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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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흑곰을 가르친 적이 있다.
gprintf 하나만 가지고 잡지랄해도 와 와 해줬다.
2. 나는 박동흥과 함께 마왕놀이3를 가지고 - 대회에 나가서 - 꼴찌를 한적이 있다.
이때 나는 고등학생 미녀 3명이 쿠킹게임 만들어서 재밌게 노는것을 관찰하며 즐긴것을 기억한다.
나머진 다 재미없었다.
맨날 내 흉만 봤다.
심사위원도 똥똥배도 싸가지 없었다.
3. 나는 임아영인가 비밀숙녀인가 하는 아이디가지고 넷카마해서 프링글스 계열의 게임을 폭파한 적이 있다.
프링글스가 뭐가 천재야.
내가 천재지.
안그래?
*^^*~☆ 사랑해요 여러분~~!! ^^;; (男자맛우유 지닌 사나이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