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127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4693 | | 2016-02-22 | 2021-07-06 09:43 |
14686 |
2002년 10월 10일 당신은 뭘 했는지 기억하고 있습니까
[2]
|
ㅍㄹ | 1016 | | 2010-09-18 | 2010-10-05 09:03 |
|
14685 |
용사 레이스의 치명적인(?) 버그
[1]
|
안씨 | 1016 | | 2009-07-27 | 2009-07-27 17:07 |
적들은 동료가 될 사람을 찍어 놓은 다음에 그 동안 죽던 살던 몇 턴 뒤에 동료가 된다라... 이 버그가 있는 한 이동헌으로 "진짜 재미난 플레이" 를 하는 건 힘들겠네요... 버그가 빨리 고쳐지길 빌겠습니다...
|
14684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이네요.
[2]
|
매운맛기린 | 1015 | | 2010-08-16 | 2010-08-16 19:03 |
안녕하세요. 오래전에 가입했는데 아직도 아이디가 살아 있네요. 똥똥배 게임대회도 벌써 7회째를 맞이하고 있고 여전히 왕성하게 작품이 올라오는것 보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참가해보고 싶네요. 게시판은 눈팅하면서 자주 봤던 분들이 군대...
|
14683 |
다시 오랫만에 왔수다래
[2]
|
장펭돌 | 1014 | | 2009-12-15 | 2009-12-15 07:39 |
그냥 그렇다고여 저는 1차 정기 휴가를 1월 초에 나가게 될것 같군염 므흐흐흐흣
|
14682 |
잡담잡담
[2]
|
정동명 | 1014 | | 2010-05-24 | 2010-05-25 05:41 |
계속 아마추어게임만 하다보니 프로게임들이 하고 싶어지는군요. 이거 이런 표현 말고 다른 표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머릿속에서 잊혀졌음. 데몬즈소울 동영상을 한번 봤는데 그렇게 어렵다더군요. 요즘의 게임의 흐름은 생판 그 장르를 처음 해보는 사람도 ...
|
14681 |
Queen - We are the champion
[4]
|
Deicide | 1014 | | 2004-05-13 | 2008-03-19 09:33 |
I've paid my dues Time after time I've done my sentence But committed no crime And bad mistakes I've made a few I've had my share of sand kicked in my face But I've come through And I need to go on and on and on and on *Repeat 나의 할 일...
|
» |
요즘 모 주유소 회사에서 기름왕을 뽑는다는데...
[4]
|
kuro쇼우 | 1013 | | 2008-05-22 | 2008-05-23 07:43 |
당신의 선택은 어떤가???? 내생각은 우선 기름이 짱일것 같다 엄청나게 맛있는 욕쟁이 할머니 맛 드럽게 없지만 서비스는 좋은곳 둘중 어느것이 좋을까 생각해보세 아... 난 차가 없구나
|
14679 |
엔딩 봤습니다
[1]
|
흑곰 | 1012 | | 2013-06-05 | 2013-06-05 05:29 |
|
14678 |
혼둠의 지도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6]
|
똥똥배 | 1012 | | 2011-06-30 | 2011-07-07 06:55 |
현재 건물 그림을 보고 너무 허접하다고 생각이 들면, 건물 그림을 그려서 응모하시면 됩니다. 단, 이미 그려놓은 건 갈아치우려고 하지 마시구요.(꿈동산, 어둠의 저편)
|
14677 |
문명5 재미있겠네요.
|
똥똥배 | 1012 | | 2010-09-19 | 2010-09-19 00:39 |
정발 된다기에 관심이 생겨 정보를 봤더니제가 이렇게 바뀌었으면 하던 방식으로 개선된 게 엄청 많더군요. 특히 기술 교환이 없어지고 공동 개발로 바뀌어서 기술 강탈 깡패짓이 없어지고 외교의 중요성이 높아진다는 것만 해도 엄청나게 기대. 전투 방식 변...
|
14676 |
똥똥배님이 직접 부르신 빠바에뚜에뚜
[3]
|
빠바에뚜에뚜 | 1010 | | 2010-10-19 | 2010-10-19 03:55 |
똥똥배님이 직접 부르신 빠바에뚜에뚜(문명 하면 생각하는 그 노래 말입니다)와 짜장면송을 매우 감명깊게(!) 들은 사람입니다. 예전에 아는 동생이 들려줘서 배를 잡고 웃으면서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혼둠에 와서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네요. ...
|
14675 |
여러분 안녕?
[4]
|
흑곰 | 1010 | | 2013-02-06 | 2013-02-09 01:11 |
오랜만에 쓰네요. 눈팅은 매일 했습니다... 다들 그러셨을거라 생각하고요, 각설하고. 프로그래밍으로 먹고 살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배워보려고요. 여러분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를 오랫동안 알고 지내신 여러분들, 똥똥배님도 좋고 각종 공모전/프로그래밍 ...
|
14674 |
연성에드
[3]
|
행방불명 | 1010 | | 2004-05-07 | 2008-03-19 09:33 |
|
14673 |
이 이야기 재밌을 것 같나요?
[5]
|
똥똥배 | 1009 | | 2009-11-01 | 2009-11-01 21:44 |
이번에 좀 제대로 스토리를 짜서 스토리 공모전에 도전해 보려고 하는데 말입니다. 혼자서 하려고 하니 한계가 있어서 여러분들께 의견도 받고 해서 좋게 바꿔 보려고요. ==================================================== 제목 : 나는 어디로 갔지? 휴가...
|
14672 |
아아... 똥똥배 대회에 호러 게임이 가득해..
[2]
|
노루발 | 1008 | | 2013-05-04 | 2013-11-22 22:14 |
일단 '가득'은 아니지만 반수 이상 차지하니.. 호러 게임 싫은데.. (한숨)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수일 내로 채점양식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덧. 모든 출품작의 리뷰를 써볼까 생각했는데 하나 쓰니 의욕상실.
|
14671 |
심사가 조금 늦어질 것 같습니다.
[2]
|
똥똥배 | 1008 | | 2010-03-16 | 2010-03-16 16:53 |
심사위원 두 분이 아직 결과를 안 보내주셔서 조금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연락해서 빨리 결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
14670 |
폴랑에게...
[7]
|
장펭돌 | 1008 | | 2008-05-26 | 2008-05-27 22:59 |
|
14669 |
혼돈님에게..
[3]
|
과학자 | 1006 | | 2004-05-09 | 2008-03-19 09:33 |
제가 건설한 '해뜨는뒷산'을 완성하고 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홈페이지를 만들라는건지 모르겠군요, 죄송하지만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14668 |
뭔놈의 비가......
[2]
|
규라센 | 1005 | | 2011-05-11 | 2011-05-11 21:26 |
비가 올려면 오고... 말려면 말지... 정확히 우산 안가져가는 타이밍에 소나기가 쏟아지는...!?!? 그래서 집으로 튀어가서 가져오니 그치는....!?!? 으아!!!!!!!!!!!!!!
|
14667 |
그나저나 스팸글 말이죠.
[4]
|
똥똥배 | 1005 | | 2011-04-17 | 2011-04-18 01:13 |
외국 사이트는 더 간단하고 쉽게 글을 쓸 수 있고, 보안 시스템도 약한데 유독 우니나라에만 스팸이 심한 듯 하네요. 하긴 외국 사이트를 모두 모르니까 정확하진 않지만요.
|
값 싼게 짱