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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6   2016-02-22 2021-07-06 09:43
74 뭐냐 이사우나 [5] 불곰 403   2008-09-15 2008-09-15 22:18
사우나에서 컴퓨터할려고 키니까 으아악!!!!!! 500원15분이냐 싸다구 한방부탁  
73 즐추`~~ [1] 규라센 492   2008-09-16 2008-09-16 02:35
추석새고 오늘... 오랜만에 접속해봅니다... 뭐랄까... 메뉴얼이 바뀐듯합니다?  
72 추석 잘 쇠고 계십니까. [7] Kadalin 586   2008-09-14 2008-09-16 08:27
1. 어제 본가에 가서 점심과 저녁을 때우고 돌아왔습니다. 2. 지금 친척집에 있습니다. 역시 점심을 때웠습니다. 3. 추석음식 맛있어. 4. 조기냐 굴비냐 5. 스포어를 샀습니다. 윌 라이트 제기랄 놈. 난 당신을 좋아해. 6. 현재 우주단계 입니다. 은하계의 신...  
71 전 오늘부터 나쁜남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2] 장펭호 615   2008-09-11 2008-09-14 01:08
후후...오늘 아침 학교가면서 지하철 개표구를 통과하려는데 할머니 한분이 무거운 짐을 힘들게 개표구 안으로 옮기시더군요. 전 먼저 개표구를 통과하고 가려는데 할머니가... "총각,이것좀 저기까지만 들어주면 안될..." 전 할머니 말이 미처 끝나기도전에 ...  
70 요즘 스포어에 푹 빠져삽니다. [5] 대슬 435   2008-09-09 2008-09-10 20:38
크리처 생성기로 만든 '방갈'. 원래의 방갈과 완전 똑같이 만들면 크리처로서의 기본 구실을 못하는 병신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약간의 변조를 주었음.  
69 지구 멸망의 날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5] 윤종대 913   2008-10-05 2008-10-06 05:47
지금까지 저의 정체를 숨기고 있었지만 이제 정체를 밝힐때가 온 것 같군요 전 사실 사라진 마야 문명의 마지막 후손입니다 선조들로부터 이 지구의 멸망을 막아달라는 부탁을 받았지만 이제 저의 힘으로도 어쩔수 없는 단계까지 와버렸습니다 주 원인은 역시 ...  
68 이래서 계좌번호를 미리 받아둘까도 생각했지만... [1] 똥똥배 310   2012-09-27 2012-09-27 22:28
예전에도 생각했던 것이 수상하고 나면 나타나질 않는 사람들이 있어서 주소지를 미리 받아둬서 상품을 보낼까도 생각했었죠. 이번 대회는 현금으로 송금하니까 계좌번호. 하지만 안 했던 이유는 수상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괜히 설레게 할까봐...  
67 세눈이 간다 [3] file 장펭호 3208   2008-09-24 2009-03-06 22:37
 
66 쒵, 만들던 게임이 다 날아가 버렸다. [4] 장펭돌 685   2008-09-23 2008-09-24 07:28
아, 솔직히 방학 끝난뒤로 게임을 제작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타이틀도 일러스트레이터로 직접 만들고 오프닝도 다른시리즈와 다르게 공들여 만들어서 꽤나 노력을 많이 했었는데... (아직 오프닝만 완성 된 단계였지만) 대략의 스토리와 게임의 형식 등은 다 ...  
65 AVGN 딕 트레이시편 마지막이 인상깊군요. 똥똥배 815   2008-09-23 2019-03-19 23:15
마지막에 오열을 하면서 퍽을 연발하는 모습이 너무 웃겨서 몇번이고 계속 보게 됨. '난 20년째 이 게임을 하고 있어!' 링크 : http://ruliweb.empas.com/ruliboard/read.htm?table=game_nin02&page=1&num=19131&main=nin&find=subject&ft...  
64 그리고 요즘 장펭호님 글 재밌군요 [2] 흑곰 641   2008-09-23 2008-09-23 18:24
단순한 장펭돌님 따라쟁이인줄 알았는데 내용 상당히 재밌군요 많은 글 올려주시길 그럼  
63 대슬님 글에 대해서 [1] 흑곰 642   2008-09-23 2008-09-23 08:23
보이스피싱은 진짜 갈수록 지능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장펭호님한테 걸려온 건 정말 속보이는 멍청한 전화였지만.. 저희 아버지 같은 경우 같은 교수를 자청하는 어떤 사람이 아버지 통장에 자신이 받을 약간 거금의 돈이 잘못 입금되었다면서 돌려달라고...  
62 저는 롯데리아에 실망했습니다 [3] 장펭호 545   2008-09-23 2019-03-19 23:15
저는 학교때문에 기차를 자주 이용하는데 표를 끊어놓으면 항상 10~20분이 남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패스트푸드를 먹고 기차를 타지요 패스트푸드 포장해서 기차안에서 먹을수도 있지만 기차 안에서 햄버거 냄새 풍기는걸 저 본인이 싫어해서 가지고 타지는 ...  
61 스캐너나 타블렛을 사야지 [9] 지나가던명인A 499   2008-09-22 2008-09-22 10:40
그리고 난 깨달았다 내돈은 엄마가 다 썻다는것을  
60 혼돈님 [4] 팽드로 552   2008-09-28 2019-03-19 23:16
싸이즈볼의저좀 등장 시켜주세요.....  
59 앗차! [1] 똥똥배 463   2008-09-28 2008-09-28 06:36
싸이스볼 그리는 생각만 하다가 그만 안드로메다 자취생을 전혀 안 그렸네. 내일 실어야 하는데... 뭐 날림이니 괜찮음.  
58 흥크립트 공부 중 질문 드립니다. [2] file 안씨 415   2012-09-27 2013-11-23 09:34
 
57 무선 네트워크 설치 [2] 똥똥배 567   2008-09-28 2008-09-28 06:14
아버지 컴퓨터, 형님 컴퓨터, 내 컴퓨터가 각 방에 흩어져 있어서 선을 연결하기가 지저분 했던 차에 거금 7만원을 들여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근데 제 방이 신호가 약하네요. 뭐, 크게 지장은 없지만.  
56 창도 안들어가는 이유 [1] 死門 505   2008-09-27 2008-09-27 17:50
다른데서는 한번도 뜨질 않는데 유독 여기 들어갈때만 어버스트가 잡음. 가끔 웜바이러스 뜰때도 있음.  
55 원고 끝 똥똥배 386   2008-09-27 2008-09-27 10:18
싸이스볼 15화 완성. 그리다 보면 필 받아 완성하는데 처음에 한 선 그리기가 힘들어요... 내일 오후쯤 채색해서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