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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조용한 인디사이트라서 마음에 들었는데

조회 수 :
143
등록일 :
2016.08.07
10:04:37 (*.243.1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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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9161

흑곰

2016.09.26
08:53:25
(*.67.81.45)

너무 조용한 혼둠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쿨럭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4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29   2016-02-22 2021-07-06 09:43
14607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노루발 138   2017-01-02 2017-01-03 05:51
동계 똥똥배 대회 준비해야 하는데 늦었네...  
14606 다들 안녕들 하신가요 [2] 규라센 157   2016-12-27 2016-12-31 22:05
오랜만에 다시 들어와봅니다... 작년에 전역하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잊고있었네요... 다들 안녕하시죠?  
14605 즐거운 성탄절 보내십시오 [2] 노루발 131   2016-12-25 2016-12-26 18:48
아무도 없지만....  
14604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요즘 점심에는 노루발 86   2016-12-23 2016-12-23 03:17
이마트에서 파는 노브랜드 즉석밥 (680원) 회사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후리카케 뿌려 먹는데 먹을만함 나중에는 오뚜기 돼지고기 김치찜 이런거 한번 사먹어볼 예정  
14603 20회 똥똥배 대회 공지 슬슬 올려야 하는데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노루발 89   2016-12-21 2016-12-21 20:47
출품작이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해봐야겠습니다  
14602 역시 코딩은 취미로 해야 꿀잼인듯 노루발 129   2016-12-13 2016-12-13 01:46
요즘 부족전쟁 스크립트 만드는데 반쯤 의무로 게임 만들때는 몰랐던 즐거움을 맛보고 있습니다 역시 취미는 취미로 즐길때 재미있는듯  
14601 프로그래머라더니 [1] 흑곰 300   2016-11-30 2016-11-30 20:23
프로그래머라더니 막상 만드는 작품도 없고... 사이트든 게임이든 만들어야 할텐데요. 자괴감이 드네요. 다시 헤엄쳐야 하는데 말이죠.  
14600 땅거지라 3일동안은 집에서 인터넷 못 쓰겠네 헣헣 노루발 73   2016-11-28 2016-11-28 08:46
다음달엔 유튜브 보지 말아야겠다....  
14599 인터넷의 아래쪽 반은 보는게 아니랬는데 노루발 185   2016-11-25 2016-11-25 09:11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옳은 말인 거 같습니다.  
14598 코믹스 뭐 살지 고민중인 목록 [1] 노루발 111   2016-11-22 2016-11-28 08:50
1. 그웬풀 + 귀여운 여주인공 + 히어로물 비틀기 2. 그린랜턴즈 + 간지나는 케밥랜턴 + 귀여운 제시카 크루즈 + 매력적으로 찌질한 빌런 - 뉴오이 리버스 이런거 하나도 모르는데 내용이 잘 이해될까? 3. 배트맨 앤솔로지 + 오오 실버에이지 오오 - 무겁고 비...  
14597 모든 것을 가진 남자, 조커 file 노루발 86   2016-11-22 2016-11-22 09:56
 
14596 부족전쟁 89섭 하면서 배운것들 file 노루발 157   2016-11-11 2016-11-11 20:41
 
14595 이제 동계 똥똥배 대회를 준비하여야 하는가... [3] 노루발 147   2016-11-01 2016-11-30 06:35
라고는 하지만 의욕이 없네요. 창작 활동은 아무것도 안 하는 주제에 대회를 연다니 뭔가 웃기기도 하고...  
14594 에스프레소에서 핸드드립으로 바꿀까 고민중 [1] 노루발 119   2016-10-31 2016-11-01 18:29
기계 분해세척이 너무 귀찮아서...  
14593 커피 가루를 너무 곱게 갈았더니 지옥이 펼쳐졌다 노루발 82   2016-10-24 2016-10-24 18:20
다음엔 차라리 좀 굵게 갈아야겠다  
14592 혀크리너 사용 후기. 노루발 91   2016-10-20 2016-10-20 23:06
원사운드 만화에서 존재를 알게 되었는데 (있으면 삶의 질이 향상되는 물건이라고 지나가듯 언급) 커피를 마시면서 입냄새 문제가 생겼는데 양치질은 귀찮고 해서 생각해낸 것이 가글 + 혀크리너. 오늘 한번 써봤는데 우왕ㅋ굿ㅋ 하네요. 근데 살살 해야됨 안...  
14591 어제는 혼자 빕스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3] 노루발 217   2016-10-20 2016-11-30 06:34
혼자 밥먹는 찐따라서 못 들어가게 하고 그러진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원체 혼밥 잘 하는 사람이라 큰 부끄러움은 못 느꼈네요. 저런 곳에 가면 왠지 본전이라던가 많이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좀 무리하게 되는 것 같아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아아......  
14590 빈스밀 그라인더 사용후기. 노루발 225   2016-10-20 2016-10-20 18:30
핸드 그라인더를 구매해서 원두를 갈아 보았습니다. 일단 분해조립이 귀찮고.... 결정적으로 가운데의 돌아가는 맷돌 부분은 분해 안 됨. 그리고 동영상의 아조시는 슬슬 잘 갈던데 내가 직접 가니까 엄청 빡세게 갈아야 갈림. 매일 아침 커피를 마신다면 팔 +...  
14589 미니프레소 사용후기. 노루발 121   2016-10-19 2016-10-19 18:52
어제 받은 미니프레소를 오늘 아침에 써봤습니다. 결과물은 대강 만족스럽습니다. 카페에서 마시는 에스프레소 정도의 결과물이 나옵니다. 문제는 과정인데... 원두를 미리 집에서 분쇄해 갔음에도 불구하고 담고 물 넣고 짜는 과정을 진행하려면 시간도 많이 ...  
14588 똥똥배님 봐주세요 [2] secret 듀르젤 6   2016-10-04 2016-10-08 04:39
비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