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출품작이 적을 경우의 상금 처리...


현재의 규정에는 1작품만 출품된 경우 1개의 출품작이 4부문을 휩쓸게 되지만, 그건 불공평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부문보다 출품작 수가 적은 경우도 생각을 해 봐야 할 것 같고...

혹시 이 부분에 의견이 있으신 분은 덧글로 말씀해 주십시오.

조회 수 :
243
등록일 :
2016.09.01
02:40:08 (*.168.186.10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9201

bbChip

2016.09.01
20:31:49
(*.7.18.21)

안녕하세요. 좋은 대회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뭐랄까 이런 사이트를 전 지금에서야 안 것이 너무 아쉽고, 대회 참가자의 수가 너무 작아진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전 솔직하게 말 하면 참가자가 너무 없는 관계로 대회는 파토날 것 같아서;; 상은 못 받더라도 피드백이라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전 사실 규정은 바꿀 필욘 없다고 생각합니다 허허... 개발자가 예외처리 생각하는 건 물론 중요하지만, 상금이 걸린 이상 무조건 사람은 모이기 마련이거든요.

사실 이번 대회에 출품작이 적었던 건 홍보가 부족했던 것이 원인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루리웹에서 뒤져보기 전까진 여기의 존재 자체를 몰랐던터라;;

노루발

2016.09.01
21:17:44
(*.168.186.100)

다음 대회에는 홍보를 좀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흑곰

2016.09.26
08:57:56
(*.67.81.45)

사실 출품작도 적지만, 상금도 적고, 말씀대로 홍보도 부족합니다.

홍보를 제대로 하고싶지만 그러자면 어느 정도 상금은 걸어야 하는 것 아닌가,

또한, 게임 제작법은 알려주고 (툴이라도 하나 만들어서 던져주고) 대회를 열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생각이 듭니다만,

뭐, 어쩌겠습니까.

일단은 말씀하셨던 "적절한 피드백 주기"를 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아마추어 게임 제작 대회이지만, 한국에도 이런 대회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가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여튼 다음에도 좋은 게임 출품 부탁드립니다. (본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14585 7월 연재할 것을 '배고파요'로 해버릴까... [1] 혼돈 479   2004-06-13 2008-03-19 09:34
사탐3냐? 배고파요냐... 요즘 작업이 막 펼치기 시작했는데, 사실상 원래 성격상 한가지만 못 하는 성격이라서... 예전에 만화그릴때도 3,4작품 동시에 그렸기 때문에. 솔직히 게임 만들때 빠른 속도로 완성시키는 것은 별로 주특기가 아니라서. 바둑 두듯 한 ...  
14584 그나저나 릭님은 어떻게 된건지 아시는 분... [5] 혼돈 326   2004-06-13 2008-03-19 09:34
용마사왕 2부 이후의 기획을 맡겼는데 행방불명. 저도 포맷된 터라 일러스트를 안 가지고 있는데... 만약 제작 포기하셨다면 일러스트 회수받아야지. 나중의 일이지만, 만약 포기했다면 용마사왕은 VC++로 진짜 액션으로 만들어 볼 생각. 역시 RPG2003로서는 ...  
14583 릭님의 흔적 [5] 사과 340   2004-06-13 2008-03-19 09:34
그렇다... 릭님은 행방불명(X)  
14582 아 님들아 저는 [4] 포와로 314   2004-06-13 2008-03-19 09:34
글만 보고 떠나는 삼에 있는 올담샘을 마시고 가는 좀달새 같은 좀재임 알간?  
14581 하이 [12] 빙싯 694   2004-06-13 2008-03-19 09:34
http://zoz.gg.gg 링크해주셈  
14580 왠만한 호러게임 보다 무서운.. [4] file 포와로 308   2004-06-13 2008-03-19 09:34
 
14579 이런!! [3] 포와로 256   2004-06-13 2008-03-19 09:34
*** 혼돈님이 입장하셨습니다 혼돈▶ 이 시간에 왠 포와로 혼돈▶ 푸하하하하 혼돈▶ 그럼 저는 갑니다. 혼돈▶ 10 혼돈▶ 8 혼돈▶ 7 혼돈▶ 6 혼돈▶ 23 혼돈▶ 1`4 혼돈▶ 1 혼돈▶ 3 혼돈▶ 0 혼돈▶ 쉬리리리릭~~~~~~~~~~~~~~~~~~~~` *** 혼돈님이 퇴실하셨습니다 포와...  
14578 심심해... [8] file 검룡 293   2004-06-13 2008-03-19 09:34
 
14577 사탐3 실사를 쓰기로 함 [4] file 혼돈 289   2004-06-13 2008-03-19 09:34
 
14576 언젠가 검룡이 말했다. [8] 大슬라임 308   2004-06-13 2008-03-19 09:34
왜 요즘은 그림을 안 그리냐. 그래서 오랜 만에 타블렛 몸 좀 풀게할겸 풀 CG로 그렸다. 역시 타블 다루는 게 썩었구나.  
14575 심심해서 그려본 [3] 초싸릿골인 273   2004-06-14 2008-03-19 09:34
흐음,,이제 뭘 그려볼까, 다음껀 깔끔하게 그려서 채색도 해볼생각  
14574 예언의 서 [5] 혼돈 338   2004-06-14 2008-03-19 09:34
2005년 혼둠땅 패쇄 2005년 좀 돼서 '구운 오징어병' 발생 . . . 그 다음은 몰러~  
14573 스케치 해봤는데에,, [3] 초싸릿골인 268   2004-06-14 2008-03-19 09:34
흥, ' 자 '가없어서 원근법을 안썻더니,,,이상하군,,엄청 이거 다듬어서 깔끔하게 해서 채색도 해볼생각인데에,,흐음,,  
14572 과연 그러한가? [7] 大슬라임 274   2004-06-14 2008-03-19 09:34
아하, 그랬나? 정말로 그랬나? 그런거였나? 내가 지금 조증인가? 아니, 어떨 때는 우울한데, 설마 말로만 듣고 듣고 듣고 들었던 조울증인가? 오호, 과연 그러한가? 내가 지금 미친듯이 유쾌한가? 미친듯이 심심한가? 정말로 할 일이 없기로서니 왜 내가 이런 ...  
14571 아아. [4] 검룡 286   2004-06-14 2008-03-19 09:34
나도 정말 할짓 없었었군. 외운 노래가사를 적거나 하는 일 따윈.  
14570 좀 늦은감이있지만 [1] 사과 191   2004-06-14 2008-03-19 09:34
알피지 메이커를 해봐야짛 히힣  
14569 우히야핳핳하 [3] 매직둘리 213   2004-06-14 2008-03-19 09:34
오늘은 두가지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아요 하나는 얼마전 일어난 일이고 하나는 둘리의 최근 상황이예요 얼마전 이야기를 해들일게염 저랑 검룡이 우리집으로 가다가 무심코 작은 나무를 보고 풀이라고 말했지요 (참고로 난 작은 나무에겐 풀이라 하는 좋지 않...  
14568 안녕하세요. 혼돈님~ [4] 엔젤레기온 280   2004-06-14 2008-03-19 09:34
창조도시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똥똥배님 홈피를 한번 들려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 남기고 갑니다. ^^ 이번 연말에 군대가신다는 말 들었어요. 그 때동안 열심히 후회없는 생활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저는 물러갑니다. ^^  
14567 자,자.. 그럼시작해볼까나? [2] 사과 276   2004-06-14 2008-03-19 09:34
험난한 수행평가 숙제를.. (A4용지 6장 자필숙제) (미술숙제) 대략 오늘 못자겠군요...  
14566 이거 유행 만들자. 난 중 3 때까지 뭘 했는가. [12] 大슬라임 324   2004-06-15 2008-03-19 09:34
정말로 거짓 없이 쓰는거니까 믿을려면 믿으세요. --------- 4살 전 : 가물가물한 기억들. 아마 집에서 놀았겠지. 사진에 보니까 전기줄을 휘감고 놀던데. 5살 : 살아있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 이 때부터 곤충에 대한 서적들을 읽어가면서 지식을 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