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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나의하루

스쳐가는나그네
아침먹고이닦고점심먹고이닦고저녁먹고이닦고 잤다.



아 근데 실미도 되게 재미있더라..
조회 수 :
209
등록일 :
2004.07.12
11:52:33 (*.1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6738

카다린

2008.03.19
09:35:02
(*.142.93.216)
실미도에서 총질하며 서로 죽이고 있을때 꺄르르 거리는 망할 여학생들은 대체 제정신이었던가.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5:02
(*.230.108.134)
이상한 장면이 나오는...

행방불명

2008.03.19
09:35:02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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