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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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펜질낙서.[꽤 된건데..?]
아아. 펜촉이 없어졌어!!!!!!
...사러가기 귀찮아..[..]
게다가 잉크병도 제정신이 아닌 듯.
덧.무모편 번역본 찾았다..[눈물]
본인이 가지고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무능경관바리어의 오펜군.
"이봐이봐이봐아아아앗!"
아무리 끈왕자라도 항의의 외침을 낸다.
<너, 아무리 그것만은, 인간으로써 해서는 안되는 것 아니냐!?>
"너같은 새끼한테 그런소리 듣고 싶진 않아! 이 인간외 콘테스트 우승후보!"
<멋대로 묘한 데 출장시키지마랏! 여성을 방패로 해서 어-떡하냣!>
"200년전은 어땠는지 몰라도, 지금은 남녀평등이다!"
<평등이건 뭐건, 사람을 방패로 삼지마라아아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