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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강좌라기 보다는 그냥 개발일지로 보는 게 맞을지도...


어쨌든 제가 타임리스 제작하면서 프로그래밍하는 기록을 남겨둘테니,


혹시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


가장 가깝게는 저 자신.


조금만 지나면 다 까 먹으니...

조회 수 :
969
등록일 :
2011.03.10
20:43:58 (*.214.232.22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26038

짜스터

2011.03.10
23:31:12
(*.241.124.2)

저야 C언어 쪽으로 전문지식이 있는게 아니라서 그냥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

똥똥배

2011.03.10
23:36:29
(*.214.232.225)

그냥 TV에 도자기 만들고 있는 거 보고, 도자기 만드는 법은 모르겠지만 저렇게 만들어지는 구나~

싶은 생각으로 보면 무난할 듯 싶네요.

그런데 강좌의 의미는 확실히 퇴색되는 듯.

제가 남 가르치는 능력이 부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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