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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5   2016-02-22 2021-07-06 09:43
14314 그런데 다들 알림 잘 뜨나요? [3] 똥똥배 329   2014-03-07 2014-03-08 22:31
알림 센터 설치했는데 아무도 거기에 대한 말이 없어서 혹시 관리자인 저만 적용되고 있는 게 아닌가 해서 물어봅니다. (당연하지만 로그인 안 한 상태에서 쓴 글이나 비로그인 상태에서는 안 뜹니다)  
14313 DVD 받은 사람 인증 좀 해보세요. 똥똥배 537   2013-10-04 2013-10-04 19:34
택배 결과 조회 해보니 대부분 받으셨던데... 보낸 제가 궁금해서 ㅎㅎ  
14312 한글날이 공휴일이 되었다니 [1] 똥똥배 456   2013-10-09 2013-10-09 19:48
오늘 오전에 국회에 전화했네요 한글날이 공휴일이 아닌 거 같다고 수정해달라고 수차례 전화하고 수정해달라고 전화했네요 참고로 제가 회사 다닐 때는 공휴일이 아니어서 납득이 안가서 오전부터 청와대에 전화하고 국회에 전화하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  
14311 뭔가.. 이제 스마트폰 바탕화면감 그림이 없네요 ㅇㅇ 512   2013-09-29 2013-09-29 22:23
그동안 슬라임, 칼토마님, 똥똥배님 만화나 낙서로 써왔는데 이제 그것들도 한계인가.. 쓸게 없네요. 만화틱한 바탕화면 추천좀 해주세요.  
14310 안녕하심까! [6] 규라센 457   2013-09-28 2013-10-05 06:50
지난 주에 일병을 달게 된 귤입니다. 그 기념으로 사지방을 찾게 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하요.....여러분은 군대에서 힘들면 어떻게 사셨는지 궁금해지네요. 물론 일이 바쁘거나 훈련이 빡세서가 아니라 가장 편해야 하는 생활관에서의 하루가 불편한(?...  
14309 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4] 행방불명 542   2013-10-07 2013-10-15 04:37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는 분은 없겠지만, 한 때 이 곳에서 터를 잡고 행패를 부렸던 햄빵이에요. 혼둠력 4세기부터 여기서 놀았으니까 벌써 10년이 넘네요~~~~~~~~~~ 사이트가 많이 바뀐 것 같지만 원래 있던 분들도 보여서 기뻐요 근데 슬랑미가 안 보여서 아...  
14308 샤이닝포스3 우정 시스템 좋네요. [2] file 똥똥배 632   2013-09-27 2013-09-27 04:40
 
14307 똥똥배 대회 진행 현황(2013.10.6) [10] 똥똥배 544   2013-09-26 2013-10-07 07:05
<상금 수령> 드림워킹 - 8만원 길 잃은 정령에게 축복을 - 8만원 소드 브레이커 - 8만원 샤덴 프로이데 - 16만원 PSYCHE - 8만원 본격 마왕 여자친구 만들긔 마이너스 <DVD제작> 제작 완료 되었음. 9월 30일 발송 완료 되었습니다. <후원금 수령> 출금 성공액 ...  
14306 ..혼자 삽질했습니다 [2] 요야 731   2014-03-03 2014-03-03 04:10
간단히 정리하자면 제가 혼자 오해하고(...) 혼자 삽질해서(...) 댓글을 오해하고(...) 게시물을 올렸네요 두분 밖에 보지 못해서 다행이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두 분이나 봐버렸으니(...) 얼마나 당황스러우셨겠어요   문제되는 게시물은 지금은 삭제했습니다...  
14305 DVD표지 제작 후기 [2] 똥똥배 488   2013-09-25 2013-09-30 04:51
일단 표지에는 각 게임의 대표 캐릭터들을 골고루 넣는 것을 원칙으로 했는데 마스코트라고 할 게 없는 게임이나 이미지를 추출할 게 없는 게임들 경우에는 상당히 난감했습니다. 일단 어떤 식으로든 다 들어가긴 했지만 공평하지 않은 느낌이 들 수 밖에... ...  
14304 동상이라.... [3] file Kadalin 371   2013-09-25 2013-09-25 23:09
 
14303 방금 무시무시한 생각이 들었는데 ㅇㅇ 391   2013-09-24 2013-09-24 07:58
우연히 아무리 웃긴곡, 좋아하는 곡도 알람으로 설정하면 짜증나고, 차라리 기본곡이나 클래식이 좋다는 생활의 지혜를 봤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만만찮게 짜증나는 상황이 더 있으니.. 도서실에서 남의 이어폰에서 새어나오는 음악 소리 새벽에 근처집에서 ...  
14302 샤이닝 포스3, 이건 뭔가... [2] file 똥똥배 624   2013-09-24 2013-09-24 16:36
 
14301 13회 똥똥배 대회 DVD 표지 디자인 도와주세요. [3] file 혼돈 803   2013-09-24 2015-12-09 06:28
 
14300 추석이라 사탕을 많이 먹었는데 천명 495   2013-09-23 2013-09-23 03:41
사탕중에 껍질이랑 붙은거 억지로 떼서 씹어먹고 한참후 이에 뭐가 낀거같아서 녹은 사탕이 꼈나? 했더니 왝.. 사탕 껍질이더군요. 그날 사탕 열라 먹었는데 해로운 잉크비닐도 한봉지는 먹었을듯. 아직 젋어서 배가 아프진 않지만.. 영 찜침하네요. 혼둠님들...  
14299 샤이닝 포스3 한글판 드디어 구해서 플레이 중 [3] file 똥똥배 2196   2013-09-21 2013-09-23 03:21
 
14298 홈브루 개발일지 - 2 [3] 노루발 80   2018-02-17 2018-02-20 09:24
뿌리를 틔운 보리를 건조시킵니다. 잘 마르고 있습니다. 말랐는지 확인하는 확실한 방법은 보리 하나를 깨물어서 '딱' 하고 깨지면 대강 말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리가 다 말랐으면 뿌리와 싹은 필요없는 부분이니 떼어버립니다. 일일이 손으로 떼면 한세...  
14297 홈브루 개발일지 - 1 [1] 노루발 113   2018-02-14 2018-02-18 23:47
뭔가 프로그래밍스러운 제목은 낚시고, 요새 보리술을 만들고 있습니다. 홈브루의 어원이 집(home)에서 담근(brew) 음료이니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보리술을 만들려면 보리와 효모, 홉이 있어야 합니다. 효모는 산소가 없는 상황에서 당을 먹고 알코올과 ...  
14296 아이디어들 [2] 흑곰 84   2018-01-16 2018-01-17 00:15
심심하니 이런저런 아이디어들을 써봅니다. 책임지고 추진할거냐 물어보시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겠습니다만... 그냥 한번 써보는거쥬. 1. 모바일 UI 개선 큰 수작은 하기 힘들고요. 현재 혼둠이 제로보드 XE 기반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XE를 배울겸 모바일 화...  
14295 새해가 되니 [1] 흑곰 60   2018-01-16 2018-01-16 21:56
새해가 되니 혼둠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작년에도 새해였던가 혼둠을 리뉴얼해야지...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새 1년이 지나 다시 새해로군요. 과연 올해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닝겐은 바뀌지 않는다...는 격언이 생각나는 점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