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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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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43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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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92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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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글을 쓰기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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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7 | | 2020-01-22 | 2020-03-01 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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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무턱대고 쓰고 봤는데 요즘에는 욕을 먹는 것이 무섭다. 세상 사람들의 생각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굳이 현실에서도 먹는 욕을 인터넷에서도 먹어야 하나 생각이 든다. 생산하기를 그만하고 소비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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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많이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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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6 | | 2020-01-22 | 2020-03-02 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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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을 보는 데에 하루의 시간을 다 쓴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정제되지 않은 글들만 흡수하다 보니 내가 쓰는 글이지만 띄어쓰기도 엉망이고 맞춤법도 엉망이다. 책, 특히 고전은 나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들이 쓴 글이다. 훌륭한 사람들이 쓴 영양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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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첫 달도 절반을 넘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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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75 | | 2020-01-18 | 2020-01-20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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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작년과 다를 것 없는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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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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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56 | | 2020-01-14 | 2020-01-18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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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시 일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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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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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48 | | 2020-01-14 | 2020-01-20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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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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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님 올해는 대회 안 하시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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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8 | | 2020-01-08 | 2020-01-18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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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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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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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4 | | 2020-01-03 | 2020-01-18 22:20 |
새뱃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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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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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6 | | 2020-01-03 | 2020-01-04 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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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주 오질 못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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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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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39 | | 2020-01-03 | 2020-01-18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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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에 적었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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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크리스마스가 그냥 지나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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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52 | | 2019-12-26 | 2020-01-18 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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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즐겁게 보내셨길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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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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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85 | | 2019-12-16 | 2020-03-01 04:22 |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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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하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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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68 | | 2019-12-09 | 2020-01-18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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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시험중에만 종종 찾아와서 글쓰고 가는듯 하네요.. 시험공부할때는 다른게 뭐든지 다 재밌잖아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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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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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73 | | 2019-12-03 | 2019-12-12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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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 은 그냥 야근해서 그렇고. 오래간만에 찾아뵙고 인사드립니다! 다들 안녕히 잘 계시죠? 자주 찾아와서 놀고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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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글 하나 쓰자고 다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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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58 | | 2019-11-25 | 2020-01-18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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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글을 쓰고 전혀 쓰지 않았네요. 좋은 소식은 열심히 일해서 이번달부터 월급 5만원 올랐습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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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엠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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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79 | | 2019-10-30 | 2020-03-01 0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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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땅 제 3회 엠티 후기 시행일자: 2019.10.26~2019.10.27 참가인원: 백곰,펭돌,짜요,쿠로쇼우,폴랑,노루발 총 6명 개요: 가평군 대성리 건아들팬션에서 막걸리 먹고 고기를 굽고 술을 마신뒤 게임을 하고, 잠을 잔 뒤 차돌짬뽕을 먹고 귀가 상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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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혼둠 엠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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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57 | | 2019-10-29 | 2020-01-18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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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이 시간순으로 정렬 <10월 26일 오전 9시 30분> 어머니를 태워다드리고, 이번에 함께 엠티에 가게된 짜요를 데리러 증산역쪽으로 가기 전 어제 구입해서 냉장고에 넣어둔 부대찌개를 잘 챙겨서 나왔다. 어머니는 냉장고에 있는 세숫대야가 뭐냐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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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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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94 | | 2019-10-27 | 2020-01-18 22:25 |
잘 놀다 왔습니다. 다음 MT에는 술을 좀 자제해야겠네요 으윽 넘모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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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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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73 | | 2019-10-10 | 2020-03-01 0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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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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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혼둠인들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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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44 | | 2019-09-17 | 2019-09-18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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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혼둠인들은 와우 진짜 열심히 하던데...> 라고 적으러 왔는데 이미 글바위에 와우 글이 몇 개 있군요. 무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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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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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368 | | 2019-09-16 | 2020-03-02 01:14 |
돌아다니다 이런걸 주웠다. ???: '아 어디서 드루따위가 탱을 한다고 귓말을 넣어' 주운 열쇠를 이용해 궤짝을 까는 중 녹템이 나왔다. 20렙을 찍고 드디어 고양이 변신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퀘스트를 깨기 위해 통곡의 동굴이라는 인던에 입장할 파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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