나가던명인A 393   2008-09-28 2008-09-28 21:54
죽일거면 4컷은 나오고 죽게 해주시오  
118 슈퍼로봇대전 D 클리어 file 노루발 415   2021-07-25 2021-07-25 11:08
 
117 부족전쟁 121세계 일지 (3, 4) [4] 노루발 85   2021-07-29 2021-08-11 19:54
#3 사람에게 첫인상이라는 것이 있듯 부족에도 첫인상이라는 것이 있다. 부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무엇인가? 아마도 부족의 프로필이다. 프로필을 잘 꾸며놨다고 좋은 부족은 아니지만 좋은 부족은 대부분 프로필을 잘 꾸며놨다. 현재 부족의 상태(...  
116 부족전쟁 121세계 일지 (1, 2) 노루발 35   2021-07-29 2021-07-29 09:24
#1 만들고 있는 웹게임에 참고할 자료가 필요하던 와중 121세계가 시작한다길래 설렁설렁 시작했다. 하지만 유튜브 시청, 게임, 유머 커뮤니티 눈팅 등은 조금만 해야지 마음먹어도 더 하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 아니겠는가? 제 버릇 못 주고 몇년 전 같이 하...  
115 오래간만에 돌죽하는데... [5] 규라센 146   2021-07-28 2021-07-30 15:54
와 1룬클 조차 못하네요.. 10층 이전에 어찌나 죽던지.. 감을 잃었어요. 로그라이크나 돌죽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추천직업이나 팁좀요 ㅎㅎ   P.S 텐구 검투사로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