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대문 만들었습니다.

노루발

공사중... 이라고만 써놓으면 너무 외롭잖아요.

그래서 대문 만들었습니다.

방문자들의 손발을 책임진다! 핫하!

오랫만에 이런 거 끄적이고 있으니 즐겁네요.


이건 가건물일 뿐이고, 진짜로는 멋진 지도를 만들어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누군가를 본다.)

지도 올리실 때 위에 있는 지렁이들은 지우셔도 상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51
등록일 :
2015.11.10
20:00:21 (*.195.220.5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6028
목록

혼돈

2015.11.10
20:16:43
(*.197.179.50)

손발이 오그라 드는군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8
14525 양날의 검이라는 말 있잖아요. [3] 똥똥배 2010-02-11 940
14524 얼마 안 남은 생일날에는 친구들과 온해저자를 [4] 안씨 2009-12-12 940
14523 혼돈과 어둠이 네이버 정식 카테고리에 등록되었습니다. [1] 똥똥배 2009-09-28 940
14522 아차!그러고 보니 [2] file 니나노 2004-05-15 940
14521 예전이 그립다 [3] ㅋㄹㅅㅇ 2011-05-07 939
14520 최근 근황들 [3] 똥똥배 2011-05-02 939
14519 항상 궁금했던건데 [2] A.미스릴 2011-03-12 939
14518 혼둠이 살아나고있는거같습니다. [5] 똥똥배주니어 2009-07-24 939
14517 어플리캐이션 무료 강좌! [2] 쿠로쇼우 2011-04-12 938
14516 사실안갑니다 [3] file ㅍㄹ 2011-03-01 938
14515 쫌그립다 [8] 이재철 2008-04-22 938
14514 오프라인에서 카다린을 만났습니다. [7] 행방불명 2004-05-07 938
14513 페이스북 계정 만들었습니다. 네모누리 2011-05-10 937
14512 소소한 도트 [2] file 헤드얍 2011-04-08 937
14511 대슬의 방송을 보고 나도 해보고 싶어졌다. [2] 똥똥배 2008-04-26 937
14510 4개월만에 글을 쓰는데 [1] 흑곰 2021-05-15 936
14509 똥똥배 대회 후원이 사흘만에 106% 달성 했습니다. [5] 똥똥배 2013-06-07 935
14508 똥똥배님 [2] 짜스터 2011-02-21 935
14507 드디어 시험끝.. 하하하.. [5] 과학자 2004-05-09 935
14506 지스타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1] 매운맛기린 2010-11-16 93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