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혹은 어떠한 이유로

 

친구추천 목록에 떴는 지, 그걸 알아보고 싶어서요

 

혹시 제게 전화를 하셨던가요?  아니면... 제가 전화를 걸었던건지..

 

 

여튼 이것도 인연인데... 반갑습니다...

 

저도 게임 개발 지망생이예요.. 꿈이있지요

 

만화 굉장히 잘 보고 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될 듯 싶어요

 

 

그리고, 디자인 쪽이나 게임 UI 쪽 손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카카오톡으로 말씀하셔요...

 

아실진 모르겠지만.. -_-; 잘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963
등록일 :
2011.03.08
04:45:32 (*.231.47.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25824

똥똥배

2011.03.08
05:29:07
(*.22.20.158)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전 DW님이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경로로 전화번호를 찍게 되었는지 참 미스테리군요.

설마 잘못 전화를 걸었던 건 아닐테고...

장펭돌

2011.03.08
07:32:31
(*.159.30.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2   2016-02-22 2021-07-06 09:43
14585 시험 끝 [4] 大슬라임 259   2004-07-09 2008-03-19 09:34
이번 시험은 잘 봤습니다. 이제 C++로 게임 만드는 연습이나 하면서 살아야겠군요. 일단 예전에 기획했던 것들 중에 하나 만들 예정입니다.  
14584 흑곰님만화 겜 [2] 케르메스 210   2004-07-09 2008-03-19 09:34
제길 결국엔 흑곰님만화 게임화시키기 실패! 너무 내용이 심오해서.........가 아니라 게임적인 요소가 될만한 내용들이 적어서 덧붙이다보니 능력부족으로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포기함. give up  
14583 성경책은 모순투성이. [26] 행방불명 282   2004-07-10 2008-03-19 09:34
다윗과 솔로몬 왕국 이전의 역사는 모두 거짓이죠. 타국의 신화 빌려쓴 책에 불과합니다. 근친상간과, 여성비하, 이방인들에 대한 저주 추잡한 내용으로만 구성된 책. 어떻든간에 저는 기독교신자입니다.  
14582 ....건담 재밌네.... [4] 카다린 245   2004-07-10 2008-03-19 09:34
어둠의 루트로 기동전사 건담 - 퍼스트 건담을 주었다. 제 1화를 지금 보는중이라지. ....그래봤자. 번역이 안되있잖아....(침울)  
14581 돼지가 울면 [6] 혼돈 501   2004-07-10 2008-03-19 09:34
처음에는 배가 고픈가 보다 해서 먹을 것을 주고, 또 울면 짚이 눅눅해서 그런가 해서 짚을 갈아주고, 그래도 울면... 팬다.  
14580 와레즈로 패키지 시장 붕괴, 해결책은? [9] 행방불명 234   2004-07-10 2008-03-19 09:34
외국 소프트웨어 구경도 이제 흔하지 않게되었군요. 영웅전설6의 정발은 기대도 안하지만 이 게임 또한 와레즈의 피해를 볼듯.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1. 자발적 참여로 없앤다. 냄비근성 빨리빨리 한국인에게 그게 될거 같냐? 2. 그냥 이대로 살아. 결국...  
14579 이제 여름입니다. [14] 행방불명 262   2004-07-10 2008-03-19 09:34
여름하면 코믹! 룰루랄라! 마비노기 코스프레 구경이나 갈까!  
14578 시험기간이 끝나니.. [3] 포와로' 186   2004-07-10 2008-03-19 09:34
사람들이 다시 오는듯?  
14577 요즘은 극장판들만 골라 봅니다 -0-;; [8] 포와로' 410   2004-07-10 2008-03-19 09:34
최근 1주일 동안 본것.. 기동전사 건다므 : 역습의 샤야 (0093) 포켓몬스터 5기 물의 도시 라티오스와 라티아스 인가?... 포켓몬스터 6기 칠일밤의 소원 ??? (뭐더라 ㅡ.ㅡ?) 바람의 검심 추억편,상성편 코난 8기 극장판 은빛날개의 마술사(다운중 ;;) 7기 극...  
14576 초딩의 꿈 [11] 포와로' 218   2004-07-10 2008-03-19 09:34
어느 한 초딩이 돈이 몹시 필요햇다. 그래서 하나님께 부탁하기로 했다. 한달동안 교회를 열심히 나가서 기도를 했다. "하느님 저에게 10마넌을 주시면 이 은혜 잊지 않겟습니다" 매일같이 기도했지만 초딩은 10마넌을 얻지 못했다. 조금씩 열이 받아간 초딩.....  
14575 인외마물 피뉴트의 정리. [13] file 검룡 278   2004-07-11 2008-03-19 09:34
 
14574 무뇌충 3집 발매 [7] 행방불명 245   2004-07-11 2008-03-19 09:34
인류는 세번째 위기를 맞이한다.  
14573 루룰 [6] 낙과 223   2004-07-11 2008-03-19 09:34
그분은 혼둠을 잊었다지만 혼둠은 그분을 잊었을까요? http://deltamk.cafe24.com/  
14572 라그에 빠져버렸다 [6] 大슬라임 225   2004-07-11 2008-03-19 09:34
뭐 이러다가 질리면 뺡곪댧의 모험 만들겠지.. 크하하하. 뭔가를 위한 것도 아니고 순전 내가 좋아서 만드는거니까 강박관념 0%. 정 할 짓이 없을 때 조금씩 만들지 뭐. 만들면 금방 만드는 게임이고.. 펜릴 서버의 '토마스.S.쿤' 한테 귓말 보내...  
14571 우유덜마신아이님은 병이 또 도지셨냐 [7] 행방불명 252   2004-07-11 2008-03-19 09:34
느낌표 물음표 따옴표 난발로 댓글 수 채워가는 더러운 꼴이 눈에 쏙쏙.  
14570 G.R.Y.B [5] 포와로' 204   2004-07-11 2008-03-19 09:34
ㅋㅋ 뭘까나? Green,Red,Yellow.Bule? 아니면.. ㅋㅋ 내일 동영상 올리겠셈  
14569 생활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다는 -ㅅ- [2] 헬하운드 161   2004-07-11 2008-03-19 09:34
혼둠 안온건 딱히 할말은 없는데 -ㅅ- 최근 창도에서 다시 부활... 언제까지 가련가는 또 모름 -ㅅ-;; 고등학교 생활 좀 어려움. 중학생 때 공부 안한게 후회되는 점도...-ㅅ-  
14568 이갈기와 욕창과 나 [4] 카다린 309   2004-07-11 2008-03-19 09:34
재....재규어....인가....  
14567 할거 없어서 끄적거린다. [4] 스쳐가는나그네 221   2004-07-11 2008-03-19 09:34
배가 고프다. 벌써 2일이나 굶었다. 그냥 가만히 하늘을 봐라봤다. 그저 구름만이 있었을뿐이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는걸까...  
14566 공룡은 아직 있다던데... [8] 혼돈 213   2004-07-11 2008-03-19 09:34
2차대전때 독일군 잠수함 항해일지에서 바다에서 만난 괴물에 대해서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바다는 깊고 인간이 가보지 못한 곳이 많으니까. 인어도 찾고... 로망을 찾아 떠나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