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나의 친구들은 참 좋은 녀석들이오...

그들은 매우 착한데 한놈은 이렇소...

그놈이 어느 길가를 가고 있었는데 멍청한 새 한마리가 그놈이 지나가도 가만히 있었다고 했소(듣기로는)..그래서 그는 생각했소

'죽이고 싶다'

그리고 그는 새를 밟았소...그리고 새의 피와 여러 내용물이 나왔다고 하는...
(거짓말인지 실화인지 모르겠으나 그런 상상 또른 행동만으로도 동흥님의 제자가 될수 있을것 같소...)

그리고 또 한놈은 가히 사상이 나랑 비슷하오...또한 동흥님과 비슷하오

그놈의 사상은 인간들은 다 쓰레기라고 말했소.그리고 마음에 안드는 녀석은 쓰레기라고도 하지않고("쓰레기를 모욕하는거야"라고 말함)국회의원이라고 하고 또한 세계 정복자가 된다는 거요...하지만 그는 무능하오...언제나 나에게 당하면서 분한건 아는지

"나의 힘이 아직 각성되지 않아서 그래!!!내 힘이 각성되면 너희들은 다 죽음이다...하지만 비굴하게 목숨만 살려달라고 하면 살려주지 으하하하"

그 다음에는 쳐 맞소...으하하하!!!아... 죄송하오

내 소개는 생략하겠소...그리고 다음부터 '~소'또는'~하오' 빼도록 하겠소
조회 수 :
179
등록일 :
2004.07.16
04:13:35 (*.99.9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7049

혼돈

2008.03.19
09:35:05
(*.193.90.230)
생명은 소중한 것이고, 사람들은 저마다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혹시 이동헌과 나를 착각하고 계신건가?

케르메스

2008.03.19
09:35:05
(*.146.71.3)
이동헌과 혼돈님을 착각하는게 분명함

행방불명

2008.03.19
09:35:05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14525 MV 체험판을 받으니까 추가리소스라면서 [1] ㅁㄴㅇ 249   2015-11-26 2015-11-29 19:51
브금이 하나 왔는데 이게 정식판에도 없는거네요. ??  
14524 님들 솔직히 말해봐 [1] 야함 290   2015-11-24 2015-11-29 21:35
아래글 사진 야한건줄 알고 받았지 6명 나도 그렇거든  
14523 솔직히 나는 쇼크였어요...ㅠㅠ file 비밀숙녀 270   2015-11-22 2015-11-22 22:03
 
14522 ㅎㅇ [1] 지그마그제 204   2015-11-22 2015-11-29 21:44
안녕하세요. 옛날 사람입니다. 오랜만이네요.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글쟁이가 되려고 노력 중입니다. 글 실력은 상상력이 풍부하던 어렸을 때가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상입니다. 반가웠어요!  
14521 이제부터 게임 안 만들겠습니다. [2] 노루발 316   2015-11-22 2015-11-29 19:15
만들어야 하는데 만들어야 속만 썩고 정작 노력은 안 하고 끈기도 없어서 안 만드니까 속 터져서 그냥 게임 안 만들렵니다. 아유 편해라. 이렇게 좋은 방법이...!  
14520 나마아냐바라밀다 심경 [1] 고냥 178   2015-11-21 2015-11-21 19:19
냥냐냥냠  
14519 막나아2.선왕 226   2015-11-20 2015-11-20 22:43
生명책 장성호(26)선왕,장성ii호호(4):baby,권신예(32)작가:권신예,장보희(4),장승혁(6),장철희(9), 윤민희(46)여왕 족보 ??? ??? ??? ??? -막나아2- 장성호(31) <자칭?> 그랜드 카이져 형>??? 선왕(26+5) 윤민희(46)??????나는 뭔데... 의사던가? 주부던가? (...  
14518 텀블벅 후원 받는 거 어때요? [3] 혼돈 304   2015-11-15 2015-11-15 16:06
저는 성격상 부담되서 중단했지만 사실 받는 게 무조건 좋습니다. 홍보도 되고 상금이 많이 모여서 참가작도 많아지구요. DVD 제작하는 거라든가 리워드 관련은 제가 도움드릴 수 있습니다. 아니면 DVD 작업은 제가 봉사할 수도 있구요. 아마 이대로 18회 진행...  
14517 알만툴 시리즈가 많은데 [2] 데자와 278   2015-11-14 2015-12-07 06:54
다들 선호하는 버전은 몽가요  
14516 <대출산시대DX> PC판 릴리즈 했습니다. 혼돈 289   2015-11-13 2015-11-13 23:42
가격은 4.50$ 입니다. http://ddb.itch.io/age-of-procreation-dx  
14515 Lua 강좌 목차 노루발 185   2015-11-13 2015-11-13 07:35
1. 입력과 출력 2. 변수 3. 조건 처리 4. 반복 5. 배열 6. 함수 7. 유용한 라이브러리 함수들  
14514 대회 규정에 평가 관련 규정을 넣어야 할까요. [4] 노루발 231   2015-11-13 2015-11-13 00:55
생각 자체는 예전에도 생각하셨던 것 같군요. http://hondoom.com/zbxe/index.php?mid=review&document_srl=794596 "똥똥배 대회는 창작자들에게 창작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못 만든 게임에 상을 줄 순 없으니 날카...  
14513 게임 평가를 원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지도 [2] 혼돈 273   2015-11-12 2015-11-12 22:58
어제 노루발님 기획에 버릇처럼 댓글을 달아버렸는데 혹시 상처가 되었을지도 모르니 사과 드립니다. 평가를 원하는 사람이 있을 거고 원치 않을 사람이 있을 건데 괜한 평가는 폭력일 수 있겠죠. 대회 규정에 명확히 적어두거나 평가 희망 여부를 선택하게 해...  
14512 도서관 이야기 노루발 174   2015-11-12 2015-11-12 21:26
제가 맨 처음 혼둠에 오게 된 계기는 이상한 링크 타고 들어온 다음 오 이런 곳도 있구나 하고 잊어버려서 "아이디어 많이 모인 사이트" 라고 수소문해서 온 것입니다. 가끔 심심하면 도서관을 정주행 합니다.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이걸 보는 게 재...  
14511 맵 찬조 할 의향 있습니다 [4] 우켈켈박사 269   2015-11-11 2015-11-11 07:11
맵 사이즈랑 건물 사이즈는 어느 정도면 될까요?  
14510 비밀소년님 아직 살아있나요? [2] 심심이 327   2015-11-11 2015-11-29 19:07
다음카페에 비밀소년님 사이트가 있지만 스팸광고뿐이네요... 카페 등업 요청을 해도 묵묵부답  
14509 대문 만들었습니다. [1] 노루발 251   2015-11-10 2015-11-10 20:16
공사중... 이라고만 써놓으면 너무 외롭잖아요. 그래서 대문 만들었습니다. 방문자들의 손발을 책임진다! 핫하! 오랫만에 이런 거 끄적이고 있으니 즐겁네요. 이건 가건물일 뿐이고, 진짜로는 멋진 지도를 만들어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누군가를 본...  
14508 Lua랑 Love2d 강좌를 혼둠에 연재해볼까 했지만 [1] 노루발 237   2015-11-10 2015-11-12 08:13
아무도 안 오는 사이트에서 아무도 안 쓰는 라이브러리 강좌를 하자니 이상해서 그만두었습니다. 아니, 그래서 더 의미가 있으려나. 이름없는 거인이 죽어 쓰러지면서 여기저기가 무너지고 부숴졌는데 그런 부분을 고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강좌는 ...  
14507 대출산부족 작업 시작 file 혼돈 411   2015-11-10 2015-11-10 07:32
 
14506 혼둠이 안 없어져서 다행입니다. [3] 대슬 365   2015-11-09 2015-11-10 08:30
뭐 평소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글도 안 썼지만, 중2병 충만했던 시절부터의 추억이 서려있는 곳이라서 없어지면 좀 섭섭할 뻔했네여. 똥똥배대회도 계속 이어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