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97

요즘은 저 스스로도 알 수 없는 메모가 늘어가네요

모르겠다

예를 들어 잠결에 막 쓰던 메모 중에


나는 여러가지로 사양할 테니 안심해. -언어유희-


이런 게 있는데.. 낮에 이걸 정리하려고 해도 도대체 어떤 이유로 쓴 메모인지 감도 안 잡힙니다.


뭔가 문장 구조라던가 희미한 기억에 의하면 중의적 표현을 노린 거 같긴 한데.. 당시 꿈의 상황 같은 걸 모르겠으니 원.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87
등록일 :
2014.06.25
23:18:48 (*.125.174.16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8835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5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18
14557 生 막나아2.선왕 2015-11-20 226
14556 대출산시대 알려주세여 [1] ㅇ 2014-07-28 218
14555 회사 입사 중에 지옥을 맛보고 있습니다. [3] 노루발 2014-07-31 202
14554 혼둠위키 복구했습니다. [6] 흑곰 2020-09-28 103
14553 생뚱 맞지만 차기작은... [2] 똥똥배 2014-07-23 260
14552 제15회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6] 똥똥배 2014-07-23 300
14551 대출산시대 깨져서 보이는건 왜인가요 ㅜㅜ [1] 일이삼 2014-07-18 201
14550 대출산시대 너무재밌어요^^ 질문하나있습니다 [2] 밤새부러 2014-07-15 275
14549 대출산시대 소송 [2] 1김5 2014-07-20 295
14548 안녕하세요 [2] 라컨 2014-07-14 217
14547 난 병1신이다 [1] 123 2014-07-14 231
14546 대출산시대 질문좀 ㅠㅠ [9] 처음시작 2014-07-13 383
14545 차기작 고민 [8] 똥똥배 2014-07-13 265
14544 대출산시대 [27] file 44 2014-07-10 369
14543 다른 사이트를 잠시 하다 왔습니다. [1] 노루발 2015-11-28 377
14542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대출산시대 실사판 ㅎㄷㄷ [3] 대절륜시대 2014-07-07 369
14541 행복한 비명 [1] 똥똥배 2014-06-28 255
14540 현장실습 나와있습니다. [1] 장펭돌 2014-06-26 213
» 요즘은 저 스스로도 알 수 없는 메모가 늘어가네요 모르겠다 2014-06-25 187
14538 대출산시대 기사 났습니다. 똥똥배 2014-06-25 32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