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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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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43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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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92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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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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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38 | | 2017-01-02 | 2017-01-03 0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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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똥똥배 대회 준비해야 하는데 늦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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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들 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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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57 | | 2016-12-27 | 2016-12-31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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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들어와봅니다... 작년에 전역하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잊고있었네요... 다들 안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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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절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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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31 | | 2016-12-25 | 2016-12-26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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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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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요즘 점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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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86 | | 2016-12-23 | 2016-12-23 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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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파는 노브랜드 즉석밥 (680원) 회사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후리카케 뿌려 먹는데 먹을만함 나중에는 오뚜기 돼지고기 김치찜 이런거 한번 사먹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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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똥똥배 대회 공지 슬슬 올려야 하는데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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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89 | | 2016-12-21 | 2016-12-21 2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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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작이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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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코딩은 취미로 해야 꿀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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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9 | | 2016-12-13 | 2016-12-13 0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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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족전쟁 스크립트 만드는데 반쯤 의무로 게임 만들때는 몰랐던 즐거움을 맛보고 있습니다 역시 취미는 취미로 즐길때 재미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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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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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00 | | 2016-11-30 | 2016-11-3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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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라더니 막상 만드는 작품도 없고... 사이트든 게임이든 만들어야 할텐데요. 자괴감이 드네요. 다시 헤엄쳐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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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거지라 3일동안은 집에서 인터넷 못 쓰겠네 헣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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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73 | | 2016-11-28 | 2016-11-28 0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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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엔 유튜브 보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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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아래쪽 반은 보는게 아니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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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85 | | 2016-11-25 | 2016-11-25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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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옳은 말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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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뭐 살지 고민중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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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1 | | 2016-11-22 | 2016-11-28 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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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웬풀 + 귀여운 여주인공 + 히어로물 비틀기 2. 그린랜턴즈 + 간지나는 케밥랜턴 + 귀여운 제시카 크루즈 + 매력적으로 찌질한 빌런 - 뉴오이 리버스 이런거 하나도 모르는데 내용이 잘 이해될까? 3. 배트맨 앤솔로지 + 오오 실버에이지 오오 - 무겁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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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가진 남자, 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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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86 | | 2016-11-22 | 2016-11-22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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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전쟁 89섭 하면서 배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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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57 | | 2016-11-11 | 2016-11-11 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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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계 똥똥배 대회를 준비하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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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7 | | 2016-11-01 | 2016-11-30 0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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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는 하지만 의욕이 없네요. 창작 활동은 아무것도 안 하는 주제에 대회를 연다니 뭔가 웃기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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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에서 핸드드립으로 바꿀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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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9 | | 2016-10-31 | 2016-11-01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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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분해세척이 너무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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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가루를 너무 곱게 갈았더니 지옥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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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82 | | 2016-10-24 | 2016-10-24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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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차라리 좀 굵게 갈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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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크리너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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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91 | | 2016-10-20 | 2016-10-20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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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운드 만화에서 존재를 알게 되었는데 (있으면 삶의 질이 향상되는 물건이라고 지나가듯 언급) 커피를 마시면서 입냄새 문제가 생겼는데 양치질은 귀찮고 해서 생각해낸 것이 가글 + 혀크리너. 오늘 한번 써봤는데 우왕ㅋ굿ㅋ 하네요. 근데 살살 해야됨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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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혼자 빕스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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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17 | | 2016-10-20 | 2016-11-30 0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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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먹는 찐따라서 못 들어가게 하고 그러진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원체 혼밥 잘 하는 사람이라 큰 부끄러움은 못 느꼈네요. 저런 곳에 가면 왠지 본전이라던가 많이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좀 무리하게 되는 것 같아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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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밀 그라인더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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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25 | | 2016-10-20 | 2016-10-20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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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그라인더를 구매해서 원두를 갈아 보았습니다. 일단 분해조립이 귀찮고.... 결정적으로 가운데의 돌아가는 맷돌 부분은 분해 안 됨. 그리고 동영상의 아조시는 슬슬 잘 갈던데 내가 직접 가니까 엄청 빡세게 갈아야 갈림. 매일 아침 커피를 마신다면 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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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프레소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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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1 | | 2016-10-19 | 2016-10-19 1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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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받은 미니프레소를 오늘 아침에 써봤습니다. 결과물은 대강 만족스럽습니다. 카페에서 마시는 에스프레소 정도의 결과물이 나옵니다. 문제는 과정인데... 원두를 미리 집에서 분쇄해 갔음에도 불구하고 담고 물 넣고 짜는 과정을 진행하려면 시간도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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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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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르젤 | 6 | | 2016-10-04 | 2016-10-08 0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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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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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짜 악마는 스팸글을 올린 스팸봇이 아니라, 홈페이지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내 안의 나태함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