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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14654 오늘 꿈을꾸었다. [3] 시드goon 82   2007-10-06 2008-03-21 19:05
배경은 기잃소(뭔지 모르셔도됩니다.)였다. 근데 거기서 루카랑내가있는거야. 덕분에 소설삘이떠올랐음. 기잃소 독자만알수있는 이야기. 그냥그렇다구염. 거기서 시드가 힘을키우기시작.  
14653 저도 까먹고 있었는데 [4] 흑곰 82   2019-08-17 2020-03-02 02:17
저도 까먹고 있었는데 8월 31일까지 혼둠배대회 제출 마감일입니다. 그때까지 게임이 올라오지 않으면, 상금을 이월시킨다든지 여러가지 생각해보겠습니다. 게임이 올라오면 심사 하고요. 기간 연장은 특별한 요청이 없는 한 없습니다. (연장 해봤자... 쩜쩜쩜.)  
14652 킹 오브 도쿄라는 보드게임 굉장히 충격적이네요 [4] 노루발 82   2021-11-22 2021-12-20 00:04
일단 룰이 어렵지 않아서 한판 돌리면 바로 이해가 가능하다는 점. 그런데도 엄청나게 재미있다는 점... 한 몇십판쯤 하면 질릴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처음 몇 판이 굉장히 재미있다는 건 엄청난 거죠. 그리고 질리기 전 까지의 그 몇십판도 굉장히 재밌을 겁니...  
14651 날씨 풀리고 쓰는 바출 이틀차 후기 [1] 노루발 82   2020-03-24 2020-04-10 09:05
버스로 출퇴근하다 바출을 결심한 것이 작년 여름. 허나 바이크 구매 후의 2019년 9월은 때늦은 태풍과 장마의 연속이었고 결국 아주 짧은 가을날씨 뒤 겨울이 바로 와버리면서 바출의 꿈은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날씨가 다시 좋아져서+ 코로...  
14650 개인건물을 정리할까 생각중입니다. [2] 노루발 82   2021-07-05 2021-07-13 16:22
생각만 해봤는데 사실 정리할 기준도 없고 정리하면 그 자리에 뭐 만들 것도 아니라서 당분간은 놔둘 겁니다.  
14649 안녕하세요 외생입니다 [6] 외계생물체 83   2018-08-28 2018-09-26 02:36
가끔씩 살아있나 눈팅은 했지마는 그때마다 변함없이 살아있다는 점이 절 항상 놀랍게 해주는 사이트네요. 근황 글 같은거야 한번 싸질러보고 싶었던 마음은 항상 있었지만 과거에 저지른 일들이 일인지라 환영 못받을건 압니다 ㅎㅎ; 그런데 요번에 지도도 다...  
14648 kuro쇼우 83   2007-01-17 2008-03-21 15:43
만쓰고 자자  
14647 아놔 젠장 [2] 방랑의이군 83   2007-10-06 2008-03-21 19:05
영화보면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있냐" "말이 안되" "솔직히 현실에서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나냐" 라면서 영화의 사실성,현실성 같은거를 운운하면서 자신의 영화적안목을 높아보이려는 허영심을 가진 족속들을 보면 토가 나옵니다. 영화 [즐거운 인생]을 보다 ...  
14646 아 이젠 이지툰이나 좀해볼까? 슈퍼타이 84   2005-07-26 2008-03-21 06:28
아 이지툰 흐접인데;;;  
14645 쓸 글이 없네요... [1] 노루발 84   2017-11-08 2018-01-16 21:11
요즘에는 만화도 안 그려, 게임도 안 만들어, 심지어 코딩도 안 해... 여러모로 창작자로서는 나태한 생활을 하다 보니까 쓸 글이 없네요...  
14644 장펭돌님 [3] 쿠오오4세 84   2008-02-06 2008-03-21 19:08
아그것은 그냥 대화에 서나온말을 글바위에 적은면추억이 되리라고했는데... 안되요....?  
14643 임금체불 시뮬레이션을 해봤는데 [2] 흑곰 84   2020-03-04 2020-03-05 18:45
잠깐 해봤는데도 개 수작이네...  
14642 문제는 임금체불시뮬레이션이 아니라 [4] 흑곰 84   2020-03-04 2020-03-05 18:42
내가 이 시간까지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지... 시뮬레이션 위에 현실있다  
14641 공지입니다. [2] ㅋㄹㅅㅇ 84   2019-12-16 2020-03-01 04:22
그러합니다.  
14640 2020 겨울 혼둠 대슬네엠티 후기 [1] 장펭돌 84   2020-12-02 2020-12-02 05:17
2020년 11월 28일 ~29일 1박 2일간 대슬네 집에서 혼둠 엠티가 계획되었다. 참여 인원은 나, 대슬, 짜요, 쿠쇼, 노루, 라컨, 백곰, 폴랑, 켈메 이렇게 9명이었으나 노루의 회사 건물에서 '그 질병' 확진자가 나오는바람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 2020년 11월...  
14639 아이디어들 [2] 흑곰 84   2018-01-16 2018-01-17 00:15
심심하니 이런저런 아이디어들을 써봅니다. 책임지고 추진할거냐 물어보시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겠습니다만... 그냥 한번 써보는거쥬. 1. 모바일 UI 개선 큰 수작은 하기 힘들고요. 현재 혼둠이 제로보드 XE 기반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XE를 배울겸 모바일 화...  
14638 또 내려간 혼둠 [3] 흑곰 84   2024-03-31 2024-04-21 23:33
하루에 두번이나 죽음... 문제는 내려갈 때마다 챗도 죽는다는 점. 스트레스구먼...  
14637 부족전쟁 121세계 일지 (3, 4) [4] 노루발 85   2021-07-29 2021-08-11 19:54
#3 사람에게 첫인상이라는 것이 있듯 부족에도 첫인상이라는 것이 있다. 부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무엇인가? 아마도 부족의 프로필이다. 프로필을 잘 꾸며놨다고 좋은 부족은 아니지만 좋은 부족은 대부분 프로필을 잘 꾸며놨다. 현재 부족의 상태(...  
14636 얼굴찾았음 아르센뤼팽 85   2005-03-06 2008-03-19 09:39
미안하지만 찾았음  
14635 그곳으로 [1] 포와로 85   2006-01-01 2008-03-21 06:43
여행을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