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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날도 날이지만 제 방이 집에서 제일 덥다 보니

사우나가 따로 없군요. 미치겄네.

에어컨을 봉인하리라 다짐했지만 결국 악마와 계약하게 되었음.



게임을 만들고는 있는데, 똥똥배 대회에는 출품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질 경쟁에는 끼고 싶지가 않더라구염. 대신 그저 심사위원이나 지원해보고 싶을 뿐.

9월달에는 게임 디자인 대회가 있어서 나가보려고 했는데, 그건 또 언제 준비하지..

아무튼 결론은, 에어컨을 틀어서 시원합니다.
조회 수 :
964
등록일 :
2009.07.23
22:28:06 (*.234.21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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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2009.07.23
22:41:15
(*.239.144.157)
늘어져서 달리 작품이 되어 있을 슬라임을 상상하며...

똥똥배주니어

2009.07.24
00:29:52
(*.151.192.7)
늘어져서 달리 작품이 되어 있을 슬라임을 상상하...풉!
사.. 상상해버렸다!

플라미스

2009.07.24
07:23:40
(*.204.121.204)
? 뭐지? 주가 작아진것... 같다?

정동명

2009.07.24
07:45:33
(*.1.107.145)
주가 희미해진 것 같은데, 진실은 저 분만이 알고 있겠지요.

똥똥배

2009.07.24
18:16:59
(*.239.144.157)
주를 처음에 흰색으로 했다가, 제가 구분이 되니까 괜찮다고 허락하니까
주를 회색으로 바꾸어 버리셨죠.
말은 안 했지만, 참 맘에 안 드는 행동이죠.

똥똥배

2009.07.25
01:31:34
(*.239.144.157)
이제 다시 흰색으로 바꾸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A.미스릴

2009.07.25
18:26:55
(*.176.2.2)
게임 디자인 대회 어디서 하는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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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6 공룡은 아직 있다던데... [8] 혼돈 213   2004-07-11 2008-03-19 09:34
2차대전때 독일군 잠수함 항해일지에서 바다에서 만난 괴물에 대해서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바다는 깊고 인간이 가보지 못한 곳이 많으니까. 인어도 찾고... 로망을 찾아 떠나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