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아오... 전역후 계속 완벽한 식단조절을 (다른사람이 보기에 너무 안먹는거 아니냐고 할정도)

 

하고 있었는데... 사실 다른사람들이 너무 안먹는다고 하지만 딸기도 먹고

 

단호박도 먹고 은근히 그런것들을 먹어두었기 때문에 무작정 안먹는것은 아니었습니다.

 

닭가슴살도 구입하고 (2kg) 계속 착실하게 해오고 있었습니다. 아직 운동은 시작 안하고 슬슬

 

할 계획 이었음... 그런데 어제 갑자기 말년휴가 나온 친구로의 연락... 술한잔 하자고 ㅠㅠ

 

나가서 먹어봐야 맥주나 좀먹다가 얘기나 하고 오려고 했는데... 이게 왠일

 

ㅠㅠㅠ 아옼 진짜 밖에 나가서 친구들 만나게 되면 어쩔수 없는건가여

 

진짜 전의를 다지고 다시 시작해야할듯

조회 수 :
995
등록일 :
2011.03.18
19:31:35 (*.159.30.7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26619

ㅋㄹㅅㅇ

2011.03.18
19:56:01
(*.152.209.69)

다이어트에 좋은것은 바로바로!!!

 

군대... 그것도 신교대...

똥똥배

2011.03.18
20:01:11
(*.22.20.158)

자전거 최고! 자전거 탑시다!

장펭돌

2011.03.18
22:24:19
(*.159.30.76)

자전거는 일상이라...

그냥 나갈 때도 자전거 타고 나가고 자주 그럽니다.

똥똥배

2011.03.19
00:49:41
(*.22.20.158)

하긴 서울은 거의 평지라서 별 재미없겠군요.

전 집이 달맞이 고개이다 보니 시작부터 하드하게 시작했지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14666 아ㅣㅣㅣ 20세기 소년 16권.. [6] 포와로 278   2004-06-29 2008-03-19 09:34
ㄷ래조랴ㅗㅈㄷ럊도롲ㄷㄹ 대략 냉용을 모르겠다.. 어디서 어디까지가 친구력인지... 70년대인지.. 대략 후반부는 친구력인데... 어째서 동인인물이 비슷한 것이 있느닞ㅈ 아무래도 친구력은 70년대와 이어진것 같군  
14665 모든 인류는 평등하다. [6] 행방불명 219   2004-06-29 2008-03-19 09:34
그러면서 왜 죽여? 끝.  
14664 나는 요즘 할일이 없다. [5] 카다린 275   2004-06-29 2008-03-19 09:34
내가 할일이 없다는 증거는 이 글.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글을 쓰겠는가. 애니원을 보면서 희희낙낙하긴 하지만, 가만히 누워있자니, 답답하다. 장염에 걸렸다 해도, 약먹는거 까먹고 있어. 심해지면 학교 안가고 좋지 뭐. 러브 IN 러브의 원제가 러브히나였다...  
14663 뭘까 이건.. [2] 과학자 203   2004-06-30 2008-03-19 09:34
오늘 점심 학교를 다녀와 세수를 하다가 귀에 물이 들어갔다. 언제나 그렇듯 귀에 물이 들어가면 궁금한게 하나 있다. 귀속에 차가운 물이 들어가면 나올때는 뜨거운 물이라는 것이다.  
14662 곤란해. 곤란해. [4] 검룡 252   2004-06-30 2008-03-19 09:34
궁금한데 읽을 수가 없다......, 아니 알아들을 수가 없다. 코르곤이 나오는데....[실은 코르곤 팬] ...흐윽. 본편이나 번역될 때까지 기다려야겠다. 거기서도 나오니. 사족. 행방불명 됬다는 그 아가씨,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대로 암살자집안이라던가....  
14661 마카마카 [5] 검룡 172   2004-06-30 2008-03-19 09:34
빌려서 써 본 마카. 마카 써본다고 급하게 그려놓은 그림인지라 얼굴이랑 몸이랑 따로 논다. 스캔하고나서 스캐너에 걸러 찢어진 비운의....[발 한쪽이 짤려서..] 가운데 ♡는 옆에 앉는 친구가 방심한 사이 그려놓고, "예쁘지?"라고 해서... 어쩔 수 없는 침...  
14660 친구 녀석의 20세기 소년 16권을 보았다. [4] 大슬라임 268   2004-06-30 2008-03-19 09:34
재밌었다. 다만 회상 장면으로 떡칠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작가는 오쵸를 편애한다.  
14659 학교에 지각 안하는법. [6] 과학자 267   2004-06-30 2008-03-19 09:34
1. 일단 자신의 몸에 대형 자석을 붙인다. 2. 그리고 학교까지의 자석 루트를 만든다. 3. 학교갈 준비를 하고 자신의 몸을 자석 루트에 맡겨 보자! 효과 : 죽을지도 모름.  
14658 우오옷!! [3] 사과 224   2004-06-30 2008-03-19 09:34
역전재판은 감동적이다!! 2편도 찾아봐야짛..  
14657 아아... 사탐이나수 엔딩, 사운드 빼고 대강 완성 [4] 혼돈 266   2004-06-30 2008-03-19 09:34
스토리가 진짜 짧다... 플레이 시간은 20분~3시간. 저번 탐정학교때 처럼 최단루트만 알면 바로 클리어지만, 어차피 헤메는 사람을 생각해서 3시간이나 여유를 주었음. 탐정학교편도 난 7시까지 하면 지겨울 거라 생각했는데, 다들 7시에 자도 안 된다고 버그 ...  
14656 인터넷 속도 올리는거 [1] 케르메스 165   2004-06-30 2008-03-19 09:34
죽인다! 속도 죽인다. 어머어머 어떻게~ 웃흥~ 기념으로 그림 하나 그림판과 플래쉬의 조합을 꿈꿨는데 실패함. 흑흑 하지만 재밌었다. 크크 그러나 실패했으므로 다시 도전할 생각은 잠시 보류. 포토샵과 그림판의 조합도 해보고 싶으니 조만간에 2편이 나올...  
14655 음,,,어제 삭발을 하였다. [3] 초싸릿골인 230   2004-06-30 2008-03-19 09:34
쳇,, 난 베지터 였나보다, 이마쪽 머리가 M 를 형성한다  
14654 세상의 진실(8) [4] 혼돈 242   2004-06-30 2008-03-19 09:34
그리기 귀찮아 지는 것도 그들에게 조종당하는 걸까요?  
14653 배고프다~!!!! [3] 쿠허어어@!@` 146   2004-07-01 2008-03-19 09:34
혼돔의 뱃살을 원하오  
14652 예수는 변태인가? [5] 쿠허어어@!@` 282   2004-07-01 2008-03-19 09:34
왜 십자가에서 누드쇼를 하시오?!!! 알고싶어서 여태 자지도 못하오 낮잠은 나의 활력소다!!  
14651 [re] '마왕은 한 명이 아니었다'에서... [4] 구우의부활 199   2004-07-01 2008-03-19 09:34
마왕은 사람이 였나요? ><마왕의 시대 중 가장 널리 알려져있는 사건을 꼽자면 >아들내미와 쿠오오 3세의 대립이라 할 수 있다. > >예전에 혼돈이 마왕의 시대의 여러 일화들 간의 >시간적 관계를 설명할 때 말하길, > >"..아들내미가 아버지와 용사 수업을 하...  
14650 소레치루, [2] 과학자 216   2004-07-01 2008-03-19 09:34
은근한 중독성 으음..  
14649 아니 카다린씨, 안보는 사이에 [3] 행방불명 275   2004-07-01 2008-03-19 09:34
완전 여성향 인간이 되어버렸군요!  
14648 쿠허어어@!@` 그는 정말 의문의 인물 [3] 사과 252   2004-07-01 2008-03-19 09:34
그의 이름으로 검색하면 어찌된일인지 게시물이 1개도 뜨지않는다.. 글은 2개나 있지만..  
14647 사탐이나수 나왔습니다. [4] 혼돈 304   2004-07-01 2008-03-19 09:34
아히쿠 내사랑에... 다른 작품들은 아직 업로드 되지 않았음. http://ahiku.w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