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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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5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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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13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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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를 기르기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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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호 | 730 | | 2008-09-26 | 2008-09-26 23:59 |
저는 눈매가 사납게 생겨서 처음만나는 사람들은 저를 조금 경계하더군요 쌍꺼풀도 없고 일자로 쭉 찍어진...이동헌 같은 눈임 뭐 알게되면 무척 재미있는 놈이란걸 알게되고 같이 웃고떠들고 놀게되긴 하지만...일단 첫인상이 중요하니까. 그래서 앞머리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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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스볼 연재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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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79 | | 2008-09-26 | 2008-09-26 21:11 |
이제 4페이지 그렸습니다. 마의 4페이지. 사실 에메날개도 2부 다시 그렸는데 4페이지 그리다가 말았습니다. 5페이지가 안 그려져, 헝헝헝... 싸이스볼은 제대로 연재할 테니 걱정 마시길. 아니, 걱정할 이유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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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안꿔져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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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호 | 442 | | 2008-09-26 | 2019-03-19 23:15 |
요즘에는 스토리있는 꿈이 안꿔져서 고민이에요 뭔가 꿈을 꾼것 같긴한데10초 20초 단위로 새로운 꿈이 생기는바람에 당췌 기억도 안남 자신이 원하는 꿈을 꿀수있도록 해주는 기계는 없을까요? 그런 기계만 만든다면 부자가 될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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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만들던 게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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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47 | | 2008-09-27 | 2019-03-19 23:15 |
관심이 있으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왕 날려먹은 게임 그냥 뭘 만드려고 했었는지나 까볼까 합니다.. 제가 만드려고 했던 게임의 제목은 '장펭돌의 잠입쩡' 장르는 제목에서 보면 유추가능하듯 잠입 액션 입니다. 다들 공룡돌이가 주인공일꺼라 생각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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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요즘 뭐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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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537 | | 2008-09-26 | 2008-09-26 08:10 |
으하하핳 으하하핳 으하하핳 으하핳 아시발.. 그래여 BangBus 재밌음 ㅇㅇ 짜고치는건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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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 편의점이란 걸 봤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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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65 | | 2008-09-26 | 2008-09-26 08:09 |
그 편의점은 쉐도우 타임에도 장사하는 것인가요? (페르소나 안 해보셨으면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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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메일이 와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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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79 | | 2008-09-25 | 2008-09-25 20:39 |
좋은 소식이 왔나 해서 봤더니! 내게 쓴 메일이었다... 요즘 그래도 스팸이 없어져서 좋네요. 언제부턴가 자취를 감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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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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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호 | 461 | | 2008-09-25 | 2008-09-26 00:12 |
1. 암흑 죽는즉시 눈만남고 아무것도 없어지고 몸도 마음도없고 뇌도없습니다 오로지 암흑뿐입니다 눈을떠도암흑이고 눈을감아도암흑입니다 그냥 이상태로 영원히있는거.. 2.영혼 죽는즉시 영혼만 빠져나와서 온세상을 자유롭게 돌아다닙니다 다른영혼들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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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캐쉬백 보험사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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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호 | 1532 | | 2008-09-21 | 2019-03-19 23:15 |
할일없이 책상에 멍하니 누워있는데 갑자기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받자마자 20대쯤으로 보이는 여성분이 신원확인을 하더니 대뜸 축하한다고 그러는겁니다 이미 낚시라는 감이 오긴 했지만 심심해서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제가 가입한적도 없고 기름 한번 넣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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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지도 그림 변경을 잠시 손 놓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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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93 | | 2008-09-20 | 2008-09-22 10:40 |
아무도 건물 그림 응모를 안 하네요. 결국 제가 다 갈아치워야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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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루리웹 고민상담 게시판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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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93 | | 2008-09-20 | 2008-09-23 18:26 |
여기가 유머 게시판보다 재밌어... 참고로 댓글 수가 적은 것은 진지한 고민이라 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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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미가 작동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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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545 | | 2008-09-20 | 2008-09-20 22:18 |
제목이 곧내용입니다 -추신- 근데 들어가도 사람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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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에서 사문님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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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510 | | 2008-09-20 | 2008-09-20 11:15 |
시몬이라 읽어야 되나 어쨋든 어딘가에 FOP만화를 올린거를 봤는데 생각외로 반응이 시큰둥하더라 짝가슴이라고 막 까임 그래도 난 사월님이 좋아요 만화의 재미는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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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탈때마다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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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호 | 533 | | 2008-09-19 | 2008-09-19 20:25 |
저는 등하교 때문에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데,도착할때까지 언제나 항상 정신나간 사람처럼 손잡이 붙잡고 멍하게 서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냥 넋놓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제 머릿속은 잡다한 망상으로 가득 차있지요 요즘들어 자주 생각하는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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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 연구소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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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512 | | 2008-09-18 | 2008-09-18 04:44 |
제가 마법을 제작하다 아이디어가 없어서 미지 연구소를 봤는데염 미지를 만들때 원리 중심보다는 어떻게 무엇이 발동되고 특징을 가지는 식으로 있는 게 많았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염 예를 들어 "마른 하늘에 날벼락" 미지의 경우, 적들 사이에서 누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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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그림체가 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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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58 | | 2008-09-17 | 2008-10-03 05:27 |
자기 그림체를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제 그림체가 싫어서 개선 해보려고 다른 그림체를 보고 그려보긴 했지만 복사에는 재능이 없어서 언제나 그려보면 제 그림체가 명확. 그래서 이제는 그냥 그림체는 받아 들이기로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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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모르게 펭돌님 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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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門 | 434 | | 2008-09-17 | 2008-09-17 21:56 |
머리속으로 계속 '장펭돌' '장펭돌' 하며 되뇌이다보면 왠지모르게 웃음이 실실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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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의돈 먹는것은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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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코 | 301 | | 2012-05-14 | 2012-05-14 08:52 |
관악에 있는 평범한 대학교에 다니는 친구가 그곳 연구실 알바를 소개해줬습니다. 생동성알바 그런건 아니고, 설문조사하는건데 1부 하는데 5000원이라나. 오옷 꿀알바다! 하면서 덥썩 물었는데 꿀알바는 개뿔.... 어제오늘 11부밖에 못하고 30부 하기로한것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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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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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39 | | 2012-05-14 | 2012-05-16 09:20 |
파일 첨부 용량 한계가 30MB가 되었네요. 서버측에서 10MB에서 30MB으로 늘린 듯... 사실 파일 한 개당 30MB이기 때문에 30MB로 분할 압축하면 더 큰 용량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혼둠 용량이 5G 조금 넘었더군요. 한계가 5.5G라서 용량이 좀 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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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과도 같은 휴가 복귀의 D-day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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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793 | | 2009-09-23 | 2009-09-25 08:15 |
휴가복귀때 정말 힘들다는 소리 많이 들었지만... 직접 겪지 않고는 모르는법... 아오,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 일나가실 때 "사랑하는 아들, 잘 들어가..." 하면서 안아 주실 때는 진짜 눈물이 왈칵... 이따가 또 엄마랑도 헤어져야 하는데 그땐 또 어떻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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